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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빛망울을 만드는 방법!

 

사진 촬영에 있어서 빛망울은 주역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표현의 하나입니다. 한편, 흐림의 표현은 깊이가 깊어, 흐림의 농담이나 흐림을 넣는 장소(구도)에 따라서도 인상이 크게 바뀝니다. 거기서 이 게시물에서는 흐림의 만드는 방법부터 장면에 따른 실천적인 활용 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흐림의 효과와 인상

탐론 90mm F2.8 MACRO (Model F072) 초점거리: 90mm 조리개: F3 셔터 스피드 : 1/80초 ISO 감도 : 500

 

사진에 있어서의 「흐림」은, 단순히 배경이 흐림이라고 하는 현상 이상으로, 사진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경 흐림에 의해, 주역이 되는 피사체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여, 보다 인상적인 한 장이 됩니다. 예를 들면 포트레이트 촬영에서는, 인물의 표정이나 행동에 부드러운 배경 흐림이 겹치는 것으로, 주제가 가지는 분위기가 강조됩니다.

또, 흐림에는 사진 속의 정보를 정리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복잡한 배경이나 불필요한 요소를 무시하는 것으로, 주제 이외의 요소가 약해져, 탄력이 생깁니다.

또한 흐림의 강도나 농담에 따라 사진 전체의 인상도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부드러운 흐림은 부드럽고 온화한 분위기를, 큰 흐림은 힘있고 드라마틱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흐리게 만드는 요소

 

아름다운 흐림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F값이나 초점 거리, 주제가 되는 피사체와의 거리감등이 중요합니다. 이하에서는, 흐림을 낳는 4개의 주요한 요소에 대해, 자세하게 해설해 갈 것입니다.

 

F값(조리개값)

F값을 작게 하는(조리개를 연다) 만큼 피사계 심도가 얕아져, 초점이 맞지 않는 부분(흐림)이 크게 보이게 됩니다. 예를 들면, 개방 F값이 F2.8등의 작은 렌즈를 사용해, 개방 조리개로 촬영을 하면, 배경이 크게 흐린 사진이 될 것입니다.

한편, 풍경이나 스냅에서는 F4나 F5.6이라고 하는 개방으로부터 약간 짜낸 F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적당한 흐림 상태를 유지하면서, 주제가 되는 피사체의 세부까지 샤프하게 묘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촬영시에는 카메라의 조리개 우선 모드를 활용하면, 흐림 정도를 조정하면서 적정 노출을 확보하기 쉬워집니다.

 

초점 거리

렌즈는 초점거리가 길수록 화각이 좁아져 흐림이 커집니다. 예를 들어 포트레이트 촬영의 경우, 광각 렌즈를 사용하면 넓은 풍경 속에 인물이 잡히지만, 망원 렌즈에서는 좁은 화각 속에 인물이 크게 찍힙니다.

망원 렌즈에서는 압축 효과에 의해, 피사체와 배경이 한층 가까워 보입니다. 원경의 거리 풍경이나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사용한 촬영에서는, 이 큰 배경 흐림에 의해서, 인물의 박력이나 힘이 강조된 인상이 됩니다.

한편, 표준 렌즈에서는 자연스러운 원근감과 균형 잡힌 흐림 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냅이나 포트레이트 등에서는 육안으로 본 그대로에 가까운 인상으로 풍경을 포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

피사체와 카메라와의 거리에 따라서도, 흐림의 크기는 달라집니다. 주제가 되는 피사체에 초점을 맞춘 채 다가가면, 배경 흐림은 커져 갑니다.

예를 들어, 꽃 접사 촬영에서는 카메라를 꽃에 가까이 붙임으로써 꽃잎의 미세한 구조를 포착하면서 배경을 크게 흐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뒤집어 말하면, 주제에 들르면 들를수록, 피사계 심도가 얕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때문에, 특히 접사 촬영에서는, 핀트 조작에 일정한 경험이나 익숙함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에 의해서, 배경 흐림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카메라의 위치를 고정한 채,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배경 흐림은 커져 갑니다.

예를 들면, 포트레이트 촬영에서는, 모델에게 배경으로부터 떨어진 위치에 서 있게 하는 것으로, 배경이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이 되어 녹아 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배경에 나무가 새는 날이나 가로등등의 점광원이 있는 경우는, 구슬보케를 만들어, 부드럽고 환상적인 빛을 연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흐림의 종류

사진 표현에 있어서 흐림에는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대표적인 표현으로 '전보케', '후보케', '옥보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앞흐림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50mm 조리개:F4.5 셔터스피드:1/400초 ISO 감도:400

 

앞 흐림이란 주제 앞에 있는 요소를 무시함으로써 생겨나는 표현입니다. 앞 흐림에 의해, 주제에 이르기까지의 사이에 깊이가 생겨, 보다 입체적인 사진이 됩니다. 또한 부드러운 흐림으로 인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트레이트에서는, 앞의 식물이나 장식을 앞의 흐림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인물의 표정을 돋보이게 하거나 들여다보는 듯한 인상을 주거나 할 수 있습니다.

