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하늘과 달, 야경 등 밤하늘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고 싶은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이 게시물에서는 밤하늘을 깨끗하게 촬영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초보자에게도 알기 쉽게 해설합니다. 이러한 지식을 익힘으로써 인상적인 밤하늘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밤하늘에 뜬 피사체
밤하늘에는 밤하늘, 달, 야경,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피사체가 있습니다. 각각의 피사체에는 개성적인 매력이 있어, 촬영의 요령도 다릅니다. 여기에서는 주된 피사체 마다의, 알아 두고 싶은 촬영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밤하늘

탐론 20-40mm F2.8 (Model A062) 초점 거리 : 20mm 조리개 : F2.8 셔터 스피드 : 6초 ISO 감도:12800
밤하늘의 빛은 섬세하고 약하기 때문에, 주위에 거리등이나 달 등, 강한 광원이 없는 것이 전제입니다. 그 때문에, 산이나 바다 등, 자연이 풍부한 환경에서의 촬영이 요구됩니다.
그 위에서 별을 예쁘게 촬영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노출 설정이 중요합니다. 대략적인 기준으로서 F값은 개방, 셔터 스피드는 20초에서 30초 정도, ISO 감도는 ISO1600에서 ISO6400 정도로 설정합시다. 이를 통해 어두운 밤하늘에서도 별을 제대로 포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각대와 릴리스 등의 액세서리도 필요합니다。
초점 조작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MF로 전환하면 액정화면이 확대되는 기능 등을 사용해 밝은 별이 점으로 보이도록 조정합니다. 또, 구도에도 궁리를 더함으로써, 보다 매력적인 사진이 됩니다. 전경에 나무와 산을 넣음으로써 깊이 있는 구도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월
달은 밝은 피사체이기 때문에, 거리등이 다소 있어도 문제 없이 촬영할 수 있습니다. 노출 설정에 대해서는 F값은 F8에서 F11 정도, 셔터 스피드는 1/100초에서 1/250초 정도, ISO 감도는 ISO 100에서 ISO 400 정도가 기준입니다. 이를 통해 달의 윤곽을 날렵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렌즈의 구분에 대해서는, 달이 있는 풍경을 촬영하는 경우는 광각 렌즈를, 달을 확대해 크게 촬영하고 싶은 경우는 망원 렌즈나 초망원 렌즈를 사용합니다.
또한 보름달뿐만 아니라 보름달 촬영도 추천합니다. 반달의 경우 크레이터의 음영이 강조되어 달 표면의 입체감을 표현하기 쉬워집니다。
야경 일루미네이션

탐론 20-40mm F2.8 (Model A062) 초점거리:20mm 조리개:F11 셔터 스피드:13초 ISO 감도:200
야경이나 일루미네이션 촬영에서는 빛이나 건물을 샤프하게 포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값은 F8에서 F11 정도로 약간 짜고, 셔터 스피드는 1초에서 30초 정도, ISO 감도는 ISO 100에서 ISO 800 정도를 기준으로 합시다. 노광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삼각대를 활용합시다。
또한 풍경이 평범해지지 않도록 앵글이나 포지션은 연구하고 싶은 점입니다. 특히 항구나 바다가 가까운 경우에는 수면에 반사되는 건물군을 찍어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불꽃놀이

탐론 17-28mm F2.8 (Model A046) 초점거리:17mm 조리개:F22 셔터스피드:67초 ISO감도:100
불꽃놀이는, 그 아름다운 조형을 클리어하게 베끼는 것이 어려운 피사체입니다. F값은 F8에서 F11 정도로 줄이고 셔터스피드는 밸브 모드를 사용하여 불꽃놀이가 열리고 나서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을 기준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ISO 감도는 ISO 100에서 ISO 400 정도가 기준입니다. 이러한 설정을 통해 불꽃의 궤적을 아름답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떨림을 방지하기 위해 삼각대도 준비해 두도록 합시다. 또한, 릴리스 등의 기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셔터를 누를 때의 진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구도를 생각할 때는 발사 장소를 파악해 두고 여백을 갖도록 합시다. 필요에 따라 나중에 여백을 트리밍함으로써 불꽃을 크게 찍을 수 있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촬영하려면
지금까지 밤하늘의 대표적인 장면과 각각의 촬영 요령을 소개해 왔습니다. 한편, 어떠한 씬에서도 공통적으로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지식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촬영하기 위한 기본적인 요소를 소개합니다.
