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LR 카메라를 막 시작하신 분들 중에는 '이미지한 대로 사진을 잘 못 찍겠다'는 고민을 가진 분도 있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 위해 먼저 의식하는 것으로, 우선 구도를 연구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구도의 개요나 포인트가 되는 요소, 대표적인 구도 예 등을 소개합니다.
구도란? 포인트가 되는 요소
능숙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구도의 궁리가 중요합니다. 그럼 애초에 구도란 어떤 것일까요? 구도란 「피사체나 요소를 어떻게 화면내에 배치해 정리하는가」라고 하는 생각이나 수법을 말합니다.
사진뿐만 아니라 회화나 그래픽 디자인, 동영상, 만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구도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구도를 만드는 방법에 의해서, 작품의 밸런스나 리듬, 조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구도는 작품 전체의 인상이나 메시지를 크게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구도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 일단 구도의 포인트가 되는 요소를 소개해 드릴게요. 여기에서는, 「프레이밍」 「리딩 라인」 「레이어링」 「종횡의 포맷」 「배경의 정보량」의 5개의 요소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구도의 포인트 ① 프레이밍

'프레이밍'은 눈앞에 보이는 광경을 어떻게 사진으로 잘라내는가를 표현한 말입니다.
주역을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려면 「덧셈」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는 「빼기」도 중요해집니다. 예를 들면, 배경을 심플하게 해 배경에 흐림을 넣으면, 중심이 되는 피사체에 자연스럽게 주의가 쏠립니다.
한편, 효과적으로 전경이나 후경을 포함하는 것으로 피사체가 놓인 상황을 전하거나 주위와의 대비를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의 주역을 결정한 후에, 「어떻게 하면 주역이 돋보일 것인가」를 의식하면서 프레이밍을 생각해 봅시다.
구도의 포인트 ②종횡 포맷

탐론 150-500mm F5-6.7 (Model A057) 초점거리: 419mm 노출: F6.3 1/1000초 ISO 200
사진의 포맷은 대략적으로 나누면 세로 길이와 가로 길이 두 종류입니다. 세로로 긴 사진은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기 쉽고, 세로로 긴 피사체의 전체상을 베끼는 것은 물론, 크기나 형상, 라인이 강조된 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예를 들어, 포트레이트나 건축물, 라이프 스타일 등의 촬영에 선택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한편, 가로로 긴 사진은, 시선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기 쉬워집니다. 풍경이나 자연등의 촬영에서는 스케일감이 강조된 인상이 되어, 스포츠 등 좌우로 움직이는 피사체라면 생동감이 표현됩니다. 사람의 시선의 움직임을 의식하여 최적의 포맷을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구도의 포인트 ③리딩 라인

탐론 20-40mm F2.8 (Model A062) 초점거리: 40mm 노출: F5 1/800초 ISO 100
리딩 라인이란 시선을 유도하는 선을 말합니다. 수평이나 세로, 대각선, 곡선 등 다양한 리딩 라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라인을 잘 활용하면 사람의 시선을 주제가 되는 부분으로 무의식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풍경 사진이라면, 산줄기나 하천, 도로 등 자연이 만드는 라인을 가로•세로•사선으로 배치함으로써, 깊이와 입체감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또, 삼분할 구도등에서 교점에 주제•부제를 배치하는 것으로, 흐름이 있는 균형 잡힌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구도의 포인트 ④ 레이어링(전경, 중경, 후경)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 28mm 노출: F6.31/320초 ISO 200
레이어링이란 전경, 중경, 후경의 중첩을 말합니다. 전경은 가장 앞에 있는 것, 후경은 가장 안쪽에 있는 것입니다. 중경은 전경과 후경의 중간에 위치한 것을 말합니다. 전경, 중경, 후경의 3개를 겹쳐 사진에 깊이와 역동성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인물화 등에서는 전에 흐림을 포함하는 것으로, 피사체를 들여다 보는 듯한 인상이나 이모셔널한 분위기가 나타날 것입니다. 감상자를 질리지 않고, 주목을 끌만한 신축성 있는 사진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구도의 포인트 ⑤ 배경의 정보량