 

뒤흐림(배경흐림)

탐론 70-300mm F4.5-6.3 (Model A047) 초점거리:300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640초 ISO 감도:1250

 

배경 흐림은 주제 뒤에 있는 요소가 흐려지는 것을 말합니다. 배경 흐림의 효과에 의해서 피사체를 두드러지게 하거나 배경의 색채나 빛을 살린 분위기가 있는 사진을 만들어 내거나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경 흐림이 커지면 배경 정보가 적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주제에 시선이 쏠립니다. 한편, 배경 흐림이 약해지면 배경의 요소나 색채가 인식되기 쉬워져 주제와의 대비나 관계성이 나타납니다. 게다가 전에 흐림과 주제, 후에 흐림이 겹침으로써, 보다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 됩니다.

 

구슬 빛흐림

탐론 90mm F2.8 MACRO (Model F072) 초점거리:90mm 조리개:F5.6 셔터스피드:1/160초 ISO 감도:500

 

구슬 빛흐림은 점광원이나 반사광이 원형으로 흐려져 찍히는 현상입니다. 가로등이나 일루미네이션, 수면에 반사하는 빛 등, 다양한 광원을 흐림으로서 도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경 촬영에서는 거리의 불빛이 아름다운 동그란 흐림으로 펼쳐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흐림은 개방에 가까운 조리개로 주제에 기대면서, 배경에 있는 광원과의 거리를 어느 정도 여는 것으로 만들기 쉬워집니다.

 

【장면별】비듬을 활용한 촬영법

흐림의 효과적인 표현은, 주제로 하는 피사체나 씬에 따라서도 바뀝니다. 여기서는 대표적인 장면에 따른 흐림의 표현이나 구도를 소개합니다.

 

포트레이트

탐론 90mm F2.8 MACRO (Model F072) 초점거리: 90mm 조리개: F3 셔터 스피드:1/160초 ISO 감도:160

 

포트레이트 촬영에서는, 인물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제대로 묘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준 렌즈나 중망원 렌즈를 사용하여 개방에 가까운 조리개로 촬영을 함으로써 인물을 세밀하게 묘사하면서 아름다운 배경 흐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카메라와 주제, 주제와 배경의 거리감을 의식하면서 촬영합시다.

또, 눈동자 AF(오토 포커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인물의 눈에 핀트를 맞추어 표정의 세부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배경에 나무가 새는 날이나 가로등 등의 광원이 있으면, 그것들을 구슬로 표현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풍경

탐론 150-500mm F5-6.7 (Model A057) 초점거리: 500mm 조리개: F8 셔터 스피드: 1/240초 ISO 감도:800

 

풍경 사진에서는 흐림을 활용하여 깊이를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사측에서 카메라의 가까운 위치에 피사체가 있는 경우는, 그것들을 앞 흐림으로서 도입하는 것으로, 깊이감이 생깁니다. 또, 주제가 되는 피사체가 있으면, 배경 흐림을 살려 시선을 유도합시다.

예를 들어 꽃의 촬영에서는, 앞의 꽃을 메인의 피사체로서 개방기미의 조리개값으로 하면서, 원경의 산줄기나 거리풍경을 흐리는 것으로, 계절감이 느껴지는 풍경 사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박모시에는 아름다운 하늘의 색을 배경 흐림으로 도입하여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스냅

탐론 17-70mm F2.8 (Model B070) 초점거리:36mm 조리개:F2.8 셔터스피드:1/30초 ISO감도:400

 

스냅을 촬영하는 경우는, 혼잡이나 거리풍경등의 배경을 흐리는 것으로, 보는 사람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주제체로 이끌 수 있습니다. 표준 렌즈로 개방 기미의 F치를 사용해, 주제의 표정이나 디테일에 핀트를 맞춥니다.

