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의 사진을 아기자기하게 촬영하고 싶다!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라는 계기로 DSLR 카메라를 시작한 분도 있지 않을까요? 다만 막상 촬영을 시작해보면 '생각처럼 못 찍겠다…'라고 느끼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약간의 요령을 잡는 것만으로, 능숙하게 촬영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그러한 반려동물의 사진을 찍을 때의 요령을 소개합니다. 또, 렌즈의 선택 방법이나 장면 별로 찍는 방법의 포인트 등도 설명합니다.
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 사진을 잘 찍는 방법
강아지•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사진을 능숙하게 촬영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이 있습니다. 우선 촬영할 때의 시점이나 초점의 맞추는 방법, 노출의 조정 방법을 체크해 봅시다.
[1] 눈가에 초점을 맟추기

탐론 28-75mm F2.8 G2 (Model A063) 초점거리: 75mm 노출: F2.8 1/500초 ISO 400 사용카메라: 소니 α7RIV
강아지•고양이의 표정을 촬영할 때 등, 얼굴에 입체감이 있으면, 코끝이나 귀 등에 초점이 맞아 버려, 표정이 흐려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서 추천하고 싶은 것이, 렌즈에 가까운 쪽의 눈에 초점을 맞추고, 약간 눈의 중심으로부터 상부에 초점을 맞추는 이미지를 가지는 것. 그렇게 하면 표정 전체에 초점이 맞기 쉬워져 자연스러운 인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 카메라 본체에 탑재되고 있는 눈동자 AF기능도 유용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카메라 본체가 반려동물의 눈 주변에 자동적으로 초점을 맞춰 줍니다. 보다 쉽게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누를 수 있을 것입니다.
[2] 로우 앵글에서 반려동물의 시선으로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 400mm 노출: F6.3 1/1250초 ISO 800 사용카메라: 소니 α1
촬영할 때, 카메라를 세우는 위치에도 주의합시다. 반려동물보다 높은 위치에서 촬영하면, 아무래도 단조로운 사진이나, 작게 들어간 사진이 되기 쉽습니다. 추천하는 것은 반려동물의 눈높이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 게다가 배경이나 흐림을 넣는 것으로, 생생한 사진이 됩니다.
또 로우 앵글(렌즈를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한다)로 촬영하면, 다이나믹한 인상의 사진이 됩니다. 다양한 포지션과 각도를 시험하여 반려동물의 더 나은 표정을 찾도록 합시다.
또, 반려동물의 시선을 카메라 쪽으로 향하고 싶을 때는, 「이름을 부른다」 「소리를 울린다」 「손을 두드린다」등으로 반려 동물의 주의를 권유해 봐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배경에 관해서는, 반려동물의 이미지에 맞추면, 보다 인상에 남는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3] 역광이나 순광의 앵글을 고안하다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 227mm 노출: F6.3 1/2000초 ISO 640 사용 카메라: 소니 α9 II
사진 촬영에는, 피사체에의 빛의 비추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표정을 확실히 찍고 싶은 경우는, 순광으로 촬영해 봅시다. 순광이란, 피사체에 대해서, 정면으로부터 빛이 비추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단, 순광의 경우 눈부셔서 반려동물이 눈을 감아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촬영할 때의 앵글이나 각도등을 궁리하거나 그늘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한편, 피사체의 배후로부터 빛이 닿는 것을 역광이라고 합니다. 역광의 경우는 눈을 감을 가능성도 낮고, 부드러운 빛에 감싸지게 되기 때문에, 따뜻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경이 밝은 경우 반려동물의 표정이 어두워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출 보정을 더해서, 표정이 보이도록 조정합시다.
표현 방법 중 하나로 반려동물의 눈동자에 반짝이는 하얀 빛(캐치라이트)이 들어가면 더욱 표정이 돋보입니다. 캐치 라이트는 순광일 때 들어가기 쉽지만, 역광일 때는 지면이나 흰 벽에서 반사된 빛이 닿도록 고안해 봐도 좋을 것입니다.
[4] 노출이나 흐림을 조절하는

사진의 밝기(노출)는 F값, 셔터 스피드, ISO 감도의 3 요소로 결정됩니다. 반려동물은 잘 돌아다니거나 표정도 입체감이 있기 때문에 셔터 스피드나 F값을 조정하면서 밝은 사진을 찍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노출을 조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F값(조리개값)
F값은 렌즈 안에 들어가는 광량의 기준이 되는 수치입니다. 렌즈의 조리개를 조이면 F값이 크고, 조리개를 열면 작아집니다. 따라서 작은 F값은 광량이 많고 흐림도 커지고 반대로 F값이 크면 광량이 적고 흐림도 작아집니다. 또 조리개를 가장 연 상태의 F값을 개방 F값이라고 하며, F값의 하한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피사체의 전후에 흐림을 넣은 DSLR 카메라다운 촬영을 하고 싶은 경우는, F값을 작게 합니다. 또, 그늘이나 실내등 광량이 적은 경우도 F값을 작게 하는 것으로, 가능한 한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단지, 개나 고양이의 표정을 확실히 파악하고 싶은 경우는, F값이 작으면 초점이 맞지 않고 흐릿한 인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 때문에, F값은 개방보다 약간 짠 상태가, 표정 전체를 선명하게 베끼기 쉬워질 것입니다.
