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의 렌즈 선택은, 촬영의 질이나 표현의 폭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의 하나입니다. 특히 광각 렌즈는 풍경과 밤하늘, 건축물 등 다양한 장면에서 능력을 발휘합니다. 한편, 광각 렌즈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특징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광각 렌즈의 기본적인 지식부터 선택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광각 렌즈란?
광각 렌즈란 화각이 넓고 광범위한 것을 나타낼 수 있는 렌즈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40mm 이하의 초점 거리를 가진 렌즈를 '광각'이라고 합니다. 촬영 범위가 넓은 것에 더해, 멀리까지 초점이 맞는 것으로부터, 풍경의 촬영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퍼스펙티브(퍼스, 원근감)가 강조되기 때문에 전경과 배경의 구도를 살린 깊이감이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도 광각 렌즈의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 작품은 탐론 28-200mm F2.8-5.6(Model A071)으로 광각, 망원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이처럼 광각에서는 건물 전체를 비출 수 있고 망원에서는 일부분에 초점을 맞춘 화각이 됩니다.

광각 렌즈는 초점 거리가 짧다
초점 거리란 렌즈의 중심(주점)에서 센서까지의 거리를 말하며, 초점 거리가 짧은 렌즈가 광각(약 40mm 이하), 긴 렌즈가 망원(약 60mm 이상), 그 중간이 표준 렌즈(약 40mm에서 60mm)라고 불립니다. 특히 광각 지역은 초점 거리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초광각 | 광각 | 준광각 | |
|---|---|---|---|
| 풀프레임 | 20mm 이하 | 20-35mm | 35-40mm |
| APS-C | 13mm 이하 | 13-22mm | 22-27mm |
광각 줌 렌즈에서는, 20mm에서 40mm정도의 초점 거리를 커버하고 있는 것이 많아, 풍경으로부터 밤하늘, 인물 사진, 다양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단초점 렌즈의 경우는 초점 거리가 고정이기 때문에 피사체에 대해서 촬영자가 직접 움직여 구도를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초광각 렌즈에서는 보다 넓은 범위를 찍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사체에 접근하면서 배경을 넓게 파악하는 구도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다이나믹한 촬영이 가능하게 됩니다.
광각 렌즈는 피사계 심도가 깊다
광각 렌즈의 큰 특징의 하나는, 피사계 심도(초점이 맞는 범위)가 깊은 것입니다. 그 때문에 중심이 되는 피사체 뿐만이 아니라 그 주위나 먼 배경까지 명료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광각 렌즈가 풍경 촬영에 적합합니다.
광각 렌즈를 찍는 방법
광각 렌즈의 또 하나의 큰 특징이, 「퍼스펙티브(퍼스, 원근감)」가 강조되는 것입니다. 이 효과를 활용함으로써 인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으로 그 넓은 화각에서 생기는 주변의 왜곡도 고려해야 할 포인트일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고 잘 활용하기 위한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퍼스펙티브(원근감)'를 살리다
피사체의 깊이나 원근감을 「퍼스펙티브(퍼스)」라고 부릅니다. 광각 렌즈로 촬영된 사진은 퍼스가 강조되기 때문에 가까운 것은 더 크고 먼 것은 더 작게 느껴집니다.
이 효과를 살리기 위해서 중요한 포인트가 구도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건물이나 구조물을 대각선이나 아래에서 위로 올린 앵글로 촬영함으로써 웅장한 인상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탐론 11-20mm F2.8(Model B060) 초점 거리: 11mm 노출: F2.8 1/4초 ISO 100
또, 중심이 되는 인물 등의 피사체에 대해서 배경을 크게 비추는 구도도 매력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쪽의 예시 사진에서는 인물에 시선이 집중하면서, 선명하게 디테일까지 비친 배경이 중심이 되는 모델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탐론 17-28mm F2.8 (Model A046) 초점거리: 23mm 노출: F4 1/250초 ISO 100
주변의 '왜곡'을 조심하자
광각 렌즈는 그 특성상, 화각의 주변 부분에 있는 피사체가 확대된 것처럼 일그러져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한 왜곡이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는, 중심이 되는 피사체를 화각의 중앙 부분에 파악하도록 구도를 고민하거나 카메라 본체에 렌즈 보정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활용해 촬영을 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광각 렌즈가 활약하는 장면
지금부터는 광각 렌즈가 적합한 장면을 소개하겠습니다. 광각 렌즈는 그 넓은 화각을 이용하여 장대한 풍경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들의 연속이나 해변의 일망 등, 풍경을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장면에서는, 광각 렌즈가 진가를 발휘합니다.