또, 배경에 광원이 있으면, 그것들을 배경 흐림으로서 받아들이는 것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야간의 촬영에서는, 가로등이나 네온 사인등의 광원을 의식적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가 그친 후 노면이나 유리에 반사되는 빛 등도 인상적인 흐림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포토

탐론 11-20mm F2.8 (Model B060) 초점거리 : 20mm 조리개 : F2.8 셔터 스피드 : 1/80초 ISO 감도 : 100

 

테이블 포토 중에서도 특히 요리 사진에서는, 흐림을 활용한 입체감의 표현이 중요합니다. 주제가 되는 요리를 업으로 촬영해, 주위의 식기나 장식품을 배경 흐림으로서 도입하는 것으로, 강약이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빛의 취급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사이드 빛이나 역광으로 촬영함으로써 입체감이 생기고, 매력적인 사진이 됩니다. 대각선 구도나 삼각 구도도 의식하면 균형을 잡기 쉬워질 것입니다。

 

매크로 촬영

탐론 90mm F2.8 MACRO (Model F072) 초점거리: 90mm 조리개: F5.6 셔터 스피드:1/160초 ISO 감도:800

 

접사로 촬영할 때는, 핀트 조작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주제로서 표현하고 싶은 요소를 핀포인트로 선택해, 거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앞뒤 요소가 아름답게 흐려지고 주제를 인상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전경, 배경을 선택하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꽃의 촬영이라면, 군생하는 같은 계열의 색의 꽃을 배경으로 하는 것으로, 포근하고 환상적인 인상이 될 것입니다. 한편, 잎이나 하늘 등 콘트라스트가 강한 색을 선택하면, 색채가 강조되어 회화적인 인상이 됩니다.

 

렌즈 선택의 포인트

이미지한 흐림 맛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렌즈 선택도 중요한 점입니다. 여기에서는 찍고 싶은 것에 맞는 렌즈를 선택하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를 해설합니다.

 

개방 F값

F2.8 등 개방 F값이 작은 대구경 렌즈를 선택하면, 보다 풍부하고 매끄러운 흐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포트레이트 등에서는 녹는 듯한 배경 속에서 주제를 아름답게 묘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개방 F치가 작은 렌즈는 암소에서의 촬영에 도움이 됩니다. 보다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흐린 날씨나 야간, 실내 촬영에서도 밝은 사진을 촬영하기 쉬워집니다.

 

초점 거리

초점 거리에 따라 화각이나 흐림 정도도 달라집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초점거리가 길면 화각이 좁아져 흐림도 커집니다. 그 때문에, 예를 들어 풍경 전체를 선명하게 찍고 싶은 경우는 광각 렌즈가, 먼 동물이나 건물등의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고 싶은 경우는 망원 렌즈가 적합합니다.

또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나 흐림을 표현하려면 초점거리가 50mm 내외인 표준렌즈가 적절할 것입니다. 이렇게 찍고 싶은 사진의 이미지에 맞게 적절한 초점거리의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벼움과 콤팩트함

가볍고 다루기가 좋은 렌즈는, 간편하게 카메라를 운반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이나 외출한 곳의 촬영에서 편리합니다. 풍경 촬영 등으로 등산을 가거나 장시간 걷거나 하는 경우에도 부담을 줄여 줄 것입니다. 또, 부담없이 카메라를 가지고 오게 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촬영할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에, 촬영 스킬의 향상도 빨라지는 것이 아닐까요.

 

최단 촬영 거리

최단 촬영 거리가 짧은 렌즈는, 보다 피사체에 들러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접사 성능이 높은 렌즈는 매크로 렌즈에 가까운 표현이 가능해져, 1개로 촬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접사에 의해 배경 흐림도 커지기 때문에, 다양한 흐림의 표현에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오토포커스(AF) 성능

흐림을 살린 촬영에서는, 주제에 대해서 정확하게 핀트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AF가 정확히, 스트레스 없이 맞는지 확인해 봅시다. 또,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는, 동체 추종성도 체크해 두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정적인 환경에서의 촬영이나 동영상 촬영등도 전망해, AF구동음의 정숙성도 확인합시다.

 

손떨림 보정 기구

렌즈 내 손떨림 보정 기구는, 어두운 곳에서나 망원에서의 휴대 촬영시에 도움이 됩니다. 셔터 스피드가 느려지기 쉬운 씬에서도, 손떨림이 발생하기 어려워져, 보다 안정된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손떨림 보정의 효과량을 조절할 수 있으면, 흘림 촬영 등, 다양한 표현에도 응용하기 쉽습니다.

 

추천하는 탐론렌즈

탐론의 렌즈 라인업에는 아름다운 흐림을 찍을 수 있는 대구경 렌즈가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게다가 최신의 광학 설계나 코팅 기술을 채용하는 것으로, 수차나 플레어, 고스트를 가능한 한 억제해, 높은 묘사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볍고 컴팩트한 설계도 탐론 렌즈의 큰 매력입니다.