셔터 스피드
셔터스피드는 셔터를 여는 시간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1/50초 등 느린 셔터스피드의 경우는 보다 많은 빛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두운 장소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단지, 피사체가 움직이는 것에 의한 흔들림(피사체 흔들림)이나, 수중이 움직이는 것에 의한 흔들림(손떨림)이 발생하기 쉬운 것이 단점입니다.
한편, 1/1000초 등 빠른 셔터 스피드의 경우는, 렌즈에 들어가는 빛이 적어지는 디메리트가 있습니다만,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를 순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피사체 흔들림이나 손떨림도 일어나기 어려워집니다.
반려동물은 가만히 있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빠른 셔터 스피드를 추천합니다. 실내에서 비교적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 반려동물을 촬영하는 경우는 셔터 스피드를 1/250~1/500초 정도 이하, 움직이고 있는 경우는 1/1000초 정도 이하를 기준으로 하면 좋을 것입니다. 어두워져 버리는 경우는, ISO 감도를 올려 노출을 조정합니다.
ISO 감도
디지털 DSLR 카메라에서는, 센서로 감지한 빛이 전기 신호로 변환되는 것으로 사진이 완성됩니다. 이 때, 전기 신호를 얼마나 증폭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ISO 감도로, 높을수록 밝은 사진이 됩니다. 따라서 광량이 부족할 경우 ISO 감도를 높게 설정합니다. 단지, 너무 높은 ISO 감도는 노이즈도 증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너무 ISO 감도를 너무 올리지 않는 편이 고화질의 사진을 찍기 쉬워집니다.
맑은 날씨라면, 빠른 셔터 스피드로도 저ISO 감도로 충분히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만, 흐린 날씨나 실내의 경우는 아무래도 광량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방이나 옥내 도그 런, 날씨가 나쁠 때의 야외에서 촬영하는 경우는, ISO 감도를 높게 설정합시다.
노출 모드
보다 효율적으로 고품질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노출 모드를 활용합시다. 예를 들면, 조리개 우선 모드는 F값을 결정하면 적당한 밝기가 되도록 카메라 측에서 셔터 스피드가 자동 조정되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증명사진 등 흐림감을 중시해 촬영하고 싶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한편, 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에서는, 셔터 스피드를 설정하는 것으로 적절한 밝기가 되도록 F값이 자동 조정됩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움직이는 반려동물 등 역동적인 사진을 찍고 싶은 경우에 추천합니다.
한층 더 신경을 쓴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메뉴얼 모드로 하고, 셔터 스피드나 F값을 생각대로 설정합시다.
[5]광각 렌즈로 배경을 역동적으로 살린다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 32mm 노출: F2.8 1/800초 ISO 500 사용카메라: 소니 α7RIV
광각 렌즈(또는 표준 줌 렌즈의 광각측)는 보다 넓은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어 피사계 심도(초점이 맞는 것처럼 보이는 범위)가 깊기 때문에, 배경까지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화초나 벌초 등 대자연 속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하는 것으로, 스케일감이 있는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또, 광각 렌즈는 초점 거리가 짧은 만큼, 어느 정도 가까워져도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반려 동물에 들른 상태로 로우 앵글 • 로우 포지션으로부터, 키가 큰 초목이나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등, 다이나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6] 망원렌즈로 표정에 초점을 맞춘다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 400mm 노출: F6.31/400초 ISO 320 사용카메라: 소니 α9 II
망원 렌즈(또는 표준 줌 렌즈의 망원 측)는 좁은 화각 안에 멀리 있는 피사체를 확대하여 찍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멀리서도 반려 동물의 섬세한 표정이나 털 같은 질감까지 포착할 수 있습니다.
반려 동물에 따라서는 렌즈를 향하게 되면 경계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반려 동물의 경계가 느슨해지는 정도의 거리를 두고 편안한 상태의 반려동물을 망원 렌즈로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망원 렌즈에는 압축 효과(멀리 있는 것이 가까이 보인다)가 있기 때문에, 배경 흐림을 이용한 박력 있는 단독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장면별 촬영법
반려 동물은 여러 곳에 외출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각각의 장소에서의 추억을 확실히 사진으로 남겨 두고 싶습니다. 여기에서는 장면 별로 아름답게 반려동물 사진을 찍기 위해 팁을 소개합니다.