또한 인물을 앞에 배치하여 배후 건물이나 풍경과의 대비를 강조하거나 높은 건물을 발밑에서 올려다보며 촬영함으로써 존재감을 가진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탐론의 광각 렌즈를 사용해 다양한 피사체를 비춰 봅시다.
광대한 자연 풍경

탐론 17-28mm F2.8 (Model A046) 초점 거리: 17mm 노출: 4 1/2500초 ISO 200
광각 렌즈는 초점 거리와 화각의 넓이에서 장대한 풍경을 역동적으로 잡아내기에 적합합니다. 산줄기와 펼쳐진 꽃밭, 끝없이 펼쳐진 바다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담아내는 것이 광각 렌즈의 묘미입니다. 또, 중심이 되는 피사체를 전경에 크게 파악해 배후의 풍경과의 콘트라스트를 강조하는 구도는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밤하늘
별자리와 은하, 별똥별과 은하수 등 밤하늘이 빚어내는 장대한 풍경을 넓은 범위에서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은 광각 렌즈만의 매력입니다. 산줄기와 건물을 전경으로 하여 뒤에 펼쳐진 밤하늘과의 대비를 살리면 박진감 있는 퍼스펙티브(원근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실내를 역동적으로

탐론 17-50mm F4 (Model A068) 초점 거리: 17mm 노출: F6.3 1/25초 ISO 100
실내의 다이나믹한 사진도 광각 렌즈의 특기입니다. 표준 렌즈로는 파악할 수 없는 높이, 깊이가 있는 공간도 광각 렌즈라면 하나의 프레임에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듯한 구도를 잡으면서 압도되는 구조의 아름다움을 매력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거리 풍경과 거리

탐론 20-40mm F2.8 (Model A062) 초점거리: 20mm 노출: F5.6 1/400초 ISO 100
거리 풍경이나 거리를 촬영할 때도, 광각 렌즈의 특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심이 되는 건물이나 자동차 등에 접근해 거리 풍경과의 원근감을 강조하는 것으로 피사체의 존재감을 두드러지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앞에 펼쳐진 거리 전체를 하나의 프레임에 담는 구도도 인상적입니다. 넓은 거리와 광장, 건물들이 겹치는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거리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물 사진

탐론 11-20mm F2.8 (Model B060) 초점거리: 20mm 노출: F2.8 1/2000초 ISO 160
인물 사진 촬영에 있어서도, 광각 렌즈는 독특한 매력을 끌어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인물 사진에서는 표준부터 중망원의 화각이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광각 렌즈를 사용하고, 풍경 속에서 피사체를 중심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배경과의 명료한 원근감을 낳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피사체인 인물을 한층 강조할 수 있습니다.
광각 렌즈 선택법
여기에서는 광각 렌즈의 선택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시하는 점은 촬영 장면 등에 의해서도 바뀌어 옵니다만, 이번은 「초점 거리와 F값」, 「오토 포커스의 성능이나 손떨림 보정의 유무」, 「휴대하기 편함」 의 장점으로 소개합니다. 또, 마운트의 종류나 센서 크기의 차이에 대해서도 확인해 둡시다.
초점 거리와 F값
우선 줌 렌즈인지 단초점 렌즈인지 확인을 해 두도록 합시다. 광각 줌 렌즈 중에서도, 35mm판 환산으로 16mm에서 20mm 전후의 초광각 영역까지 커버하고 있는 렌즈를 선택하면, 렌즈 하나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어 표현의 폭이 넓어집니다.
