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인상은, 카메라를 세우는 각도나 위치에 따라 크게 바뀝니다. 같은 피사체여도, 퍼스펙티브나 구도에 의해서 깊이나 입체감이 바뀌어, 다이나믹함이나 힘강함등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촬영시의 앵글·포지션에 대해서, 기초 지식으로부터 장면에 따른 활용 방법까지 자세하게 해설해 갑니다.
앵글이란?

앵글이란, 카메라를 세웠을 때의 렌즈의 각도(기울기)를 말합니다. 같은 피사체에 대해서도, 카메라를 상향으로 자세를 취할지, 하향으로 자세를 취할지로, 원근감에 의한 인상이 크게 바뀝니다. 여기에서는 하이 앵글, 수평 앵글, 로우 앵글을 소개합니다.
하이앵글
하이 앵글은 카메라를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각도를 나타냅니다. 거리와 자연풍경 등의 풍경사진을 하이앵글로 촬영하면 부감적인 시각으로 스케일감 있는 풍경을 묘사할 수 있습니다. 또, 작은 생물이나 화초의 촬영에서는, 메인 피사체와 주위의 환경의 관계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작은 피사체가 밀집한 씬이나, 규칙적인 패턴을 볼 수 있는 피사체 등에도 효과적인 앵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평 앵글
수평 앵글은 카메라를 지면과 평행하게 세우는 각도입니다. 보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인상을 표현하기 쉬운 앵글로,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자연스럽고 리얼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싶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또, 수평선이나 구조물의 실루엣 등, 수평·수직한 라인을 강조하고 싶은 경우에도 효과적입니다.
로우 앵글
로우 앵글은 카메라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도록 자세를 취하는 각도입니다. 고층 빌딩이나 큰 건물의 촬영에서는, 존재감이나 박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또, 포트레이트에서는, 주제가 되는 인물의 당당하고 강력한 인상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화초나 곤충 등, 작은 피사체에도 마찬가지로, 다이나믹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포지션이란?

탐론 18-300mm F3.5-6.3 (Model B061) 초점거리:18mm 조리개:F3.5 셔터스피드:1/1400초 ISO 감도:160
앵글과 함께 의식하고 싶은 것이 포지션입니다. 이것은 카메라를 세우는 높이를 가리키는 말로 앵글과 마찬가지로 포지션을 바꾸는 것으로 사진의 인상은 크게 변화합니다. 여기에서는 하이 포지션, 아이 레벨, 로우 포지션의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하이포지션
하이 포지션은 카메라를 촬영자의 눈높이보다 높은 위치에 두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팔을 머리 위로 뻗거나 고지대나 계단을 이용하거나 해서 촬영을 합니다. 피사체를 부감적인 시점에서 파악할 수 있어 화각내에 배치된 요소나 그 관계성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인파 속에서의 촬영시에도 편리합니다.
아이레벨
아이 레벨은 눈높이 높이에서 카메라를 세우는 포지션입니다. 일상적으로 보는 풍경을 그대로 잘라낼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인상이 됩니다. 예를 들면 포트레이트 촬영에서는, 친밀함이나 등신대의 인상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 풍경 사진에 있어서도, 보는 사람이 실제로 그 자리에 서 있는 것 같은, 현장감 있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로우 포지션
로우 포지션은 지면에 가까운 위치에서 카메라를 설치하는 포지션입니다. 어린이나 개, 키가 작은 화초 등, 비교적 작은 피사체에 적합합니다. 또, 피사체의 시선과 같은 높이로부터 촬영하는 것으로, 평소에는 눈치채지 못하는 시점으로부터 피사체의 매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풍경 사진에서는 깊이와 공간의 넓이를 강조할 수 있는 포지션입니다.
앵글과 화각의 차이
여기서 만약을 위해 앵글과 화각의 차이점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쪽 모두 각도를 나타내는 말 때문에 헷갈리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다만 실제로는, 각각 전혀 다른 내용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앵글은 전술한 바와 같이, 카메라를 세우는 각도를 나타냅니다. 한편, 화각은 렌즈가 파악할 수 있는 범위, 바꾸어 말하면 「얼마의 범위를 찍을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각도입니다. 화각은 렌즈의 초점거리에 따라 결정되며, 광각렌즈는 넓은 범위를, 망원렌즈는 좁은 범위를 담을 수 있습니다. 같은말이라도이렇게의미하는것은다르기때문에주의해야합니다.
