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페셜 컨텐츠

야구하는 모습을 멋지게 찍어봐요!

 

 

야구는 DSLR 카메라가 활약하는 피사체 중 하나입니다. 프로야구부터 아마추어 야구, 소년 야구까지 다양한 촬영 장면이 있어 촬영 요령을 억제함으로써 생동감과 박력이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DSLR 카메라로 야구를 마음대로 촬영하기 위한 힌트를 소개합니다.

 

야구 촬영에는 초망원 렌즈를 추천합니다

 

야구 사진은 촬영하고 싶은 피사체와 촬영하는 쪽의 거리가 먼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망원 렌즈나 초망원 렌즈가 필요합니다. 특히, 필드의 중앙 부분에서 홈 베이스나 1루, 3루 부근까지의 거리는 길고, 광각 렌즈나 표준 렌즈로는 역부족인 장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할 만한 것이 초점 거리가 약 300mm 이상인 '초망원 렌즈'입니다. 초망원 렌즈를 사용하여 멀리 있는 선수의 움직임이나 표정을 크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수의 투구 폼이나, 타자의 스윙, 수비의 송구 같은 플레이를 박력 있는 구도로 촬영하기 쉬워집니다.

다만, 초망원 렌즈는 구경이 크고, 전체적으로 무거워지기 쉽기 때문에, 휴대 촬영에서는 손떨림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손떨림 보정 기구를 탑재한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구 사진을 잘 찍는 요령

여기에서는 야구 사진을 잘 촬영하기 위한 팁을 소개합니다. 야구 시합이나 연습을 촬영할 때, 카메라의 설정이나 촬영 방법을 궁리하는 것으로, 보다 매력적인 사진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노출 설정

야구 촬영에서는 선수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노출 설정을 적절히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촬영 모드, 셔터 스피드, F치(조리개값), ISO 감도의 설정에 대해 해설합니다.

 

촬영 모드

선수의 움직임을 흔들림 없는 사진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셔터 스피드를 설정하는 것으로, 카메라가 적절한 노출이 되도록 F치(조리개값)를 자동적으로 조정해 줍니다.

 

셔터 스피드

옥외에서 충분한 밝기가 있는 경우는, 1/800초에서 1/1600초 등, 빠른 셔터 스피드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스윙이나 투구, 주루 등의 빠른 움직임에 대해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단지, 셔터 스피드를 빨리 할수록 노출이 적어지기 때문에, 흐린 날씨나 나이터등에서 충분한 밝기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는, ISO 감도나 노출 보정을 조절합니다.

 

F값(조리개값)

노출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개방에 가까운 F값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에 의해, 센서에 받아들여지는 광량이 증가해, 빠른 셔터 스피드로도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F값을 작게 함으로써 배경의 흐림이 커져 선수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한편, 배경도 포함해 전체를 샤프하게 베끼고 싶은 경우는, F값을 좁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에 의해, 피사계 심도가 깊어져, 선수 주변의 배경까지 초점을 맞추어 사본 낼 수 있습니다.

 

ISO 감도

낮의 야외라면 우선 ISO 100에서 ISO 800 정도로 설정해 봅시다. 촬영한 사진을 확인하면서, 필요에 따라서 ISO 감도를 조정합니다. 어두운 경우는 ISO 감도를 올리는 것으로, 빠른 셔터 스피드나 조리개를 짠 상태에서도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한편, ISO 감도를 너무 높게 하면 세부의 거칠거칠함이 눈에 띄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화질과의 밸런스도 고려합시다.

 

반셔터로 초점을 맞추어 연사하다

야구 촬영에서는 선수의 표정이나 몸에 제대로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은 카메라 셔터 버튼을 반셔터를 하고, 선수에게 초점을 맞추고, 플레이 전체를 관찰합시다. 그리고, 대기하고 있던 순간이 오는 타이밍에, 연사 모드로 촬영합니다. 연사 모드를 활용하는 것으로, 일련의 재빠른 동작 중에서 최고의 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를 계속 쫓기 위해, AF 모드는 AF-C(컨티뉴어스 AF)가 좋을 것입니다.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초점을 계속 맞추므로, 샤프하고 깨끗한 사진을 촬영하기 쉬워집니다.

 

장소를 바꾸면서 촬영하다

가능하다면 장소를 이동하면서, 다양한 위치•각도로부터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루 측, 3루 측, 백 네트 뒤, 외야 등에서 촬영하는 것으로, 각각 다른 인상의 사진이 됩니다. 또, 선수의 실력이나 자세를 잡는 방향 등에 따라서, 다양한 표정을 포착하는 것으로도 이어집니다.