 

광각 줌 렌즈

16-30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4)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17-28mm F/2.8 Di III RXD(Model A046)가 진화한 2세대 'G2' 모델. 줌 배율을 확대하면서도 경량 컴팩트한 설계를 유지해 고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게다가 AF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최신의 렌즈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해, 조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렌즈에 동영상·사진 촬영용의 실용적인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TAMRON Lens Utility™에도 대응. 초대의 기동력과 실용성을 계승하면서, 광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힌 16-30mm F2.8 G2. 초광각만의 표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 편입니다.

11-20mm F/2.8 Di III-A RXD (Model B060)

11-20mm F/2.8 Di III-ARXD (Model B060)는 대구경 F2.8이면서도 소형 경량과 높은 묘사력을 실현. 컴팩트한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와의 균형도 좋아,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광각단 11 mm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15 m, 최대 촬영 배율 1:4로 경이적인 근접 촬영 능력을 실현해, 퍼스펙티브가 효과가 있는 데포르메 효과를 살린 와이드 매크로 촬영이 가능. 또, AF 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스테핑 모터 유닛 RXD(Rapide Xtra-silent stepping Drive)를 탑재하고 있어 정지화면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덧붙여, 옥외에서의 촬영을 고려한 간이 방적 구조나 방오 코트를 채용하는 등, 초광각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표준 줌 렌즈

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

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는 휴대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초광각 20mm부터 시작하여 표준 영역의 40mm까지를 커버하면서, 클래스 최소, 최경량의 사이즈감. 줌 전역에서 아름다운 사진도 실현하고 있어,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Vlog등의 동영상 촬영에도 활약합니다.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채택하여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부담없이 반출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28-75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3)

28-75mm F/2.8 Di III VXD G2(Model A063)는 높은 평가를 받은 28-75mm F/2.8 Di III RXD(Model A036)에서 2세대 'G2'로 더욱 진화한 대구경 표준 줌입니다. 고화질·고해상을 실현해, AF의 고속화와 고정밀도화를 달성했습니다. 광각단에서의 최단 촬영 거리 0.18m, 최대 촬영 배율 1:2.7을 실현.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게다가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해, 렌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

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는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일안용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인 17-70mm(35mm판 환산:25.5-105mm 상당), 줌대비 4.1배 실현. 화면 전역에서 높은 해상 성능을 유지합니다. 또,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나, 조용하고 매끄러운 AF, 포커스 블리징을 억제해 쾌적한 동영상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정지화면과 동영상, 쌍방의 촬영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

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는 광각단으로 개방 F2를 달성해, 준광각 35mm부터 망원 150mm까지, 포트레이트 촬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화각을 1개로 커버합니다. 대폭적인 대구경화와 고화질을 실현,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에 의해 고속·고정밀 AF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렌즈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졌습니다.

 

망원 줌 렌즈

50-3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9)

50-300mm F/4.5-6.3 Di III VCVXD (Model A069)는 70-300mm 사용 시 "광각 쪽이 조금 부족하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광각 쪽을 50mm 시작으로. 망원역 300mm까지 커버하면서도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했습니다. 또, 50-300mm전역에서 고화질을 달성.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 eXtreme-torque Drive)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의 탑재로 모든 촬영을 강력하게 서포트합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22m, 최대 촬영 배율 1:2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으로, 마음껏 하프 매크로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이 만능 줌 렌즈가, 작품 만들기의 가능성을 넓힙니다.

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

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는,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대구경 망원 줌 「70-180mm F/2.8 Di III VXD (Model A056)」(이하 Model A056)로부터 한층 더 진화해, 제2 세대 「G2」모델로서 탄생했습니다. 본 기종에서는, 탐론의 독자적인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를 새롭게 탑재. 클래스 최소·최경량*의 기동력을 유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초대 Model A056부터 광학 설계를 일신해, 줌 전역에서 타협이 없는 고화질의 사진을 실현. 광각단의 최단 촬영 거리도 초대의 0.85m에서 0.3m로 단축하는데 성공하고 있어, 매우 짧은 최단 촬영 거리에 의한, 본 렌즈만의 독특한 사진 표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 풀사이즈 미러리스용 대구경 F2.8 망원 줌 렌즈로. (2023년 8월 현재. 탐론 조사)

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

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는 망원 촬영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폭넓은 망원역을 커버하면서도 경량·컴팩트 사이즈를 실현. 특수질재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비롯한 여러 수차를 억제하여, 높은 이미지와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AF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고속·정밀한 스테핑 모터 유닛 RXD를 탑재. 풍경이나 스포츠, 철도, 비행기 외,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소지하고 경쾌하게 촬영을 즐기고 싶은 씬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초망원 줌 렌즈