앵글 포지션을 살린 구도
앵글이나 포지션의 특징을 살리려면 구도와의 조합을 의식해 봅시다. 지금부터는 대표적인 구도와 앵글 포지션을 합친 표현을 소개하겠습니다.
대각선 구도

탐론 11-20mm F2.8 (Model B060) 초점거리:11mm 조리개:F2.8 셔터스피드:1/45초 ISO 감도:500
대각선 구도는, 화면의 대각선상에 피사체를 배치하는 구도로, 사진에 입체감이나 생동감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도시 지역의 촬영에서는 빌딩군이나 도로를 비스듬히 배치하는 것으로, 다이내믹한 인상이 생깁니다. 또한 로앵글과 조합하여 건물의 높이와 박력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삼분할 구도
삼분할 구도는, 화면을 종횡 각각 3등분해, 그 교점이나 선상에 주요한 피사체를 배치하는 구도입니다. 이 구도는 다양한 앵글 포지션과 궁합이 잘 맞아 풍경 사진부터 포트레이트까지 폭넓게 응용하기 쉬울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이앵글로 거리를 촬영할 때는, 삼분할한 영역에 각각 전경, 중경, 원경을 배치하면, 균형 잡힌 사진이 될 것입니다.
중앙 구도
피사체를 화면 중앙에 배치하는 심플한 구도가 중앙 구도입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표현이 가능하며 좌우 대칭의 건축물이나 기하학적인 패턴을 가진 피사체는 특히 인상적으로 포착하기 쉽습니다. 수평 앵글로 정면에서 포착한 사찰 불각이나 기념물 등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싶을 때 효과적입니다. 또, 보름달이나 한 송이의 꽃등도 대표적인 피사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삼각 구도
삼각 구도는, 화면내에 삼각형을 의식해 피사체를 배치하는 것으로, 안정감과 조화를 취하는 구도입니다. 산악 풍경이나 폭포 등 자연 풍경과의 궁합이 좋고, 로앵글과 조합하여 보다 강력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또, 건조물의 촬영에서도, 빌딩의 윤곽이나 계단등을 삼각형으로 전망해 배치하는 것으로, 안정감이 있는 구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방사선 구도

탐론 20-40mm F2.8 (Model A062) 초점 거리:40mm 조리개:F13 셔터 스피드:1/100초 ISO 감도:100
방사선 구도는 소실점에서 방사상으로 퍼지는 선을 의식하여 배치를 조립하는 구도입니다. 가로수길이나 빌딩군의 촬영등으로 로앵글과 조합하면, 보다 퍼스펙티브(원근감)가 강조된 다이나믹한 표현이 됩니다. 또한 터널이나 나선 계단 등도 방사선 구도와 궁합이 좋은 피사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면별] 앵글 포지션 차이와 인상
앵글과 포지션의 기본을 이해한 바에, 구체적인 촬영 씬별로, 효과적인 사용법을 살펴 봅시다.
어린이나 애완동물

탐론 50-300mm F4.5-6.3 (Model A069) 초점거리:300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800초 ISO 감도:200
어린이나 애완동물의 촬영에서는, 피사체와 같은 눈높이의 높이로 찍는 것이 기본이 됩니다. 특히 로앵글로 촬영하면, 아이나 애완동물의 표정을 보다 크고, 다이나믹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밖에서 노는 아이를 촬영하는 장면에서는, 지면에 닿는 정도까지 카메라를 내리는 것으로, 즐거운 듯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풍경

탐론 28-300mm F4-7.1 (Model A074) 초점거리:28mm 조리개: F4 셔터 스피드 : 30초 ISO 감도 : 100
풍경 사진에서는 장면에 따라 앵글을 구분해서 사용해 봅시다. 광활한 경치를 촬영하는 경우는, 하이앵글로 찍으면, 풍경의 퍼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앞에 있는 요소를 로우 포지션 로우 앵글로 도입하여 깊이와 입체감을 표현하는 악센트가 됩니다. 예를 들어, 해변에서 전경으로서 모래사장을 도입하고, 중경·후경에 바다나 거리를 배치하는 구도를 들 수 있습니다.