다만 당연하지만 다른 사람의 관전이나 응원,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장소나 이동은 피합시다.

 

네트가 있는 경우 들르거나 줌으로

야구장에서는 보호망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밖에서 촬영할 때에, 인터넷에 초점이 맞아 버리면, 모처럼의 좋은 사진에 방해가 되어 버립니다. 그럴 때는 네트 바로 앞까지 들러 봅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네트가 초점에서 벗어나 선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망원 쪽에서 선수에게 클로즈업하는 것으로도 네트의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렌즈에 포커스 리미터 기능이 붙어 있으면, 초점 조작의 범위를 한정해 촬영을 하는 것도 유효합니다.

 

배경 흐림을 살리다

선수의 클로즈업에서는, 배경 흐림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선수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구장의 경치(벤치의 모습이나 스탠드, 주위의 자연 등)를 배경으로 하여, 현장감을 연출해 봅시다.

이런 경우에는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F값을 개방에 가까운 값으로 설정하면 효과적입니다. 초점이 맞는 범위가 좁아지는 것으로, 배경이 흐려지고 피사체인 선수가 돋보입니다.

 

광각 측에서 전체를 포착하다

망원 줌 렌즈 중에는 광각 쪽에서 표준 영역의 초점 거리를 커버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한 고배율의 줌 렌즈를 사용하면, 그라운드 전체나 관객석, 벤치등의 풍경을 넓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선수에 대한 사진뿐만 아니라, 시합장이나 연습의 분위기를 전하도록 전체를 촬영해, 폭넓은 표현을 즐깁시다.

 

장면별 촬영법

야구 경기에서는 회를 쫓을 때마다 다양한 플레이가 전개됩니다. 여기에서는 타자의 스윙, 투수의 투구, 수비 플레이 등 대표적인 장면을 능숙하게 촬영하는 힌트를 소개합니다.

 

타자의 스윙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400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1000초 ISO감도:1000

 

타자의 스윙을 촬영할 때는, 타자의 주로 쓰는 팔에 맞추어 촬영 위치를 결정합시다. 왼쪽 타자의 경우는 3루 쪽에서, 오른쪽 타자의 경우는 1루 쪽에서 촬영하면 스윙 동작을 신체 정면에서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또, 그라운드에 가까운 위치로부터 촬영할 수 있는 경우는, 바로 옆이나 조금 낮은 높이에서 촬영하는 것으로, 타자의 힘이 전해지는 사진이 됩니다. 특히 소년 야구의 경우는, 아이의 시선보다 아래에서 촬영하면, 박력 있는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한편, 공에 히트하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우선은 타자가 휘두르기 전이나 제친 순간을 노려봅시다. 카메라를 반누르고 선수에게 초점을 맞춰두고, 자신이 타자 박스에 선 것 같은 기분으로 공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스윙의 순간을 연사 모드로 촬영합시다.

 

투수가 공을 던지는 순간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400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1250초 ISO감도:640

 

투수의 투구는, 주로 쓰는 팔에 따라 촬영 위치가 달라집니다. 오른쪽 던지기의 경우는 3루 쪽에서, 왼쪽 던지기의 경우는 1루 쪽에서 촬영하면 투구 동작을 확실히 파악하기 쉽습니다. 또, 백네트 뒤에서 촬영하면, 투수의 기백 넘치는 표정이나, 박력 있는 릴리스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투수의 투구 동작이나 템포를 잘 관찰하고, 휘두르는 순간이나 밟는 순간 등으로 연사합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는 촬영 포지션에 주의합시다. 낮게 촬영을 하면 생동감 있는 사진으로 완성됩니다.

 

수비의 플레이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400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2000초 ISO감도:1600

 

수비 플레이를 촬영할 때는, 쇼트나 세컨드, 포수 등, 노리는 선수를 정해놓고 기다립시다. 루를 채우는 방법이나 볼 카운트, 수비 위치 등에서 다음 플레이를 예측하고, 임기응변으로 카메라를 준비합니다.

예를 들어, 주자가 1루에 있는 경우는, 세컨드로의 송구나 도루, 쇼트나 세컨드의 더블 플레이, 보내기 번트 등을 예상해 피사체로 잡습니다. 수비 위치에서 버티고 있는 선수의 모습이나 표정도, 긴장감 있는 긴장감 있는 긴장된 장면이 됩니다. 그라운드를 바라보는 눈빛이나 집중력이 높아지고 있는 표정 등을 노려봅시다.