F값은 렌즈의 밝기를 나타내는 수치로 이 값이 작을수록 렌즈는 밝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기 쉬워집니다. 어두운 실내나 야경, 밤하늘 등 광량이 적은 상황에서 촬영할 경우는 가급적 F값이 작은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토 포커스(AF)나 손떨림 보정
오토 포커스(AF) 기능은 부드럽게, 스트레스 없이 포커스가 맞는지 확인해 둡시다. 또, 손떨림 보정 기구가 탑재되어 있는 경우는 효과량을 조정할 수 있으면, 많은 촬영 장면에서 대응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초보자에게는 AF기능이나 손떨림 보정을 잘 활용하면 간편하게 고퀄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
휴대하기 편함
풍경 등을 촬영하는 경우는 긴 거리를 걷거나 등산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렌즈의 가벼움이나 다루기의 좋은 점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일반적으로 F값이 작은 렌즈나 다기능 렌즈는 무거워지기 쉽지만, 탐론의 렌즈는 고성능에다가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마운트와 센서 사이즈
렌즈를 구입할 때는, 카메라 본체의 마운트 규격이나 센서 사이즈도 확인해 둡시다. 카메라 메이커 마다 렌즈를 부착하는 마운트 부분의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적합한 렌즈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일안 카메라에는 대표적인 것으로 풀프레임과 APS-C의 2 종류의 센서 사이즈가 있습니다. 각 렌즈는 센서 사이즈를 고려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풀프레임에는 풀프레임 렌즈를, APS-C에는 APS-C용 렌즈를 장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다만, APS-C 사이즈의 카메라에 풀프레임 렌즈를 장착함으로써, 초점 거리를 약 1.5배로 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APS-C 사이즈의 카메라에 풀프레임 렌즈를 장착할 수 있는지, 장착했을 경우의 주의점은 제조사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구입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추천하는 탐론 광각 줌 렌즈
탐론의 광각 줌 렌즈는, 렌즈 하나로 폭넓은 화각에 대응하며 경량•컴팩트하고, 수차가 적고 고화질인 것이 큰 특징입니다. 여기서는 탐론의 광각 렌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풀프레임 렌즈
16-30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4)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17-28mm F/2.8 Di III RXD(Model A046)가 진화한 2세대 'G2' 모델. 줌 배율을 확대하면서도 경량 컴팩트한 설계를 유지해 고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게다가 AF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최신의 렌즈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해, 조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렌즈에 동영상·사진 촬영용의 실용적인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TAMRON Lens Utility™에도 대응. 초대의 기동력과 실용성을 계승하면서, 광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힌 16-30mm F2.8 G2. 초광각만의 표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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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는, 정지화면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사용 용도가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초광각역 17mm부터 표준역 50mm까지를 F4 통으로 커버하는 광각 줌 렌즈입니다. 줌 전역에서 높은 묘사력을 달성하고 있어 화면 주변까지 클리어하게 그립니다. AF구동에는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채용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또, 이너 줌 기구의 채용에 의해, 줌시에 길이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짐벌 등에 탑재해도 밸런스가 잡기 쉽고,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 최단 촬영 거리 0.19m, 망원단에서 0.3m로 근접 촬영 능력이 높고,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촬영 장면에서 개성이 풍부한 한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력·편리성이 뛰어난 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풍경으로부터 스냅 촬영까지, 렌즈 교환을 하지 않고 베리에이션 풍부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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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는 휴대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초광각 20mm부터 시작하여 표준 영역의 40mm까지를 커버하면서, 클래스 최소, 최경량의 사이즈감. 줌 전역에서 아름다운 사진도 실현하고 있어,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Vlog등의 동영상 촬영에도 활약합니다.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채택하여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부담없이 반출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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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3)28-75mm F/2.8 Di III VXD G2(Model A063)는 높은 평가를 받은 28-75mm F/2.8 Di III RXD(Model A036)에서 2세대 'G2'로 더욱 진화한 대구경 표준 줌입니다. 