
겨울밤을 물들이는 일루미네이션은, 단지 아름다운 피사체일 뿐만 아니라, 따뜻함이나 이모셔널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환상적인 피사체입니다. 그 아름다움이나 마음 움직이는 인상을 확실히 사진에 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처음이신 분들도 실천할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 촬영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일루미네이션이 빛나는 장면과 촬영 요령
일루미네이션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촬영 장면에 맞춘 연구가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는, 대표적인 4개의 씬과 각각의 촬영의 팁을 소개합니다.
일루미네이션 전경
심플하게 일루미네이션 전체를 화면 가득히 배치하는 구도에서도, 연구에 따라서 인상적인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F2나 F2.8에서 F5.6 정도의 개방에 가까운 F값을 기준으로 설정해, 배경을 멍하게 하는 것으로 빛의 광채를 돋보이게 합시다. 덧붙여 배경을 심플하게 함으로써, 일루미네이션 자체의 형태나 색채가 인상적입니다. 카메라를 준비하는 방향이나 각도, 거리감을 바꾸면서 촬영해 보고, 구도가 평범해지지 않도록 유의합시다.
야경과 일루미네이션
도시 야경과 일루미네이션을 결합하면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된 화려한 사진이 완성됩니다. F8에서 F11 정도의 F 값을 기준으로 하면 빛을 샤프하게 포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루미네이션과 야경의 빛의 세기 차이를 고려하여 매뉴얼 모드에서 ISO 100에서 ISO 400 정도를 기준으로 촬영합니다. 일루미네이션이 어둡게 보이는 경우는 플러스 쪽에 노출 보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라면 셔터 스피드 15초에서 30초 정도의 장시간 노광에 도전해 보는 것도 표현의 폭이 넓어져 추천합니다.
풍경 속의 일루미네이션
수목과 하천, 운하와의 조합 등 자연 경관을 물들이는 일루미네이션도 매력적입니다. 광각 렌즈를 사용하여 F8에서 F11 정도, ISO 100에서 ISO 400 정도를 기준으로 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절감을 의식한 피사체도 아름답고 인상적입니다. 단풍과 설경 등과 일루미네이션을 결합해 봅시다. 셔터 스피드는 1초나 1/100초 정도부터 시작해 보고, 사진을 보면서 조정합니다.
포트레이트
인물과 일루미네이션을 겹쳐 놓은 포트레이트 촬영에서는, F값을 개방에 가깝게 해, 배경 흐림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ISO 감도는 ISO400에서 ISO1600 정도, 셔터스피드는 1/50초에서 1/200초 정도를 기준으로 하면 좋습니다. 또, 후술하는 것과 같은 역광이나 구슬이끼를 활용하면, 보다 인상적인 사진이 됩니다. 다만, 특히 역광등에서는 표정이 어두워지기 쉽기 때문에, 노출 보정을 플러스측으로 보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루미네이션을 아름답게 촬영하는 요령
이미지 그대로의 아름다운 일루미네이션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사진 촬영의 지식 뿐만이 아니라, 렌즈 선택도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는, 렌즈의 선택 방법부터 노출 설정까지,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 위한 팁을 소개합니다.
광각 렌즈나 표준 렌즈를 사용하다
일루미네이션 촬영에는 먼저 광각 렌즈 또는 표준 렌즈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광각 렌즈(초점 거리 약 35mm 이하)는 공간의 확대나 풍경 전체를 한 장의 사진에 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촬영 공간이 한정되기 쉬운 일루미네이션으로도, 근거리로부터 전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원근감(퍼스펙티브)이 강조되기 때문에, 카메라를 세우는 각도나 높이를 궁리하는 것으로, 다이나믹한 표현이 가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낮은 포지션에서 로앵글로 촬영함으로써 일루미네이션의 웅장함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한편, 표준 렌즈(초점 거리 약 50mm 전후)는, 인간의 유효 시야에 가까운 화각 때문에, 보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인상을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포트레이트나 일루미네이션 스냅 촬영에 궁합이 좋은 렌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출 설정 기준
육안으로 본 일루미네이션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사진에 담으려면 풍경을 선명한 이미지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는, 노출 설정의 포인트를 해설해 갑니다.