자택 등의 옥내

탐론 28-75mm F2.8 G2 (Model A063) 초점거리: 29mm 노출: F2.8 1/320초 ISO 800 사용카메라: 소니 α7RIV
집 등 실내에서 반려동물의 사진을 찍을 경우의 단점으로는 광량이 적은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자연광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창가나 흰 벽을 배경으로 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 외, 광량을 얻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조리개를 열어, ISO 감도를 높게 설정합니다.
또한 실내에서는 반려동물의 기분이 타지 않아 생각대로 촬영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장난감이나 간식을 주는 것으로 반려동물의 기분을 끌어 봐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산책하면서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 75mm 노출: F2.8 1/800초 ISO 500 사용카메라: 소니 α7RIV
반려동물과의 산책 중에는 생동감 있는 사진을 촬영할 기회입니다. 카메라를 낮게 잡고 반려동물의 눈높이에 맞춥니다. 로우 앵글 촬영도 추천합니다.
움직이는 반려동물에 대해 셔터를 누르는 동작이 따라가지 못하고, 결정적인 순간을 놓쳐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연사 기능을 이용해 촬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한 번에 마음에 드는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몇 번이나 셔터를 누르거나 연사 촬영을 하고, 그 중에서 베스트인 1매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연환경 속에서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 67mm 노출: F2.8 1/800초 ISO 800 사용카메라: 소니 α7RIV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하면 아름답고 생생한 사진이 됩니다. 예를 들어, 배경에 초목이나 산, 물가 등을 포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반려동물이 가만히 있지 않는 경우는,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하거나 연사 촬영을 이용합니다. 또, 망원 렌즈를 사용해 큰 배경 흐림을 살리면, 보다 매력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는 역광 촬영에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노출 보정을 잘 이용해서 표정을 잘 잡아주면서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요.
한편, 햇빛이 너무 강하면 표정도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늘에서 촬영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흐릴 때는 빛이 순해지기 때문에, 표정이 확실히 나오기 쉬워져, 부드럽고 상냥한 분위기가 됩니다.
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 촬영에 적합한 렌즈 선택법
지금까지 반려동물을 촬영할 때의 카메라의 설정이나 요령을 소개해 왔습니다만, 렌즈 선택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여기에서는 반려동물 촬영에 적합한 렌즈 선택법을 소개합니다.
휴대의 용이성

매력적인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포지션, 앵글에서 반려동물을 포착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촬영이라고 해서 반려동물은 가만히 있지 않아요. 따라서, 경량•컴팩트하고 휴대하기 쉬운 렌즈가, 풋워크를 활용해 촬영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외출 등으로 짐이 많아질 때에도 부피가 커지지 않습니다.
개방 F값
전술한 바와 같이, 반려동물의 촬영에서는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하거나 광량이 적은 조건에서의 촬영도 적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가능한 한 개방 F값이 작은 밝은 렌즈라면 다양한 컨디션에서도 유연하게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큰 흐림을 활용한 사진을 찍기 쉬운 점도 개방 F값이 작은 렌즈의 장점입니다.
AF(오토 포커스)의 기능성이나 손떨림 보정 기구
움직임이 많은 반려동물의 경우 순간을 포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AF가 빠르게 동작하는지 여부, 동체 추종 성능 등도 체크하도록 합시다. 만약 자신의 반려동물이 소리에 민감하다면 AF 동작의 정숙성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떨림을 확실하게 방지하기 위해서는 렌즈 내에 손떨림 보정 기구가 붙어있는 기종도 추천합니다.
최단 촬영 거리
최단 촬영 거리는, 피사체에 들렀을 때에 초점이 맞는 가장 짧은 거리를 나타낸 것입니다. 피사체로부터 카메라내의 센서 사이즈까지의 거리로 표시됩니다. 최단 촬영 거리가 짧을수록 애완동물에 들러 촬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일부분에 초점을 맞추거나 표정을 크고 대담하게 베끼는 등 표현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최대 촬영 배율
최대 촬영 배율은, 최단 촬영 거리까지 피사체에 들렀을 때의, 최대의 배율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0.25배면 실물의 1/4 크기로 찍힙니다. 펫에 들러 디테일을 표현하고 싶은 경우나, 작은 펫의 사진을 찍고 싶은 경우는, 최대 촬영 배율이 큰 쪽이 피사체를 크게 찍을 수 있습니다.