탐론 28-75mm F2.8 G2 (Model A063) 초점거리: 75mm 노출: F2.8 1/640초 ISO 100
배경의 정보량도 구도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경의 정보량이 적으면, 피사체가 가지는 인상이 강해집니다. 한편, 배경의 정보량이 많아지면, 피사체와 주변의 상황과의 관계성이 강조됩니다.
예를 들어, 인물 사진 배경을 심플한 벽면으로 만들거나 큰 흐림을 만드는 것으로 배경 정보가 적어집니다. 그러면, 감상자는 필연적으로 피사체를 주시하게 됩니다. 한편으로 배경의 자연 풍경이나 거리 풍경을 확실히 베끼는 것으로, 피사체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의 의미나 스토리 성이 강해져 드라마가 태어납니다. 흐림량이나 화각(광각 렌즈나 망원 렌즈 등)도 구분해, 배경의 잘라내는 방법을 연구합시다.
알아두고 싶은 대표적인 사진의 구도
지금부터는 사진 촬영에서 자주 이용되는 대표적인 구도를 소개하겠습니다. 단순히 구도대로 피사체를 담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소개해 온 리딩 라인이나 레이어링을 의식하는 것으로, 구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①균형잡힌 삼분할 구도

삼분할 구도는, 가로와 세로를 3×3으로 분할해 각 교점에 중심이 되는 피사체나, 돋보이게 하는 역할의 소재를 배치하는 구도를 말합니다. 이 구도를 이용하면, 화면에 적당한 여백이나 강약이 생겨, 밸런스가 좋은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삼분할 구도는, 포트레이트 사진이나 풍경 사진, 동물 사진 등, 다양한 촬영 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높은 구도의 하나이므로, 처음에 마스터 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②풍경사진에 최적인 사분할 구도

사분할 구도는, 가로와 세로를 4×4로 분할해 각 교점에 포인트가 되는 피사체를 배치하거나 전경•광경의 경계선을 배치하는 구도를 말합니다. 삼각 구도와 마찬가지로 여백이나 상하 균형을 맞추기 쉬운 구도 중 하나입니다.
전술한 삼분할 구도와 비슷한 구도입니다만, 광대한 풍경 등 스케일감에 대해서 밀도가 적은 경우에 안정감을 낳거나, 화면내의 거리감이나 여백을 충분히 강조하고 싶은 경우 등에 이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③심플하고 당찬 '이분할 구도'

2분할 구도는, 세로 혹은 가로를 균등하게 2분할 해 피사체를 배치하는 구도를 말합니다. 바다나 산, 하천, 거리 등의 풍경 사진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평선이나 수직선 등 경계선을 중심으로 설치함으로써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인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실내와 실외의 대비 등 경계 내외부에 의한 대비를 강조하고 싶은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④가운데 배치하는 중앙 집중형 구도

중앙 집중형 구도는 중심이 되는 피사체를 사진의 한가운데에 배치하는 구도를 말합니다. 주로 물찍기나 동물, 식물, 곤충, 포트레이트 등 하나의 주제를 제대로 담고 싶은 경우에 많이 사용됩니다. 이 구도를 이용할 때는, 배경을 심플하게 하면 보다 피사체가 돋보입니다.
⑤깊이를 낼 수 있는 대각선 구도

대각선 구도는, 프레임의 대각선상에 피사체를 배치하는 구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건물이나 다리, 도로 등 구조물의 라인을 대각선으로 배치하면 깊이와 역동성이 생깁니다. 또, 테이블 포토 등으로 대각선 상에 물건을 나열하면, 평판이 되지 않고 리듬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⑥안정감 느끼는 삼각구도

삼각 구도는, 피사체를 삼각형의 정점이나 변상에 배치한 구도를 말합니다. 자연 풍경의 형상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경관, 포트레이트등의 촬영에서도 이용됩니다. 이 구도는 균형감이나 안정감을 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자연 풍경의 장엄함을 표현하거나, 산이나 빌딩과 같이 큰 피사체를 밸런스 좋게 촬영할 때도 적합합니다.
⑦곡선을 활용한 곡선 구도

곡선 구도는, 피사체가 가지는 곡선을 살리거나 곡선상에 주시하는 포인트를 두거나 하는 구도를 말합니다. 곡선이 있는 구조물이나 도로 촬영 외에 산줄기나 해안선 등에서 역동성과 리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⑧기타 구도
그 외에도 사진의 인상이나 분위기를 연출하는 구도가 많이 있습니다. 궁금한 구도가 있다면 의식해서 사용해 봅시다.
터널 구도
터널 구도는 터널처럼 주제가 되는 피사체를 중앙 부분에 배치하여 그 주위를 기타 요소로 둘러싸도록 배치하는 구도를 말합니다. 피사체의 주위에 있는 요소가 리딩 라인이 되어 주제의 인상을 강하게 하고, 그 자리에서 들여다보는 듯한 감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메트리 구도

