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F값(조리개값)"이 크게 영향을 줍니다. F값은, 사진의 밝기나 배경의 빛망울 상태에 크게 관련되는 요소입니다.
인물 사진부터 풍경, 밤하늘과 운동회 등 다양한 상황마다 잘 맞는 F값이 있습니다. F값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으로, 보다 아름답고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게시글에서는, 다양한 장면에 있어서 F값에 대한 설명과 올바른 F값을 구하는 방법, 그리고 그것들이 어떻게 사진에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F값(조리개 값)이란?

사진 촬영에 있어서, 빛의 양이나 빛망울의 상태를 컨트롤 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서 "조리개"가 있습니다. 조리개의 역할은, 카메라의 렌즈를 열거나 닫는 것으로, 광량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것입니다. 조리개 상태를 나타내는 수치는 "F값"이나 "조리개값"이라고 불립니다.
이 "F"는 Focal(초점)의 머리글자를 말합니다. F값은 초점거리 f 유효 구경 D로 나타내는 렌즈의 크기로 나눈 값으로서 계산됩니다.
즉, F값 = f ÷ D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F값이 작다는 것은 렌즈의 유효구경 D가 큰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 결과로,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F값을 크게 함으로써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은 줄어듭니다.
조리개에는 "다각형 조리개"와 "원형 조리개"가 있으며, 원형 조리개라면 가로등이나 조명의 등의 점 광원에 대해서 아름다운 빛망울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탐론의 렌즈에도 고성능의 원형 조리개가 있습니다.
F값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F값은 렌즈의 밝기를 나타내는 기본적인 기준으로, F값에 의해서 빛망울 정도가 바뀌거나, F값의 밝기에 따라 셔터 스피드를 조정하는 등, 사진을 촬영할 때의 세팅에 대한 기초가 됩니다.
예를 들어, 어두운 장면이나 야경을 촬영할 때는 F값이 작은 렌즈를 사용하는 것으로 많은 빛을 흡수하기 쉬워집니다. 많은 빛을 받아들이는 것은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해 손떨림을 줄이거나 ISO 감도를 낮게 해 화질을 높이는 듯 등의 이점으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F값이 큰 경우, 보다 많은 빛을 흡수하기 위해서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셔터가 닫힐 때까지 손으로 잡고 있어야해서 손떨림이 발생하는 경우도 높아집니다. ISO 감도를 너무 높이면 화질이 낮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방 F값(조리개값)이란?
렌즈의 조리개를 최대로 열었을 때의 F값이 "개방 F치(조리개값)"입니다.
이 개방 F값은 렌즈가 빛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는 상태로 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개방 F값이 클수록,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이나, 배경을 흐린 사진이 찍기 쉬운 렌즈입니다. 어두운 환경이나 고속의 움직임을 촬영할 때는, 이 밝기가 큰 장점이 됩니다.
F값의 크기에 따라 무엇이 달라지나요?

F값의 설정에 따라, 사진의 외형이나 분위기도 확 달라집니다. 구체적으로는 F값이 작으면 배경의 빛망울이 흐려지고 F값이 크면 빛망울이 선명해집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F값을 올리면 초점이 맞는 거리(피사계 심도)가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바깥 쪽까지 초점이 맞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F값을 내리면 피사계 심도가 얕아져 특정의 부분 만을 강조해서 다른 부분을 빛망울로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F값을 바꾸는 방법을 이해하면 의도한 빛망울의 정도를 표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F값과 셔터 스피드, ISO 감도의 관계