테이블 포토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28mm 조리개:F2.8 셔터스피드:1/100초 ISO 감도:100
요리나 테이블 웨어의 촬영 장면에서는, 바로 위에서부터의 부감(하이 앵글)이나, 대각선으로부터의 앵글이 효과적입니다. 바로 위에서의 촬영에서는, 요리 전체의 레이아웃이나 그릇의 모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45도 정도의 대각선 앵글에서는 요리의 입체감과 볼륨감을 강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역광이나 사이드 빛으로 촬영하는 것으로, 입체감에 가세해 표면의 질감도 아름답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건물

탐론 17-50mm F4 (Model A068) 초점거리:17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25초 ISO 감도:100
건축물을 인상적으로 촬영하려면 스케일감이나 조형미를 돋보이게 하는 앵글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높이가 있는 건물을 촬영하는 경우에는, 로앵글로 올려다 보듯이 촬영하는 것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광각 렌즈를 사용하여 퍼스펙티브를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전망대 등 높은 곳에서의 촬영에서는, 하이앵글로 늘어선 건물의 배치나 확대를 파악합니다. 건물군이 만들어내는 기하학적인 패턴이나 규칙성을 퍼스펙티브에 의해 강조하면 인상적일 것입니다.
탈 것

탐론 150-500mm F5-6.7 (Model A057) 초점거리:500mm 조리개:F19 셔터스피드:1/15초 ISO감도:32
스포츠카나 기차를 촬영할 때는 수평 앵글이나 로우 앵글로 힘과 속도감을 표현해 봅시다. 앞쪽에서 약간 비스듬한 앵글로 촬영하면 놀이기구 라인의 아름다움을 돋보일 수 있습니다.
한편, 풍경 속을 달리는 놀이기구를 주제로 하는 경우는 수평 앵글로 촬영해 봅시다. 풍경 속에 녹아든 놀이기구를 자연스럽고 현장감 있는 분위기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놀이기구와 주변 환경의 대비를 관찰하듯 표현하고 싶다면 하이앵글로 부감적인 시각에서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렌즈 선택의 포인트
마지막으로, 사용하는 렌즈에 따라서도 앵글 포지션의 표현이나 폭이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렌즈를 선택할 때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초점 거리
렌즈는 초점거리에 따라 화각이 달라집니다. 광각렌즈는 넓은 화각과 퍼스펙티브(원근감)가 특징으로 건축물이나 풍경의 역동적인 표현에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로앵글과 조합하면 공간의 확대가 강조됩니다.
표준 렌즈는 인간의 유효 시야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화각이 특징으로 스냅이나 포트레이트에 많이 사용됩니다.
망원 렌즈는, 멀리의 피사체를 크게 잘라 낼 수 있는 것에 가세해 압축 효과에 의해 배경에서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어느 렌즈라도 피사체에 의해서 앵글·포지션은 바꾸어 촬영합니다만, 특히 광각 렌즈는 퍼스펙티브가 강조되기 때문에,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의 인상이 강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단 촬영 거리
최단 촬영 거리는, 핀트가 맞아 보이는 범위 안에서, 피사체와 이미지 센서의 최단 거리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최단 촬영 거리가 짧은 렌즈는, 보다 피사체에 들러 촬영이 가능합니다. 특히, 꽃이나 액세서리 등 작은 것의 촬영에서는, 피사체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앵글에 의한 효과가 한층 더 돋보일 것입니다.
가벼움·콤팩트함
가볍고 컴팩트한 렌즈는 포지션과 앵글을 바꾸기 쉽고, 또한 체력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로우 포지션·하이 포지션에서의 촬영에서는, 무거운 렌즈라면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가벼운 렌즈가 사용하기 편할 것입니다. 또, 컴팩트한 렌즈는, 좁은 골목이나 뒤엉킨 장소에서의 촬영시에도 처리가 잘 편리합니다.
개방 F값
개방 F값이 작은 대구경 렌즈는 더 많은 빛을 흡수할 수 있어 배경을 크게 흐리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로앵글로 촬영할 때에 큰 흐림을 활용하는 것으로,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면서, 보다 입체적인 인상을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토포커스(AF) 성능
AF는 주제로 하는 피사체에 재빠르게, 정확하게 핀트가 맞는지를 확인합시다. 덧붙여, 암소나 화면내에 많은 피사체가 존재하고 있는 경우라도, 노린 피사체에 부드럽게 핀트가 맞는지를 체크해 봅시다.
손떨림 보정 기구
다양한 앵글이나 포지션에서 손으로 들고 촬영을 하는 경우, 렌즈 내 손떨림 보정 기구가 있으면 안정되게 촬영하기 쉽습니다. 특히 로우 포지션이나 하이 포지션 등 불안정한 자세에서는 손떨림도 발생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손떨림 보정이 도움이 됩니다. 또, 망원 렌즈로 촬영시도, 손떨림 보정 기구가 있는 것으로, 보다 안정된 촬영이 가능하게 됩니다.