광각 렌즈나 망원 렌즈를 사용하다
밤하늘의 촬영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만, 크게는 풍경 전체의 촬영과 주제의 클로즈업으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각각 적절한 렌즈도 바뀝니다.
밤하늘 풍경의 광대함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광각 렌즈가 적합합니다. 광각 렌즈를 사용하는 것으로, 넓은 화각 안에 풍경 전체를 넣을 수 있어, 떨어진 피사체에도 초점이 맞기 쉬워집니다。
한편, 달의 클로즈업 등 멀리의 피사체를 크게 촬영하고 싶다면, 망원 렌즈, 특히 초점 거리 약 400mm 이상의 초망원 렌즈가 있으면 좋습니다.
이와 같이 촬영의 목적에 따라서, 적절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각대나 릴리스를 사용하다

밤하늘의 촬영에서는 저속 셔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흔들림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감 있는 삼각대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카메라 본체의 셔터를 누르는 미세한 진동도 흔들림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릴리스나 리모트 셔터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기자재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날렵하고 아름다운 밤하늘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촬영 장소를 계획하다
피사체에 의해서 최적인 촬영 장소가 달라집니다. 특히 밤하늘 촬영은 빛이 적은 환경이 아니면 예쁘게 찍을 수 없습니다. 산이나 바다 등 지상의 광원에서 떨어진 장소를 선택합시다.
한편, 달은 비교적 밝은 피사체이기 때문에, 거리나 가로등의 불빛이 있다고 해도 문제없이 촬영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반대로 달빛이 너무 강한 것으로, 밤하늘 촬영 등에서는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밤하늘이나 야경을 촬영할 경우에는, 신월 전후의 어두운 밤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노출을 적절히 설정하다
노출 설정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서는, 밤하늘의 촬영에 활용하기 쉬운, 노출 설정의 기준을 소개합니다.
촬영 모드
달이나 밤하늘의 촬영에서는, 카메라의 오토 기능으로는 적절한 노출이나 초점 조정이 어렵기 때문에, 메뉴얼 모드에서의 촬영이 기본이 됩니다. 전술과 같은 노출에 수동으로 설정해 촬영을 해 봅시다.
한편, 야경이나 일루미네이션 촬영에서는 조리개 우선 모드가 사용하기 쉬울 것입니다. 이 모드에서는, F치의 값에 따라, 셔터 스피드가 적정 노출이 되도록 자동 조정됩니다. 이것에 의해, 흐림 정도를 조정하면서, 충분한 밝기의 사진을 촬영하기 쉬워집니다.
F값
밤하늘의 촬영시는, 가능한 한 많은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개방 조리개(렌즈의 최소 F값)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것에 의해, 어두운 성경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기 쉬워집니다.
한편, 달이나 야경 등 밝은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는, F치를 좁히는 것으로 윤곽이 샤프한 화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F8에서 F11 정도를 기준으로 좁혀, 선명한 묘사를 목표로 합시다.
셔터 스피드
셔터 스피드도 피사체에 의해서 바뀌는 요소입니다.
밤하늘 촬영에서는 일반적으로 20초에서 30초 정도의 장시간 노광이 많을 것입니다. 이 정도의 노광 시간이면, 별이 밝게 점으로 찍히기 쉽고, 광각 렌즈라면 별이 흘러 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달의 촬영은 짧은 셔터 스피드로 문제 없습니다. 달은 매우 밝은 피사체이기 때문에, 1/100초에서 1/250초 정도의 셔터 스피드로, 충분히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피사체에 따라 셔터 스피드를 적절히 설정하는 것이,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내는 포인트가 됩니다.