촬영 모드
우선 조리개 우선 모드를 사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F치(조리개값)를 임의로 설정하면, 노출이 적정해지도록 셔터 스피드가 자동적으로 조정됩니다. 일루미네이션에서는 흐림의 컨트롤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모드에서 처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촬영에 익숙해져, 밝기의 밸런스가 나쁜 경우나 초점 조작을 생각대로 조정하고 싶은 경우는, 메뉴얼 모드에도 도전해 봅시다. 특히, 장시간 노광이나 다중 노광 등, 의도적으로 노출이나 흐림을 오버로 하는 경우는, 메뉴얼 모드가 적합합니다.
F값(조리개값)
F값 설정은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에 따라 달라집니다. 흐림을 활용한 부드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고 싶은 경우는, 개방에 가까운 F값(예를 들면 F2에서 F4 정도)이 적합합니다. 이것에 의해, 배경 흐림이 커지고, 일루미네이션의 빛도 밝게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광량이 부족하여 사진이 어두워 보이는 경우에도 개방에 가까운 F값을 추천합니다.
한편, 일루미네이션의 불빛이나 야경 전체를 샤프하게 찍고 싶은 경우는, F8에서 11 정도의 약간 짠 F값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화면의 바로 앞에서 안쪽까지 전체적으로 초점가 맞아, 클리어한 인상의 사진이 됩니다.
셔터 스피드
소지로 촬영하는 경우는, 1/50초에서 1/200초 정도를 기준으로 하면, 손떨림을 억제하기 쉬워집니다. 한편, 자동차의 라이트를 궤적으로서 표현하는 경우 등, 빛의 움직임을 표현하고 싶은 경우는, 삼각대를 사용해 5초에서 30초 정도의 장시간 노출로 설정합니다.
ISO 감도
기준으로서 ISO100이나 ISO400 정도로부터 스타트해, 필요에 따라서 감도를 높여 갑니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ISO1600에서 ISO3200 정도가 적절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사진의 마무리를 보면서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다만, ISO 감도를 너무 높이면, 화상의 세부에서 거칠거칠함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밸런스를 보면서 증감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출 보정
노출 보정을 추가하는 것으로, 사진 전체의 밝기의 밸런스를 조정합니다. 일루미네이션 촬영에서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인상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일루미네이션의 빛이 약하게 느껴지는 경우는, +1 EV정도의 보정을 더함으로써, 보다 화려한 빛의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화이트밸런스
화이트 밸런스의 설정에 의해, 사진의 색감이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태양광'으로 하면, 전체가 주황색처럼 되어, 따뜻함이 있는 분위기의 사진이 됩니다. 한편, '전구'에서는 푸르고 쿨한 인상을 줍니다. 취향의 표현이 있으면, 화이트 밸런스를 적당히 바꾸면서 촬영해 봅시다. 또, RAW 형식으로 촬영하면, 나중부터 화이트 밸런스를 세세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앵글이나 구도로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다
인상적인 사진에는 앵글이나 구도의 궁리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낮은 포지션에서 올려다보는 것처럼 촬영하면, 일루미네이션이 눈앞에 가득 퍼지는 것 같은 인상이 됩니다. 평판이 좋은 경우는 굳이 크게 들리거나 떨어져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주제가 되는 일루미네이션에, 앞 흐림이나 배경 흐림을 거듭하는 것으로, 깊이가 있는 입체적인 사진이 됩니다. 웅덩이나 유리창등이 있으면, 그것에 반사하는 일루미네이션을 넣으면,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구도로 할 경우는 삼분할 구도 등도 의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의 연구로 창의성을 더하다
기본적인 촬영의 포인트를 잡는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가 창의적인 표현에 도전해 봅시다. 여기서는 일루미네이션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28mm 조리개:F2.8 셔터스피드:1/125초 ISO 감도:400
구슬 빛흐림은 일루미네이션의 빛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있는 인상으로 바꾸어 줍니다. 구슬 빛흐림을 만들려면 개방에 가까운 F값을 사용하여 주제와 배경의 일루미네이션 사이에 거리를 둡니다. 초점은 앞의 주제에 확실히 맞추어 포커스 합니다. 이렇게 하면 배경의 일루미네이션이 둥글게 흐려지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생깁니다. 만약, 구슬이 너무 밝을 경우는 노출 보정을 추가하는 등으로 조정합시다.