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

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는 광각 단 50mm 시작으로 줌 대비 8배, 풀 사이즈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 대응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50-400mm 전역에서 타협 없는 고화질을 실현하는 렌즈이면서 100-400mm 클래스 동등한 소형, 경량 사이즈 달성.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해, 스포츠나 들새등의 촬영으로, 피사체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초점를 맞출 수 있습니다. 근접 촬영 능력도 뛰어나, 피사체에 마음껏 가까워진 하프 매크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Model A067은 압도적인 고화질과 기동력을 겸비한 새로운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

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는, 망원측의 초점 거리 500mm를 확보하면서, 소형 촬영도 가능한 소형화를 실현. 고화질 묘사 성능은 그대로, 초망원 500mm의 세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종성이 뛰어난 고속, 고정밀 AF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로, 초망원 지역에서의 소지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고배율 줌 렌즈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

지금까지 탐론이 쌓아 온 고배율 줌 렌즈의 기술력이나 노하우를 쏟아 넣어,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는 탄생했습니다. 고배율 줌으로서는 세계 최초가 되는 F2.8 스타트의 밝기를 확보. 광각단 28mm부터 망원단 200mm에 이르는 줌 전역에서도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합니다.

28-300mm F/4-7.1 Di III VC VXD (Model A074)

탐론 28-300mm F/4-7.1 Di III VC VXD (Model A074)는 줌 배율 10.7배로 컴팩트, 범용성이 뛰어난 소니 E마운트용 고배율 줌 렌즈입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용 고배율 줌 렌즈로서, 클래스 톱 레벨의 고화질을 자랑하며, 고속·고정밀 AF의 VXD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 렌즈 교환 필요 없이 모든 [찍고 싶은]에 대응할 수 있는, 행동파 렌즈입니다.

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

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는 줌 대비 16.6배를 실현하고, AF구동에는 정숙성·민수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탑재. 특수질재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화면 중심에서 주변까지 높은 묘사 성능을 유지하고 있으며, 클래스 톱 수준의 고화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근접 촬영 능력과 손떨림 보정 기구 VC도 탑재.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 높은 렌즈입니다.

 

단초점 렌즈

20mm F/2.8 Di III OSD M1:2 (Model F050)

F/2.8의 밝기와 높은 근접 촬영 능력을 겸비한 렌즈가 등장. Model F050 는 초광각 촬영을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는 20 mm의 단초점 렌즈입니다. 최단 촬영거리 0.11m까지 들르면, 미체험의 초광각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24mm F/2.8 Di III OSD M1:2 (Model F051)

"경이롭게 들릴 수 있는" 광각 단초점 렌즈가 등장. Model F051 는 광각 사진의 베리에이션을 넓히는 초점 거리 24 mm, 최단 촬영 거리 0.12 m 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촬영의 풋워크를 가볍게 하는 소형, 경량 설계로 스냅에 최적인 렌즈입니다.

35mm F/2.8 Di III OSD M1:2 (Model F053)

미러리스 전용 설계의 소니 E 마운트 렌즈 시리즈에 단초점 35mm가 등장. Model F053는 F/2.8로 대구경이면서 최단 촬영 거리 0.15m까지의 근접 촬영이 가능. 피사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90mm F/2.8 Di III MACRO VXD (Model F072)

90mm F/2.8DiII MACRO VXD(Model F072)는, 오랫동안 '탐큐'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아 온 탐론 90mm 매크로 렌즈의 미러리스 버전입니다. 높은 해상력과 광학 성능을 자랑하며, 탐론 최초의 12개 깃털의 원형 조리개가 아름다운 뭉툭함과 광망 표현을 실현합니다. 경량,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부담없이 운반할 수 있고, 신형 창문이 달린 후드로 필터 조작도 용이합니다. 게다가 TAMRON Lens Utility™에 대응해, 고속·고정밀 AF를 탑재한 이 렌즈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힙니다. 전통의 묘사력과 최신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탐큐'의 역사를 개척하는 한 편입니다.

 

<정리> 아름다운 흐림으로 주제의 인상을 돋보이게 하자

사진 속에 아름다운 흐림을 넣는 것은 사진에 매력적인 깊이와 분위기를 주는 표현 기법입니다. F치나 초점 거리, 피사체와의 거리 등, 흐림에 관계하는 요소를 의식하면서 촬영해 봅시다. 촬영 씬에 따라 적절히 흐림을 도입하는 것으로, 보다 인상적인 사진 표현이 가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