ISO 감도
밤하늘 촬영에서는, 어두운 피사체를 포착하기 위해서 높은 ISO 감도가 필요합니다. 보통 ISO 1600에서 ISO 6400 정도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어두운 별에서도 제대로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달이나 밝은 야경의 촬영에서는, 그다지 높은 ISO 감도가 아니더라도, 밝은 사진을 촬영하기 쉽습니다. 우선은 ISO 100에서 ISO 400 정도로 촬영해 보고, 피사체의 주연이나 세부의 조형이 클리어하게 묘사되고 있는지를 확인합시다.
노출 보정
야경 촬영 등에서는, 거리등과 밤하늘 등 어두운 부분의 명암차가 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두운 인상으로 보이게 되어, 상정하는 이미지와 다른 마무리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촬영 모드가 오토 설정으로, 만약 어두운 외형으로 느껴질 경우는, 노출 보정을 플러스에 더해, 전체가 밝게 보이도록 조정합시다.
게다가 촬영 후에 세세한 노출 조정을 실시하고 싶은 경우는, RAW 형식으로의 촬영을 추천합니다. RAW 형식으로 촬영하는 것으로, 나중에 PC로 노출을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
초점을 맞추다
밤하늘이나 달의 촬영에서는 오토 포커스가 맞기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메뉴얼 포커스를 사용합시다. 라이브 뷰를 활용해 화면을 확대 표시하면서 별이 예쁜 점으로 보이도록 초점을 조정합니다.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하다
화이트 밸런스를 형광등 색이나 전구 색 등으로 변경하여, 원하는 색조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밤하늘을 푸른 빛이 도는 쿨한 인상으로 만들고 싶은 경우는 형광등색을, 따뜻한 야경을 표현하고 싶은 경우는 전구색을, 라고 하는 식으로 설정합니다.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나 색조의 분위기가 있으면 시도해 봅시다.
또는, 전술한 대로 RAW 형식으로 촬영해 두면, 촬영 후에 미묘한 색조도 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구도를 바꾸어 촬영하다

탐론 17-28mm F2.8 (Model A046) 초점거리:17mm 조리개:F2.8 셔터스피드:25초 ISO감도:10000
밤하늘의 사진을 보다 인상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구도법을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삼분할 구도나 황금비 구도를 의식하여 주제가 되는 별자리나 달, 건물 등을 화면 내에 균형 있게 배치합니다.
또한 전경에 바다와 건물, 산 등 지상의 풍경을 겹쳐 사진에 깊이와 스케일감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에 바위나 나무 등을 배치하고 그 위에 펼쳐진 밤하늘을 촬영하면 밤하늘의 광대함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각도나 포지션으로부터 촬영을 시도하는 것으로도, 같은 밤하늘의 다른 표정을 포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름이나 겨울에는 결로에도 주의
밤하늘의 촬영에서는, 기재의 관리도 조심하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특히, 온도 변화가 심한 여름이나 겨울은 렌즈 내에 결로가 발생하기 쉬워 예상치 못한 데미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촬영 장소에 도착하면, 즉시 렌즈를 꺼내지 않고, 카메라 가방 안에서 서서히 외부 온도에 익숙해지게 합시다. 이를 통해 렌즈 주변의 온도가 서서히 외부 온도에 가까워져 결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렌즈 히터 등의 액세서리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 히터로 렌즈의 표면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외부 온도와의 온도차가 줄어 결로가 잘 일어나지 않는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밤하늘 촬영에 적합한 렌즈 선택법
마지막으로 밤하늘 촬영에 적합한 렌즈를 선택할 때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개방 F값, 초점 거리, 가벼움•콤팩트함 등 다양한 관점에서 최적의 렌즈를 선택합시다.