필터를 활용하여 빛의 인상을 바꾸다
필터를 사용하면 일루미네이션의 분위기가 많이 바뀝니다.
크로스 필터는, 강한 점 광원으로부터 방사상으로 빛의 라인을 끌어내, 빛을 두드러지게 하는 렌즈 필터입니다. 일루미네이션 촬영 시 사용하면 빛이 십자로 반짝이며 사진 전체에 화사하고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또한 소프트 필터는 빛의 윤곽을 흐리게 하여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분위기로 변합니다. 그 외, 컬러 필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색조를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색 계열의 필터를 사용하면 따뜻한 느낌이 있는 인상적인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이렇게 필터를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빛의 표현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노광으로 일루미네이션을 돋보이게 하다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28mm 조리개:F18 셔터스피드:20초 ISO 감도:80
일루미네이션 뿐만이 아니라, 주위의 피사체의 파악 방법을 바꾸는 것으로, 주제로서의 일루미네이션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장시간 노광으로 자동차의 라이트를 빛의 궤적으로서 표현하거나, 행인을 굳이 흔들린 상으로서 파악하거나 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대비로서 일루미네이션의 아름다움을 강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시간 노광의 경우는, 손떨림을 막기 위해서 삼각대의 사용이 필수입니다. 셔터 스피드를 15초에서 30초 정도, ISO 감도를 ISO100에서 ISO400 정도를 기준으로 촬영해 봅시다. 가능하면, 리모트 셔터등을 사용하면, 한층 더 손떨림을 억제해, 아름다운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다중 노출 활용으로 예술적인 작품에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28mm 조리개:F2.8 셔터스피드:1/125초 ISO 감도:400
다중 노출은 복수매의 화상을 1매의 사진에 겹쳐 맞추는 기능으로, DSLR 카메라의 기종에 의해서 탑재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매째로 일루미네이션에 초점를 맞춘 사진을 찍고, 2매째로 초점를 뺀 사진을 거듭하는 것으로, 크고 작은 빛이 겹쳐진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 사진이 됩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다양한 표현에 도전해 봅시다.
일루미네이션 촬영에 적합한 렌즈 선택법
지금부터는 일루미네이션 촬영에 적합한 렌즈의 특징과 선택 방법의 포인트를 소개하겠습니다。
개방 F값
일루미네이션 촬영에서는, 어두운 환경하에서도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렌즈가 최적입니다. F1.4나 F2에서 F4 정도의 가급적 개방 F값이 작은 렌즈를 추천합니다. 이러한 렌즈는 야간에도 광량을 확보하기 쉬워져, 아름다운 흐림 맛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초점 거리
일루미네이션의 풍경 전체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광각 렌즈를 추천합니다. 광각 렌즈를 사용하는 것으로, 일루미네이션의 퍼짐이나 주위의 환경도 포함한 박력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포트레이트나, 좀 더 화각을 좁힌 스냅 사진을 찍고 싶은 경우는, 표준 렌즈(50mm 전후)가 적합합니다. 표준 렌즈는 자연스러운 원근감을 얻을 수 있어 피사체와 배경의 밸런스도 취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가벼움·콤팩트함
장시간 외출이나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볍고 컴팩트한 렌즈가 편리합니다. 경량 렌즈는 휴대하기 쉽고, 장시간 촬영에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손으로 들고 촬영시에 손떨림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실제로 손에 들고 무게감이나 컴팩트함을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오토포커스(AF) 성능
일루미네이션 촬영에서는, 어두운 곳에서의 AF성능이 중요해집니다. 렌즈를 선택할 때는, 암소에서도 재빠르게 정확하게 초점가 맞는지, 또 움직이는 피사체의 추종 성능도 확인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한편, 피사체나 환경에 따라서는 메뉴얼 포커스가 필요하게 되는 씬도 나옵니다. 포커스 링이나 각종 스위치 등, 조작감이나 배치의 사용 용이성도 확인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손떨림 보정 기구
손떨림 보정 기구가 장착된 렌즈라면, 휴대 촬영에서의 손떨림을 억제하기 쉬워집니다. 손떨림 보정의 효과량에 더해, 효과량을 조정할 수 있는지 여부도 확인해 둡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굳이 손떨림을 살린 사진 등, 창조성을 살린 촬영에 도전하기 쉬워집니다.