추천하는 탐론렌즈
탐론에서는 1 개로 폭넓은 초점 거리를 커버하는 줌 렌즈를 많이 라인업하고 있습니다. 경량, 콤팩트하고 높은 묘사 성능으로 다양한 앵글 포지션에 손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찍고 싶은 이미지에 맞는 렌즈를 꼭 찾아보세요.
광각 줌 렌즈
16-30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4)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17-28mm F/2.8 Di III RXD(Model A046)가 진화한 2세대 'G2' 모델. 줌 배율을 확대하면서도 경량 컴팩트한 설계를 유지해 고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게다가 AF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최신의 렌즈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해, 조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렌즈에 동영상·사진 촬영용의 실용적인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TAMRON Lens Utility™에도 대응. 초대의 기동력과 실용성을 계승하면서, 광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힌 16-30mm F2.8 G2. 초광각만의 표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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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는, 정지화면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사용 용도가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초광각역 17mm부터 표준역 50mm까지를 F4 통으로 커버하는 광각 줌 렌즈입니다. 줌 전역에서 높은 묘사력을 달성하고 있어 화면 주변까지 클리어하게 그립니다. AF구동에는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채용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또, 이너 줌 기구의 채용에 의해, 줌시에 길이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짐벌 등에 탑재해도 밸런스가 잡기 쉽고,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 최단 촬영 거리 0.19m, 망원단에서 0.3m로 근접 촬영 능력이 높고,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촬영 씬에서 개성이 풍부한 한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력·편리성이 뛰어난 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풍경으로부터 스냅 촬영까지, 렌즈 교환을 하지 않고 베리에이션 풍부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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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mm F/2.8 Di III-A RXD (Model B060)11-20mm F/2.8 Di III-ARXD (Model B060)는 대구경 F2.8이면서도 소형 경량과 높은 묘사력을 실현. 컴팩트한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와의 균형도 좋아,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광각단 11 mm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15 m, 최대 촬영 배율 1:4로 경이적인 근접 촬영 능력을 실현해, 퍼스펙티브가 효과가 있는 데포르메 효과를 살린 와이드 매크로 촬영이 가능. 또, AF 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스테핑 모터 유닛 RXD(Rapide Xtra-silent stepping Drive)를 탑재하고 있어 정지화면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덧붙여, 옥외에서의 촬영을 고려한 간이 방적 구조나 방오 코트를 채용하는 등, 초광각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표준 줌 렌즈
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는 휴대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초광각 20mm부터 시작하여 표준 영역의 40mm까지를 커버하면서, 클래스 최소, 최경량의 사이즈감. 줌 전역에서 아름다운 사진도 실현하고 있어,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Vlog등의 동영상 촬영에도 활약합니다.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채택하여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부담없이 반출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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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3)28-75mm F/2.8 Di III VXD G2(Model A063)는 높은 평가를 받은 28-75mm F/2.8 Di III RXD(Model A036)에서 2세대 'G2'로 더욱 진화한 대구경 표준 줌입니다. 고화질·고해상을 실현해, AF의 고속화와 고정밀도화를 달성했습니다. 광각단에서의 최단 촬영 거리 0.18m, 최대 촬영 배율 1:2.7을 실현.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게다가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해, 렌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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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는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일안용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인 17-70mm(35mm판 환산:25.5-105mm 상당), 줌대비 4.1배 실현. 화면 전역에서 높은 해상 성능을 유지합니다. 또,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나, 조용하고 매끄러운 AF, 포커스 블리징을 억제해 쾌적한 동영상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정지화면과 동영상, 쌍방의 촬영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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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는 광각단으로 개방 F2를 달성해, 준광각 35mm부터 망원 150mm까지, 포트레이트 촬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화각을 1개로 커버합니다. 대폭적인 대구경화와 고화질을 실현,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에 의해 고속·고정밀 AF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렌즈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졌습니다. |
망원 줌 렌즈