시메트리 구도는, 상하 또는 좌우가 대칭이 되도록 피사체를 배치하는 구도를 말합니다. 거울로 비춘 듯한 인상을 주며 기하학적 아름다움이 강조되는 구도입니다.
대비 구도
대비 구도는, 크기나 색, 명암, 형태등을 사용해 피사체를 대비시키는 구도를 말합니다. 같은 화면상에 큰 것과 작은 것, 밝은 빛과 어두운 빛과 같이 대비 관계에 있는 것을 배치하는 것으로, 주역을 보다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 나선구도
피보나치 나선 구도는 황금비의 나선 모양으로 피사체를 배치하는 구도를 말합니다. 소용돌이의 중심을 향해 리딩 라인이 만들어져 균형 잡힌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구도를 살리기 위해서! 풋워크로 피사체와의 거리감을 연구하다
사진의 프레이밍이나 구도 만들기에서는, 피사체와의 거리감이나 위치 관계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피사체와의 끌어당김이나, 카메라를 두는 위치, 각도 등을 바꾸면서 베스트인 구도를 찾아봅시다. 여기서는 세 가지 포인트로 '앵글', '포지션', '당기기'를 소개합니다.
①앵글(카메라각도)

앵글이란 카메라를 향하는 각도를 말합니다. 앵글은 주로 로우 앵글, 하이 앵글, 수평 앵글의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를 위로 향하는 로우 앵글로 촬영하면 개방감이나 다이나믹함을 연출할 수 있고, 반대로 카메라를 아래로 향하는 하이 앵글은 안정감이나 보호감, 소유감 등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 카메라를 수평으로 해 촬영하는 수평 앵글은, 균형 잡힌 차분한 인상을 주기 쉬울 것입니다.
②포지션(카메라를 세우는 위치)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 28mm 노출: F4 1/500초 ISO 320
포지션이란 카메라를 세우는 위치를 말합니다. 하이포지션, 로우포지션, 아이레벨의 3가지로 크게 구분됩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를 높은 위치에 두는 하이 포지션으로 촬영하면, 내려다 보는 것 같은 감각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카메라를 낮은 위치에 두는 로우 포지션으로 촬영하면 공간의 퍼짐이나 박력감, 위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피사체의 눈높이의 높이에 자세를 잡는 아이 레벨은, 현장감을 줄 수 있습니다.
③기대와 끌림으로 변화를 주다