개방 F값
개방 F값이 작은 렌즈는, 보다 많은 빛을 센서에 넣을 수 있어, 밤과 같은 암소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기 쉬워집니다. 가능하면 개방 F값이 F2나 F2.8에서 F4 정도 이하인 렌즈가 좋습니다.
초점 거리
밤하늘의 촬영에서는, 피사체에 맞추어 적절한 초점 거리의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하늘이나 야경 등 광활한 풍경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초점거리 약 35mm 정도 이하의 광각 렌즈나 초광각 렌즈가 적합합니다. 광각 렌즈를 사용하여 밤하늘의 퍼짐을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한편, 달 등 멀리의 피사체에 클로즈업 하는 경우는, 망원 렌즈 또는 초망원 렌즈가 필요하게 됩니다. 달의 크레이터 등의 세부를 촬영하고 싶다면 초점거리 200mm에서 300mm 정도 이상의 망원 렌즈 등을 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움•콤팩트함
야경이나 밤하늘의 촬영에서는, 먼 촬영 장소까지 기재를 운반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볍고 컴팩트한 렌즈는 신체적인 부담을 경감시켜 줍니다. 경량의 렌즈는 장시간의 휴대에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고, 산중의 촬영 등에서도 반입하기 쉽습니다. 또한 컴팩트한 렌즈는 부피가 커지지 않고 한정된 가방 내의 공간에도 수납하기 쉽기 때문에 기동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사용하기 쉬울 것입니다.
조작의 용이성
달이나 밤하늘의 촬영에서는, 메뉴얼에서의 초점 조절이 많아지기 때문에, 포커스 링의 매끄러움이나, 조작의 용이성을 확인해 둡시다. 또, 장갑을 끼고 있어도 조작하기 쉬운 큰 링이나, 적당한 저항감이 있는 링은 밤하늘의 촬영시에 편리합니다。
덧붙여 탐론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TAMRON Lens Utility Mobile™의 아스트로 포커스 락(아스트로 FC-L) 기능을 사용하면, 초점 위치를 무한원으로 고정시키는 것으로 성경 촬영시의 초점 조작의 번거로움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해상 성능
별이나 달의 디테일을 날렵하게 묘사하기 위해 해상도가 높은 렌즈를 추천합니다. 특히 화면 중앙부 뿐만 아니라 화각의 구석까지 제대로 평탄하게 묘사되는 렌즈를 선택함으로써 보는 그대로의 인상을 확실히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밤하늘 촬영에 추천하는 탐론 렌즈
탐론의 렌즈는 광각에서 초망원까지 폭넓은 선택지가 있어 촬영 장면에 따라 최적의 렌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량•컴팩트하면서도 고해상도를 갖춘 탐론의 렌즈는, 밤하늘의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광각 줌 렌즈
16-30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4)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17-28mm F/2.8 Di III RXD(Model A046)가 진화한 2세대 'G2' 모델. 줌 배율을 확대하면서도 경량 컴팩트한 설계를 유지해 고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게다가 AF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최신의 렌즈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해, 조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렌즈에 동영상•사진 촬영용의 실용적인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TAMRON Lens Utility™에도 대응. 초대의 기동력과 실용성을 계승하면서, 광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힌 16-30mm F2.8 G2. 초광각만의 표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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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는, 정지화면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사용 용도가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초광각역 17mm부터 표준역 50mm까지를 F4 통으로 커버하는 광각 줌 렌즈입니다. 줌 전역에서 높은 묘사력을 달성하고 있어 화면 주변까지 클리어하게 그립니다. AF구동에는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채용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또, 이너 줌 기구의 채용에 의해, 줌시에 길이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짐벌 등에 탑재해도 밸런스가 잡기 쉽고,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 최단 촬영 거리 0.19m, 망원단에서 0.3m로 근접 촬영 능력이 높고,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촬영 씬에서 개성이 풍부한 한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력•편리성이 뛰어난 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풍경으로부터 스냅 촬영까지, 렌즈 교환을 하지 않고 베리에이션 풍부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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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mm F/2.8 Di III-A RXD (Model B060)11-20mm F/2.8 Di III-ARXD (Model B060)는 대구경 F2.8이면서도 소형 경량과 높은 묘사력을 실현. 컴팩트한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와의 균형도 좋아,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광각단 11 mm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15 m, 최대 촬영 배율 1:4로 경이적인 근접 촬영 능력을 실현해, 퍼스펙티브가 효과가 있는 데포르메 효과를 살린 와이드 매크로 촬영이 가능. 또, AF 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스테핑 모터 유닛 RXD(Rapide Xtra-silent stepping Drive)를 탑재하고 있어 정지화면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덧붙여, 옥외에서의 촬영을 고려한 간이 방적 구조나 방오 코트를 채용하는 등, 초광각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표준 줌 렌즈