50-3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9)50-300mm F/4.5-6.3 Di III VCVXD (Model A069)는 70-300mm 사용 시 "광각 쪽이 조금 부족하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광각 쪽을 50mm 시작으로. 망원역 300mm까지 커버하면서도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했습니다. 또, 50-300mm전역에서 고화질을 달성.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 eXtreme-torque Drive)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의 탑재로 모든 촬영을 강력하게 서포트합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22m, 최대 촬영 배율 1:2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으로, 마음껏 하프 매크로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이 만능 줌 렌즈가, 작품 만들기의 가능성을 넓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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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는,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대구경 망원 줌 「70-180mm F/2.8 Di III VXD (Model A056)」(이하 Model A056)로부터 한층 더 진화해, 제2 세대 「G2」모델로서 탄생했습니다. 본 기종에서는, 탐론의 독자적인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를 새롭게 탑재. 클래스 최소·최경량*의 기동력을 유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초대 Model A056부터 광학 설계를 일신해, 줌 전역에서 타협이 없는 고화질의 사진을 실현. 광각단의 최단 촬영 거리도 초대의 0.85m에서 0.3m로 단축하는데 성공하고 있어, 매우 짧은 최단 촬영 거리에 의한, 본 렌즈만의 독특한 사진 표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 풀사이즈 미러리스용 대구경 F2.8 망원 줌 렌즈로. (2023년 8월 현재. 탐론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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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는 망원 촬영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폭넓은 망원역을 커버하면서도 경량·컴팩트 사이즈를 실현. 특수질재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비롯한 여러 수차를 억제하여, 높은 이미지와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AF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고속·정밀한 스테핑 모터 유닛 RXD를 탑재. 풍경이나 스포츠, 철도, 비행기 외,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소지하고 경쾌하게 촬영을 즐기고 싶은 씬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
초망원 줌 렌즈
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는 광각 단 50mm 시작으로 줌 대비 8배, 풀 사이즈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 대응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50-400mm 전역에서 타협 없는 고화질을 실현하는 렌즈이면서 100-400mm 클래스 동등한 소형, 경량 사이즈 달성.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해, 스포츠나 들새등의 촬영으로, 피사체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핀트를 맞출 수 있습니다. 근접 촬영 능력도 뛰어나, 피사체에 마음껏 가까워진 하프 매크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Model A067은 압도적인 고화질과 기동력을 겸비한 새로운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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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는, 망원측의 초점 거리 500mm를 확보하면서, 소형 촬영도 가능한 소형화를 실현. 고화질 묘사 성능은 그대로, 초망원 500mm의 세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종성이 뛰어난 고속, 고정밀 AF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로, 초망원 지역에서의 소지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
고배율 줌 렌즈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지금까지 탐론이 쌓아 온 고배율 줌 렌즈의 기술력이나 노하우를 쏟아 넣어,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는 탄생했습니다. 고배율 줌으로서는 세계 최초가 되는 F2.8 스타트의 밝기를 확보. 광각단 28mm부터 망원단 200mm에 이르는 줌 전역에서도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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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0mm F/4-7.1 Di III VC VXD (Model A074)탐론 28-300mm F/4-7.1 Di III VC VXD (Model A074)는 줌 배율 10.7배로 컴팩트, 범용성이 뛰어난 소니 E마운트용 고배율 줌 렌즈입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용 고배율 줌 렌즈로서, 클래스 톱 레벨의 고화질을 자랑하며, 고속·고정밀 AF의 VXD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 렌즈 교환 필요 없이 모든 [찍고 싶은]에 대응할 수 있는, 행동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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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는 줌 대비 16.6배를 실현하고, AF구동에는 정숙성·민수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탑재. 특수질재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화면 중심에서 주변까지 높은 묘사 성능을 유지하고 있으며, 클래스 톱 수준의 고화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근접 촬영 능력과 손떨림 보정 기구 VC도 탑재.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 높은 렌즈입니다. |
단초점 렌즈
90mm F/2.8 Di III MACRO VXD (Model F072)90mm F/2.8DiII MACRO VXD(Model F072)는, 오랫동안 '탐큐'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아 온 탐론 90mm 매크로 렌즈의 미러리스 버전입니다. 높은 해상력과 광학 성능을 자랑하며, 탐론 최초의 12개 깃털의 원형 조리개가 아름다운 뭉툭함과 광망 표현을 실현합니다. 경량,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부담없이 운반할 수 있고, 신형 창문이 달린 후드로 필터 조작도 용이합니다. 게다가 TAMRON Lens Utility™에 대응해, 고속·고정밀 AF를 탑재한 이 렌즈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힙니다. 전통의 묘사력과 최신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탐큐'의 역사를 개척하는 한 편입니다. |
<정리> 다양한 앵글이나 포지션으로 촬영해 보자!
앵글이나 포지션은, 피사체의 인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 수단의 하나입니다. 로우 앵글에서 역동성을 강조하거나 하이 앵글에서 부감적인 시각을 표현하거나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같은 피사체라도, 앵글이나 포지션을 바꾸면서 촬영하고, 어떻게 인상이 바뀌는지를 시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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