F 값에 따른 셔터 스피드, ISO 감도의 설정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 편리합니다.
F값이 작은 상태에서는 많은 빛이 센서에 들어가기 때문에 빛의 양은 많아집니다. 빛의 양이 많아지므로,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하거나 ISO 감도를 낮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손떨림을 억제해 이미지의 노이즈를 작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배경의 빛망울도 강조되기 때문에, 피사체를 두드러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F값이 큰 경우는 들어오는 빛의 양이 감소해 사진이 어두워지기 때문에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 하거나 ISO 감도를 높여야 합니다. 단,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 하면 손떨림이 나오기 쉬워지므로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 높은 ISO 감도는 노이즈(거친 입자)가 많아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시도와 실패를 겪어야 합니다.
'조리개 우선 모드'를 활용한 F값 변경 방법
카메라에서 "조리개 우선 모드"로 하면, F값을 고정 시키면 셔터 스피드의 설정을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조정해 줍니다. 사진의 빛망울을 조정하고 나머지는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개 조절이 어렵다면 '조리개 우선 모드'를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F값이 크면 셔터 스피드가 느리고, F값이 작으면 셔터 스피드가 빠르게 조정됩니다. 셔터 스피드가 느리면, 손떨림이 발생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손떨림으로 사진이 흐려지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F값을 작게 해 봅시다.
개방 F값 고정(F값 통과) 렌즈란?
많은 줌 렌즈에서는, 광각으로부터 망원까지의 초점 거리의 변화에 따라, 개방 F값이 바뀌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개방 F값 고정(F값 통과) 렌즈의 경우 초점 거리 변화에 관계없이 개방 F값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이 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셔터 스피드나 ISO 감도 조정이 훨씬 쉬워지는 것입니다. 줌에 의한 셔터 스피드의 변화도 없고, 망원에서의 촬영 시에도 변하지 않는 밝기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빛망울의 효과를 살리면서, ISO 감도를 올리지 않고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방 F값 고정(F값 통과) 렌즈는 촬영 상황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일관된 이미지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 때문에 전문 포토그래퍼나 촬영 수준의 상급자도 잘 찾는 렌즈입니다.
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는, 정지화면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사용 용도가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초광각역 17mm부터 표준역 50mm까지를 F4 통으로 커버하는 광각 줌 렌즈입니다. 줌 전역에서 높은 묘사력을 달성하고 있어 화면 주변까지 클리어하게 그립니다. AF구동에는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채용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또, 이너 줌 기구의 채용에 의해, 줌시에 길이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짐벌 등에 탑재해도 밸런스가 잡기 쉽고,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 최단 촬영 거리 0.19m, 망원단에서 0.3m로 근접 촬영 능력이 높고,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촬영 장면에서 개성이 풍부한 한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력·편리성이 뛰어난 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풍경으로부터 스냅 촬영까지, 렌즈 교환을 하지 않고 베리에이션 풍부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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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3)28-75mm F/2.8 Di III VXD G2(Model A063)는 높은 평가를 받은 28-75mm F/2.8 Di III RXD(Model A036)에서 2세대 'G2'로 더욱 진화한 대구경 표준 줌입니다. 고화질·고해상을 실현해, AF의 고속화와 고정밀도화를 달성했습니다. 광각단에서의 최단 촬영 거리 0.18m, 최대 촬영 배율 1:2.7을 실현.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게다가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해, 렌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장면에 따른 F값 선택하는 방법과 추천 렌즈
사진의 마무리는 피사체나 환경, 카메라 설정에 의해서도 크게 바뀌기 때문에, 정해진 F값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리 대략적인 이미지를 생각하는 것이며 망설이지 않고 촬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피사체를 강조해 배경을 흐리게 만들고 싶은 경우, F값을 낮은 값을 선택하는 것으로 빛망울의 효과를 강하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풍경 사진처럼 구석구석 넓은 범위를 선명하게 나타내고 싶은 경우는, F값이 높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기에서는 피사체에 따른 F값의 설정 예시와 추천 렌즈를 소개해드립니다.
인물 사진

탐론 35-150mm F2-2.8 (Model A058) 초점 거리: 35mm 노출: F2 1/800초 ISO 200 사용 카메라: Sony α 7R IV
인물 촬영의 매력 중 하나는, 전후의 빛망울을 살려 인물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이므로, 개방 F값에 가까운 상태에서의 촬영을 추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표준 줌 렌즈에서는 F2.8, 단초점 렌즈의 경우는 F1.4이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개방에 가까운 F값을 이용하면 빛망울의 효과가 강해져 인물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렌즈를 선택하는 방법도 인물 사진의 질을 크게 좌우합니다. 예를 들어 탐론 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 는 렌즈 하나로 준광각에서 망원까지의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것 외에 광각 측의 개방에서는 F2, 망원 측에서도 F2.8이라는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밝기 덕분에 손떨림을 억제하기 위한 빠른 셔터 스피드나 노이즈를 낮추기 위한 낮은 ISO 감도를 선택해도 충분히 밝고 선명하게 인물을 찍을 수 있습니다.
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는 광각단으로 개방 F2를 달성해, 준광각 35mm부터 망원 150mm까지, 포트레이트 촬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화각을 1개로 커버합니다. 대폭적인 대구경화와 고화질을 실현,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에 의해 고속·고정밀 AF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렌즈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졌습니다. |
풍경 사진

탐론 7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 거리: 50mm 노출: F8 1/500초 ISO 100 사용 카메라: Sony α 7R IV
풍경 사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이나 도시의 경치를 광범위에 걸쳐 세부의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표현하고 싶어합니다. 거기서 빛망울을 만드는 것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피사계 심도를 깊게 하기 위해서, F값을 크게 설정해봅시다. 구체적인 F값으로는 F8~11 정도가 많이 쓰입니다. 이를 통해 배경까지 모든 부분을 세밀하게 찍을수 있습니다.
단 F값을 함부로 크게 하는 것은 피합시다. 왜냐하면 F값이 너무 크면 렌즈의 수차나 빛의 회절로 인해 해상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F16보다 커지면 세부가 흐려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때는 F값을 작게 해보세요.
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는 광각 단 50mm 시작으로 줌 대비 8배, 풀 사이즈 미러리스 DSLR 카메라 대응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50-400mm 전역에서 타협 없는 고화질을 실현하는 렌즈이면서 100-400mm 클래스 동등한 소형, 경량 사이즈 달성.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해, 스포츠나 들새등의 촬영으로, 피사체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초점를 맞출 수 있습니다. 근접 촬영 능력도 뛰어나, 피사체에 마음껏 가까워진 하프 매크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Model A067은 압도적인 고화질과 기동력을 겸비한 새로운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
야경