가까이(클로즈업)란, 피사체에 다가가서 촬영하는 것입니다. 피사체가 크게 나오기 때문에, 디테일이나 질감이 강조되어 현장감이나 친밀함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당김(와이드 샷)이란, 피사체로부터 떨어져 촬영하는 것입니다. 피사체로부터 거리를 취하는 것으로, 씬 전체의 스케일감이나 공간의 퍼짐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탐론렌즈
이미지 대로의 구도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초점 거리나 F값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지금부터는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탐론 렌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광각 줌 렌즈
16-30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4)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17-28mm F/2.8 Di III RXD(Model A046)가 진화한 2세대 'G2' 모델. 줌 배율을 확대하면서도 경량 컴팩트한 설계를 유지해 고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게다가 AF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최신의 렌즈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해, 조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렌즈에 동영상·사진 촬영용의 실용적인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TAMRON Lens Utility™에도 대응. 초대의 기동력과 실용성을 계승하면서, 광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힌 16-30mm F2.8 G2. 초광각만의 표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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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는, 정지화면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사용 용도가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초광각역 17mm부터 표준역 50mm까지를 F4 통으로 커버하는 광각 줌 렌즈입니다. 줌 전역에서 높은 묘사력을 달성하고 있어 화면 주변까지 클리어하게 그립니다. AF구동에는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채용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또, 이너 줌 기구의 채용에 의해, 줌시에 길이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짐벌 등에 탑재해도 밸런스가 잡기 쉽고,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 최단 촬영 거리 0.19m, 망원단에서 0.3m로 근접 촬영 능력이 높고,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촬영 씬에서 개성이 풍부한 한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력•편리성이 뛰어난 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풍경으로부터 스냅 촬영까지, 렌즈 교환을 하지 않고 베리에이션 풍부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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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mm F/2.8 Di III-A RXD (Model B060)11-20mm F/2.8 Di III-ARXD (Model B060)는 대구경 F2.8이면서도 소형 경량과 높은 묘사력을 실현. 컴팩트한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와의 균형도 좋아,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광각단 11 mm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15 m, 최대 촬영 배율 1:4로 경이적인 근접 촬영 능력을 실현해, 퍼스펙티브가 효과가 있는 데포르메 효과를 살린 와이드 매크로 촬영이 가능. 또, AF 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스테핑 모터 유닛 RXD(Rapide Xtra-silent stepping Drive)를 탑재하고 있어 정지화면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덧붙여, 옥외에서의 촬영을 고려한 간이 방적 구조나 방오 코트를 채용하는 등, 초광각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표준 줌 렌즈
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는 휴대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초광각 20mm부터 시작하여 표준 영역의 40mm까지를 커버하면서, 클래스 최소, 최경량의 사이즈감. 줌 전역에서 아름다운 사진도 실현하고 있어,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Vlog등의 동영상 촬영에도 활약합니다.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채택하여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부담없이 반출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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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3)28-75mm F/2.8 Di III VXD G2(Model A063)는 높은 평가를 받은 28-75mm F/2.8 Di III RXD(Model A036)에서 2세대 'G2'로 더욱 진화한 대구경 표준 줌입니다. 고화질•고해상을 실현해, AF의 고속화와 고정밀도화를 달성했습니다. 광각단에서의 최단 촬영 거리 0.18m, 최대 촬영 배율 1:2.7을 실현.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게다가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해, 렌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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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는 APS-C 사이즈 미러리스 DSLR용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인 17-70mm(35mm판 환산:25.5-105mm 상당), 줌대비 4.1배 실현. 화면 전역에서 높은 해상 성능을 유지합니다. 또,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나, 조용하고 매끄러운 AF, 포커스 블리징을 억제해 쾌적한 동영상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정지화면과 동영상, 쌍방의 촬영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망원 줌 렌즈
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는 광각단으로 개방 F2를 달성해, 준광각 35mm부터 망원 150mm까지, 포트레이트 촬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화각을 1개로 커버합니다. 대폭적인 대구경화와 고화질을 실현,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에 의해 고속•고정밀 AF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렌즈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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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9)50-300mm F/4.5-6.3 Di III VCVXD (Model A069)는 70-300mm 사용 시 "광각 쪽이 조금 부족하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광각 쪽을 50mm 시작으로. 망원역 300mm까지 커버하면서도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했습니다. 또, 50-300mm전역에서 고화질을 달성.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 eXtreme-torque Drive)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의 탑재로 모든 촬영을 강력하게 서포트합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22m, 최대 촬영 배율 1:2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으로, 마음껏 하프 매크로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이 만능 줌 렌즈가, 작품 만들기의 가능성을 넓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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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는,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대구경 망원 줌 「70-180mm F/2.8 Di III VXD (Model A056)」(이하 Model A056)로부터 한층 더 진화해, 제2 세대 「G2」모델로서 탄생했습니다. 본 기종에서는, 탐론의 독자적인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를 새롭게 탑재. 클래스 최소•최경량*의 기동력을 유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초대 Model A056부터 광학 설계를 일신해, 줌 전역에서 타협이 없는 고화질의 사진을 실현. 광각단의 최단 촬영 거리도 초대의 0.85m에서 0.3m로 단축하는데 성공하고 있어, 매우 짧은 최단 촬영 거리에 의한, 본 렌즈만의 독특한 사진 표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 풀사이즈 미러리스용 대구경 F2.8 망원 줌 렌즈로. |
<정리> 렌즈 선택과 촬영 요령을 알고 아름다운 인물을 촬영하세요!
포트레이트를 아름답게 촬영하려면 , 기본적인 노출 설정에 가세해 렌즈나 초점 거리의 구분이나, 피사체가 되는 모델과의 관계 만들기도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촬영을 즐기는 것. 기술적인 면에 너무 정신을 빼앗기지 않고, 피사체의 매력을 끌어내어, 그 순간의 감정이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을 의식합시다.
이 게시물에서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꼭 실제의 촬영으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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