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는 휴대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초광각 20mm부터 시작하여 표준 영역의 40mm까지를 커버하면서, 클래스 최소, 최경량의 사이즈감. 줌 전역에서 아름다운 사진도 실현하고 있어,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Vlog등의 동영상 촬영에도 활약합니다.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채택하여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부담없이 반출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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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3)28-75mm F/2.8 Di III VXD G2(Model A063)는 높은 평가를 받은 28-75mm F/2.8 Di III RXD(Model A036)에서 2세대 'G2'로 더욱 진화한 대구경 표준 줌입니다. 고화질•고해상을 실현해, AF의 고속화와 고정밀도화를 달성했습니다. 광각단에서의 최단 촬영 거리 0.18m, 최대 촬영 배율 1:2.7을 실현.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게다가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해, 렌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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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는 APS-C 사이즈 미러리스 DSLR용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인 17-70mm(35mm판 환산:25.5-105mm 상당), 줌대비 4.1배 실현. 화면 전역에서 높은 해상 성능을 유지합니다. 또,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나, 조용하고 매끄러운 AF, 포커스 블리징을 억제해 쾌적한 동영상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정지화면과 동영상, 쌍방의 촬영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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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mm F/2.8 Di III-A RXD (Model B060)11-20mm F/2.8 Di III-ARXD (Model B060)는 대구경 F2.8이면서도 소형 경량과 높은 묘사력을 실현. 컴팩트한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와의 균형도 좋아,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광각단 11 mm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15 m, 최대 촬영 배율 1:4로 경이적인 근접 촬영 능력을 실현해, 퍼스펙티브가 효과가 있는 데포르메 효과를 살린 와이드 매크로 촬영이 가능. 또, AF 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스테핑 모터 유닛 RXD(Rapide Xtra-silent stepping Drive)를 탑재하고 있어 정지화면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덧붙여, 옥외에서의 촬영을 고려한 간이 방적 구조나 방오 코트를 채용하는 등, 초광각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망원 줌 렌즈
50-3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9)50-300mm F/4.5-6.3 Di III VCVXD (Model A069)는 70-300mm 사용 시 "광각 쪽이 조금 부족하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광각 쪽을 50mm 시작으로. 망원역 300mm까지 커버하면서도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했습니다. 또, 50-300mm전역에서 고화질을 달성.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 eXtreme-torque Drive)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의 탑재로 모든 촬영을 강력하게 서포트합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22m, 최대 촬영 배율 1:2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으로, 마음껏 하프 매크로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이 만능 줌 렌즈가, 작품 만들기의 가능성을 넓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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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는,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대구경 망원 줌 「70-180mm F/2.8 Di III VXD (Model A056)」(이하 Model A056)로부터 한층 더 진화해, 제2 세대 「G2」모델로서 탄생했습니다. 본 기종에서는, 탐론의 독자적인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를 새롭게 탑재. 클래스 최소·최경량*의 기동력을 유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초대 Model A056부터 광학 설계를 일신해, 줌 전역에서 타협이 없는 고화질의 사진을 실현. 