간이 방적 구조
내구성이 높은 렌즈를 사용하여, 보다 안심하고 촬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탐론의 간이 방적 구조는 곳곳에 방적용 실링을 배치함으로써 외부에서 침입하는 물방울을 막고 있습니다. 또한 반려 동물에게 렌즈를 가까이 대는 경우 렌즈를 핥아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렌즈 전면에 오염방지 코팅이 되어 있으면 쉽게 오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강아지•고양이) 촬영에 추천하는 탐론렌즈 소개
탐론의 렌즈는 경량, 컴팩트하고 고화질의 렌즈가 많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촬영에 적합합니다. 표준 줌 렌즈 뿐만이 아니라 광각 줌 렌즈나 망원 줌 렌즈도 폭넓게 라인 업 되고 있기 때문에, 선택 방법의 포인트를 기준으로, 촬영하고 싶은 이미지에 따라 렌즈를 선택합시다.
광각 줌 렌즈
16-30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4)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17-28mm F/2.8 Di III RXD(Model A046)가 진화한 2세대 'G2' 모델. 줌 배율을 확대하면서도 경량 컴팩트한 설계를 유지해 고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게다가 AF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최신의 렌즈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해, 조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렌즈에 동영상·사진 촬영용의 실용적인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TAMRON Lens Utility™에도 대응. 초대의 기동력과 실용성을 계승하면서, 광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힌 16-30mm F2.8 G2. 초광각만의 표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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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는, 정지화면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사용 용도가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초광각역 17mm부터 표준역 50mm까지를 F4 통으로 커버하는 광각 줌 렌즈입니다. 줌 전역에서 높은 묘사력을 달성하고 있어 화면 주변까지 클리어하게 그립니다. AF구동에는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채용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또, 이너 줌 기구의 채용에 의해, 줌시에 길이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짐벌 등에 탑재해도 밸런스가 잡기 쉽고,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 최단 촬영 거리 0.19m, 망원단에서 0.3m로 근접 촬영 능력이 높고,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촬영 장면에서 개성이 풍부한 한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력·편리성이 뛰어난 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풍경으로부터 스냅 촬영까지, 렌즈 교환을 하지 않고 베리에이션 풍부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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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mm F/2.8 Di III-A RXD (Model B060)11-20mm F/2.8 Di III-ARXD (Model B060)는 대구경 F2.8이면서도 소형 경량과 높은 묘사력을 실현. 컴팩트한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와의 균형도 좋아,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광각단 11 mm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15 m, 최대 촬영 배율 1:4로 경이적인 근접 촬영 능력을 실현해, 퍼스펙티브가 효과가 있는 데포르메 효과를 살린 와이드 매크로 촬영이 가능. 또, AF 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스테핑 모터 유닛 RXD(Rapide Xtra-silent stepping Drive)를 탑재하고 있어 정지화면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덧붙여, 옥외에서의 촬영을 고려한 간이 방적 구조나 방오 코트를 채용하는 등, 초광각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표준 줌 렌즈
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는 광각단으로 개방 F2를 달성해, 준광각 35mm부터 망원 150mm까지, 포트레이트 촬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화각을 1개로 커버합니다. 대폭적인 대구경화와 고화질을 실현,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에 의해 고속·고정밀 AF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렌즈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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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는,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대구경 망원 줌 「70-180mm F/2.8 Di III VXD (Model A056)」(이하 Model A056)로부터 한층 더 진화해, 제2 세대 「G2」모델로서 탄생했습니다. 본 기종에서는, 탐론의 독자적인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를 새롭게 탑재. 클래스 최소·최경량*의 기동력을 유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초대 Model A056부터 광학 설계를 일신해, 줌 전역에서 타협이 없는 고화질의 사진을 실현. 광각단의 최단 촬영 거리도 초대의 0.85m에서 0.3m로 단축하는데 성공하고 있어, 매우 짧은 최단 촬영 거리에 의한, 본 렌즈만의 독특한 사진 표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 풀사이즈 미러리스용 대구경 F2.8 망원 줌 렌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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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는 망원 촬영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폭넓은 망원역을 커버하면서도 경량·컴팩트 사이즈를 실현. 특수질재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비롯한 여러 수차를 억제하여, 높은 이미지와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AF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고속·정밀한 스테핑 모터 유닛 RXD를 탑재. 풍경이나 스포츠, 철도, 비행기 외,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소지하고 경쾌하게 촬영을 즐기고 싶은 장면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
<정리> 포인트를 누르고 매력있는 반려동물 사진을 찍자!
이 게시에서는 반려 동물의 사진을 잘 찍기 위한 포인트를 몇 가지 소개했습니다. 초점 맞추는 방법이나 노출, 흐림감, 구도를 궁리해 보면, 색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우선 반려 동물의 시선으로 카메라를 잡고 셔터를 많이 눌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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