고화질·고해상을 실현해, AF의 고속화와 고정밀도화를 달성했습니다. 광각단에서의 최단 촬영 거리 0.18m, 최대 촬영 배율 1:2.7을 실현.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게다가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해, 렌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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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지금까지 탐론이 쌓아 온 고배율 줌 렌즈의 기술력이나 노하우를 쏟아 넣어,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는 탄생했습니다. 고배율 줌으로서는 세계 최초가 되는 F2.8 스타트의 밝기를 확보. 광각단 28mm부터 망원단 200mm에 이르는 줌 전역에서도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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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는 광각단으로 개방 F2를 달성해, 준광각 35mm부터 망원 150mm까지, 포트레이트 촬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화각을 1개로 커버합니다. 대폭적인 대구경화와 고화질을 실현,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에 의해 고속·고정밀 AF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렌즈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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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m F/2.8 Di III OSD M1:2 (Model F050)F/2.8의 밝기와 높은 근접 촬영 능력을 겸비한 렌즈가 등장. Model F050 는 초광각 촬영을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는 20 mm의 단초점 렌즈입니다. 최단 촬영거리 0.11m까지 들으면, 미체험의 초광각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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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m F/2.8 Di III OSD M1:2 (Model F051)"경이롭게 들릴 수 있는" 광각 단초점 렌즈가 등장. Model F051 는 광각 사진의 베리에이션을 넓히는 초점 거리 24 mm, 최단 촬영 거리 0.12 m 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촬영의 풋워크를 가볍게 하는 소형, 경량 설계로 스냅에 최적인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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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F/2.8 Di III OSD M1:2 (Model F053)미러리스 전용 설계의 소니 E 마운트 렌즈 시리즈에 단초점 35mm가 등장. Model F053는 F/2.8로 대구경이면서 최단 촬영 거리 0.15m까지의 근접 촬영이 가능. 피사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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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m F/2.8 Di III MACRO VXD (Model F072)90mm F/2.8 Di III MACRO VXD (Model F072)는 뛰어난 해상력과 녹는 느낌. 진화된 고속, 고정밀 AF와 탐론 최초로 12개 날개의 원형 조리개를 채용한, 컴팩트한 중망원 매크로 렌즈입니다. |
APS-C 렌즈
11-20mm F/2.8 Di III-A RXD (Model B060)11-20mm F/2.8 Di III-ARXD (Model B060)는 대구경 F2.8이면서도 소형 경량과 높은 묘사력을 실현. 컴팩트한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와의 균형도 좋아,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광각단 11 mm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15 m, 최대 촬영 배율 1:4로 경이적인 근접 촬영 능력을 실현해, 퍼스펙티브가 효과가 있는 데포르메 효과를 살린 와이드 매크로 촬영이 가능. 또, AF 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스테핑 모터 유닛 RXD(Rapide Xtra-silent stepping Drive)를 탑재하고 있어 정지화면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덧붙여, 옥외에서의 촬영을 고려한 간이 방적 구조나 방오 코트를 채용하는 등, 초광각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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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는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일안용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인 17-70mm(35mm판 환산:25.5-105mm 상당), 줌대비 4.1배 실현. 화면 전역에서 높은 해상 성능을 유지합니다. 또,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나, 조용하고 매끄러운 AF, 포커스 블리징을 억제해 쾌적한 동영상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정지화면과 동영상, 쌍방의 촬영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정리> 광각 렌즈의 진가와 그 선택의 포인트를 이해하고 촬영의 폭을 넓히자
광각 렌즈는 그 특성을 살리는 것으로, 다이나믹한 풍경 사진에서 인물 사진까지 폭넓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화각의 차이나 퍼스펙티브(원근감)의 효과, 구도를 연구하는 것으로, 광각 렌즈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 낸 사진 촬영을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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