광각단의 최단 촬영 거리도 초대의 0.85m에서 0.3m로 단축하는데 성공하고 있어, 매우 짧은 최단 촬영 거리에 의한, 본 렌즈만의 독특한 사진 표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 풀사이즈 미러리스용 대구경 F2.8 망원 줌 렌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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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는 망원 촬영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폭넓은 망원역을 커버하면서도 경량·컴팩트 사이즈를 실현. 특수질재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비롯한 여러 수차를 억제하여, 높은 이미지와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AF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고속·정밀한 스테핑 모터 유닛 RXD를 탑재. 풍경이나 스포츠, 철도, 비행기 외,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소지하고 경쾌하게 촬영을 즐기고 싶은 씬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
초망원 줌 렌즈
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는 광각 단 50mm 시작으로 줌 대비 8배, 풀 사이즈 미러리스 DSLR 카메라 대응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50-400mm 전역에서 타협 없는 고화질을 실현하는 렌즈이면서 100-400mm 클래스 동등한 소형, 경량 사이즈 달성.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해, 스포츠나 들새등의 촬영으로, 피사체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근접 촬영 능력도 뛰어나, 피사체에 마음껏 가까워진 하프 매크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Model A067은 압도적인 고화질과 기동력을 겸비한 새로운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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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는, 망원측의 초점 거리 500mm를 확보하면서, 소형 촬영도 가능한 소형화를 실현. 고화질 묘사 성능은 그대로, 초망원 500mm의 세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종성이 뛰어난 고속, 고정밀 AF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로, 초망원 지역에서의 소지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
고배율 줌 렌즈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지금까지 탐론이 쌓아 온 고배율 줌 렌즈의 기술력이나 노하우를 쏟아 넣어,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는 탄생했습니다. 고배율 줌으로서는 세계 최초가 되는 F2.8 스타트의 밝기를 확보. 광각단 28mm부터 망원단 200mm에 이르는 줌 전역에서도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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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0mm F/4-7.1 Di III VC VXD (Model A074)탐론 28-300mm F/4-7.1 Di III VC VXD (Model A074)는 줌 배율 10.7배로 컴팩트, 범용성이 뛰어난 소니 E마운트용 고배율 줌 렌즈입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용 고배율 줌 렌즈로서, 클래스 톱 레벨의 고화질을 자랑하며, 고속•고정밀 AF의 VXD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 렌즈 교환 필요 없이 모든 [찍고 싶은]에 대응할 수 있는, 행동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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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는 줌 대비 16.6배를 실현하고, AF구동에는 정숙성•민수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탑재. 특수질재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화면 중심에서 주변까지 높은 묘사 성능을 유지하고 있으며, 클래스 톱 수준의 고화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근접 촬영 능력과 손떨림 보정 기구 VC도 탑재.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 높은 렌즈입니다. |
단초점 렌즈
90mm F/2.8 Di III MACRO VXD (Model F072)90mm F/2.8DiII MACRO VXD(Model F072)는, 오랫동안 '탐큐'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아 온 탐론 90mm 매크로 렌즈의 미러리스 버전입니다. 높은 해상력과 광학 성능을 자랑하며, 탐론 최초의 12개 깃털의 원형 조리개가 아름다운 뭉툭함과 광망 표현을 실현합니다. 경량,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부담없이 운반할 수 있고, 신형 창문이 달린 후드로 필터 조작도 용이합니다. 게다가 TAMRON Lens Utility™에 대응해, 고속•고정밀 AF를 탑재한 이 렌즈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힙니다. 전통의 묘사력과 최신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탐큐'의 역사를 개척하는 한 편입니다. |
<정리> 밤하늘의 매력을 끌어내어 사진에 담자!
밤하늘에는 밤하늘, 달, 야경, 불꽃놀이와 같은 다양한 피사체가 있어 각각이 독자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촬영의 각도나 배경, 시간대에 따라서도 사진의 표정이 크게 바뀝니다. 처음은 어렵게 느낄지도 모릅니다만, 기본적인 촬영 테크닉을 억제하면서 촬영을 거듭하는 것으로, 서서히 이상으로 하는 사진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에서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특별한 순간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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