일루미네이션 촬영에 추천하는 탐론 렌즈
탐론의 렌즈는 소형·경량이면서도 높은 묘사 성능과 기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밤에 떠오르는 일루미네이션을 선명하고 세밀하게, 인상적으로 비춰줍니다. 1개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렌즈를 많이 라인업하고 있어, 초보자에게도 추천합니다.
광각 줌 렌즈
16-30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4)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17-28mm F/2.8 Di III RXD(Model A046)가 진화한 2세대 'G2' 모델. 줌 배율을 확대하면서도 경량 컴팩트한 설계를 유지해 고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게다가 AF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최신의 렌즈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해, 조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렌즈에 동영상·사진 촬영용의 실용적인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TAMRON Lens Utility™에도 대응. 초대의 기동력과 실용성을 계승하면서, 광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힌 16-30mm F2.8 G2. 초광각만의 표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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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는, 정지화면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사용 용도가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초광각역 17mm부터 표준역 50mm까지를 F4 통으로 커버하는 광각 줌 렌즈입니다. 줌 전역에서 높은 묘사력을 달성하고 있어 화면 주변까지 클리어하게 그립니다. AF구동에는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채용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또, 이너 줌 기구의 채용에 의해, 줌시에 길이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짐벌 등에 탑재해도 밸런스가 잡기 쉽고,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 최단 촬영 거리 0.19m, 망원단에서 0.3m로 근접 촬영 능력이 높고,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촬영 씬에서 개성이 풍부한 한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력·편리성이 뛰어난 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풍경으로부터 스냅 촬영까지, 렌즈 교환을 하지 않고 베리에이션 풍부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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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mm F/2.8 Di III-A RXD (Model B060)11-20mm F/2.8 Di III-ARXD (Model B060)는 대구경 F2.8이면서도 소형 경량과 높은 묘사력을 실현. 컴팩트한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와의 균형도 좋아,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광각단 11 mm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15 m, 최대 촬영 배율 1:4로 경이적인 근접 촬영 능력을 실현해, 퍼스펙티브가 효과가 있는 데포르메 효과를 살린 와이드 매크로 촬영이 가능. 또, AF 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스테핑 모터 유닛 RXD(Rapide Xtra-silent stepping Drive)를 탑재하고 있어 정지화면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덧붙여, 옥외에서의 촬영을 고려한 간이 방적 구조나 방오 코트를 채용하는 등, 초광각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표준 줌 렌즈
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는 휴대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초광각 20mm부터 시작하여 표준 영역의 40mm까지를 커버하면서, 클래스 최소, 최경량의 사이즈감. 줌 전역에서 아름다운 사진도 실현하고 있어,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Vlog등의 동영상 촬영에도 활약합니다.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채택하여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부담없이 반출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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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3)28-75mm F/2.8 Di III VXD G2(Model A063)는 높은 평가를 받은 28-75mm F/2.8 Di III RXD(Model A036)에서 2세대 'G2'로 더욱 진화한 대구경 표준 줌입니다. 고화질·고해상을 실현해, AF의 고속화와 고정밀도화를 달성했습니다. 광각단에서의 최단 촬영 거리 0.18m, 최대 촬영 배율 1:2.7을 실현.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게다가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해, 렌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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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는 APS-C 사이즈 미러리스 DSLR용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인 17-70mm(35mm판 환산:25.5-105mm 상당), 줌대비 4.1배 실현. 화면 전역에서 높은 해상 성능을 유지합니다. 또,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나, 조용하고 매끄러운 AF, 포커스 블리징을 억제해 쾌적한 동영상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정지화면과 동영상, 쌍방의 촬영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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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는 광각단으로 개방 F2를 달성해, 준광각 35mm부터 망원 150mm까지, 포트레이트 촬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화각을 1개로 커버합니다. 대폭적인 대구경화와 고화질을 실현,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에 의해 고속·고정밀 AF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렌즈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졌습니다. |