탐론 17-50mm F4 (Model A068) 초점거리: 20mm 노출: F1 15초 ISO 400 사용 카메라: Sony α7 IV
야경을 촬영할 때도 풍경 사진과 마찬가지로 디테일을 세밀하게 찍는 것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풍경 사진과 마찬가지로 F값은 F8~F11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야경 촬영은 ISO 감도나 셔터 스피드의 조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F값을 F8~F11로 설정했을 경우, 필요한 밝기를 확보하려면 ISO 감도를 올리거나 셔터 스피드를 늦출 필요가 있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하여 손떨림을 방지하면서 노이즈와의 균형에 주의해야 합니다.
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는, 정지화면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사용 용도가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초광각역 17mm부터 표준역 50mm까지를 F4 통으로 커버하는 광각 줌 렌즈입니다. 줌 전역에서 높은 묘사력을 달성하고 있어 화면 주변까지 클리어하게 그립니다. AF구동에는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채용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또, 이너 줌 기구의 채용에 의해, 줌시에 길이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짐벌 등에 탑재해도 밸런스가 잡기 쉽고,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 최단 촬영 거리 0.19m, 망원단에서 0.3m로 근접 촬영 능력이 높고,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촬영 장면에서 개성이 풍부한 한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력·편리성이 뛰어난 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풍경으로부터 스냅 촬영까지, 렌즈 교환을 하지 않고 베리에이션 풍부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
밤하늘

탐론 17-28mm F2.8 (Model A046) 초점거리: 17mm 노출: F2.8 25초 ISO 10000 (AWB, Photoshop CC로 이미지 처리)
은하수나 별똥별, 그리고 먼 별들의 빛을 확실히 촬영하기 위해, F값은 개방 F값에 가까운 F2~F2.8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이와 같이 설정하는 것으로, 가능한 한 많은 빛을 가져올 수 있어, 별의 빛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ISO 감도나 셔터 스피드에 관해서는, 야경과 같은 생각으로 조정합니다만, 장시간 노광의 경우, 지구의 자전에 의해 별이 흘러 찍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지 대로 찍기 위해서 시행 착오를 겪어봅시다.
16-30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4)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17-28mm F/2.8 Di III RXD(Model A046)가 진화한 2세대 'G2' 모델. 줌 배율을 확대하면서도 경량 컴팩트한 설계를 유지해 고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게다가 AF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최신의 렌즈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해, 조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렌즈에 동영상·사진 촬영용의 실용적인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TAMRON Lens Utility™에도 대응. 초대의 기동력과 실용성을 계승하면서, 광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힌 16-30mm F2.8 G2. 초광각만의 표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 편입니다. |
운동회나 스포츠 경기

탐론 70-300mm F4.5-6.3 (Model A047) 초점 거리: 129mm 노출: F6.3 1/1600초 ISO 1000
어린이 운동회나 스포츠 경기 등은 추억을 기록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 아이는 물론 친구와의 사진이나, 전체의 분위기까지 제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경의 빛망울을 만드는 것을 억제해 많은 아이들이나 관객의 모습을 선명하게 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F값을 F4~8로 설정해, 피사계 심도를 넓게 해 빛망울을 만드는 것을 억제합니다.
또, 아이들의 움직임이 빠른 장면도 많기 때문에 ISO 감도를 조금 올려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설정하면, 피사체 흔들림이나 손떨림을 막을 수 있어 움직임이 있는 장면도 제대로 사진에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50-3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9)50-300mm F/4.5-6.3 Di III VCVXD (Model A069)는 70-300mm 사용 시 "광각 쪽이 조금 부족하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광각 쪽을 50mm 시작으로. 망원역 300mm까지 커버하면서도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했습니다. 또, 50-300mm전역에서 고화질을 달성.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 eXtreme-torque Drive)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의 탑재로 모든 촬영을 강력하게 서포트합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22m, 최대 촬영 배율 1:2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으로, 마음껏 하프 매크로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이 만능 줌 렌즈가, 작품 만들기의 가능성을 넓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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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는 망원 촬영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폭넓은 망원역을 커버하면서도 경량·컴팩트 사이즈를 실현. 특수질재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비롯한 여러 수차를 억제하여, 높은 이미지와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AF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고속·정밀한 스테핑 모터 유닛 RXD를 탑재. 풍경이나 스포츠, 철도, 비행기 외,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소지하고 경쾌하게 촬영을 즐기고 싶은 장면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
<정리>
F값에 따른 밝기, 빛망울의 변화를 이해하고 매력적인 사진을 촬영해 보세요!
사진의 퀄리티와 인상은 많은 요소에서 결정됩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F값입니다. 또,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ISO 감도, 셔터 스피드의 밸런스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양한 장면의 매력을 끌어내기 위해서, F값이나 그 외의 설정을 시도하면서 최적의 값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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