망원 줌 렌즈
50-3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9)50-300mm F/4.5-6.3 Di III VCVXD (Model A069)는 70-300mm 사용 시 "광각 쪽이 조금 부족하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광각 쪽을 50mm 시작으로. 망원역 300mm까지 커버하면서도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했습니다. 또, 50-300mm전역에서 고화질을 달성.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 eXtreme-torque Drive)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의 탑재로 모든 촬영을 강력하게 서포트합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22m, 최대 촬영 배율 1:2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으로, 마음껏 하프 매크로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이 만능 줌 렌즈가, 작품 만들기의 가능성을 넓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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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는,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대구경 망원 줌 「70-180mm F/2.8 Di III VXD (Model A056)」(이하 Model A056)로부터 한층 더 진화해, 제2 세대 「G2」모델로서 탄생했습니다. 본 기종에서는, 탐론의 독자적인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를 새롭게 탑재. 클래스 최소·최경량*의 기동력을 유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초대 Model A056부터 광학 설계를 일신해, 줌 전역에서 타협이 없는 고화질의 사진을 실현. 광각단의 최단 촬영 거리도 초대의 0.85m에서 0.3m로 단축하는데 성공하고 있어, 매우 짧은 최단 촬영 거리에 의한, 본 렌즈만의 독특한 사진 표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 풀사이즈 미러리스용 대구경 F2.8 망원 줌 렌즈로. (2023년 8월 현재. 탐론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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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는 망원 촬영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폭넓은 망원역을 커버하면서도 경량·컴팩트 사이즈를 실현. 특수질재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비롯한 여러 수차를 억제하여, 높은 이미지와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AF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고속·정밀한 스테핑 모터 유닛 RXD를 탑재. 풍경이나 스포츠, 철도, 비행기 외,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소지하고 경쾌하게 촬영을 즐기고 싶은 씬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
고배율 줌 렌즈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지금까지 탐론이 쌓아 온 고배율 줌 렌즈의 기술력이나 노하우를 쏟아 넣어,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는 탄생했습니다. 고배율 줌으로서는 세계 최초가 되는 F2.8 스타트의 밝기를 확보. 광각단 28mm부터 망원단 200mm에 이르는 줌 전역에서도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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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0mm F/4-7.1 Di III VC VXD (Model A074)탐론 28-300mm F/4-7.1 Di III VC VXD (Model A074)는 줌 배율 10.7배로 컴팩트, 범용성이 뛰어난 소니 E마운트용 고배율 줌 렌즈입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용 고배율 줌 렌즈로서, 클래스 톱 레벨의 고화질을 자랑하며, 고속·고정밀 AF의 VXD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 렌즈 교환 필요 없이 모든 [찍고 싶은]에 대응할 수 있는, 행동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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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는 줌 대비 16.6배를 실현하고, AF구동에는 정숙성·민수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탑재. 특수질재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화면 중심에서 주변까지 높은 묘사 성능을 유지하고 있으며, 클래스 톱 수준의 고화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근접 촬영 능력과 손떨림 보정 기구 VC도 탑재.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 높은 렌즈입니다. |
단초점 렌즈
90mm F/2.8 Di III MACRO VXD (Model F072)90mm F/2.8DiII MACRO VXD(Model F072)는, 오랫동안 '탐큐'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아 온 탐론 90mm 매크로 렌즈의 미러리스 버전입니다. 높은 해상력과 광학 성능을 자랑하며, 탐론 최초의 12개 깃털의 원형 조리개가 아름다운 뭉툭함과 광망 표현을 실현합니다. 경량,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부담없이 운반할 수 있고, 신형 창문이 달린 후드로 필터 조작도 용이합니다. 게다가 TAMRON Lens Utility™에 대응해, 고속·고정밀 AF를 탑재한 이 렌즈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힙니다. 전통의 묘사력과 최신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탐큐'의 역사를 개척하는 한 편입니다. |
<정리> 기본부터 응용까지, 일루미네이션 촬영을 즐기자!
일루미네이션의 촬영에서는, 기본적인 설정으로부터 창조적인 테크닉까지, 폭넓은 요소를 조합하는 것으로 매력적인 사진이 태어납니다. 우선은, 이 기사에서 소개한 설정이나 포인트를 의식해, 많이 셔터를 눌러 봅시다. 어느 정도 촬영에 익숙해지면, 야경과 맞춘 사진이나, 구슬보케를 활용한 사진 등, 응용적인 촬영에도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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