 

약동감 있는 주루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291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1250초 ISO 감도:3200

 

주루 장면은 약간 낮은 포지션에서 촬영할 수 있으면 이상적입니다. 주자의 진로 정면 또는 옆에서 촬영함으로써 박력 있는 사진이 됩니다.

진로 도중의 포인트를 노리고 기다려서 촬영을 하는 것으로, 손떨림을 억제하면서, 선수를 제대로 포착한 사진을 찍기 쉬워집니다. 또한 베이스 슬라이딩 순간은 흙먼지 등을 포함하면 역동적인 사진이 되므로 추천합니다.

 

선수의 표정에 다가서다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200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1250초 ISO 감도:1600

 

야구 경기에서는 선수의 표정도 매력적인 피사체가 됩니다. 넥스트 배터 서클이나 벤치에서 대기하는 선수 등 표정으로 클로즈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선수의 눈에 초점을 맞추고, 가능한 한 눈높이보다 낮은 포지션부터 촬영합시다. 한층 더 배경을 흐리는 것으로, 표정이 주는 인상이 돋보입니다.

 

소년야구에서 아이를 멋있게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400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1250초 ISO 감도:1600

 

소년 야구 경기나 연습을 촬영할 때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약간 아래의 포지션으로 촬영하는 것으로, 크고 다이나믹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시선에 초점을 맞추어, 표정을 선명하게 파악합시다. 플레이 중뿐만 아니라 대기를 하고 있을 때의 표정에 착안하면 아이의 진지하고 씩씩한 모습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벤치나 팀의 분위기를 찍다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76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1000초 ISO감도:1600

 

경기 중 벤치의 모습도 팀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피사체입니다. 응원하는 모습이나 경기 전후의 원진, 정렬하고 있는 모습 등 팀 전체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소속팀의 로고나 컬러를 배경에 넣는 것도 추천합니다. 촬영할 때는, 풍경 촬영처럼 F값을 약간 짜서, 화각의 끝까지 선수의 모습을 포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시합 종료시의 선수끼리의 악수나 교류는 스포츠맨십이나 우정을 상징합니다. 줌 렌즈를 사용하여 선수의 표정에 주목하거나 선수끼리의 악수나 포옹 등의 장면을 촬영함으로써 감동적이고 훈훈한 순간을 사진에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접사 촬영으로 연습한 흔적을 찍다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50mm 조리개:F4.5 셔터스피드:1/250초 ISO 감도:2000

 

야구에서 사용하는 용구도, 선수의 노력의 증거로서 매력적인 피사체가 됩니다. 배트나 공, 그 로브 등의 디테일을 접사로 촬영하면, 평소의 연습 모습이 전해집니다. 사용된 용구의 질감이나, 오염이 스며든 그 로브나 그립 등을 노려 봅시다.

 

야간 촬영이나 실내 촬영

야간 경기나 실내 경기는 빛의 양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한편, 선수의 움직임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ISO 감도를 올리거나 노출 보정을 플러스로 해서 밝기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인공 조명 아래에서는, 화이트 밸런스에도 신경을 써 봅시다.

 

야구 촬영에 적합한 렌즈 선택법

마지막으로 야구 촬영에 적합한 렌즈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를 해설합니다.

 

초점 거리

전술한 바와 같이 야구 촬영에서는 선수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망원 렌즈, 가능하면 초망원 렌즈를 추천합니다. 초점거리가 길수록 멀리 있는 선수를 크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탐론의 50-400mm F4.5-6.3와 같은 표준역을 커버하는 망원 줌 렌즈라면, 주위의 배경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촬영의 폭이 넓어집니다.

단, 초점 거리가 길어질수록 렌즈는 크고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휴대 및 다루기 쉽다는 점도 고려합시다.

 

개방 F값

개방 F값이 작은 렌즈는 밝은 사진을 찍기 쉬워집니다. 야구 촬영에서는, 선수의 움직임을 멈추기 위해서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 날씨나 시간대에 따라서는 광량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개방 F값이 작으면 그러한 노출을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빛을 흡수하기 쉬워집니다.

 

무게와 컴팩트함

야구 사진은 다양한 앵글과 포지션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볍고 컴팩트한 렌즈가 사용하기 쉽습니다.

간편하게 카메라를 준비하는 것으로도 연결되기 때문에, 잡았을 때 손에 익숙해지는지 어떤지, 무게감이나 취급의 감각을 확인합시다.

 

최단 촬영 거리

전술한 바와 같이, 야구 촬영은 선수로부터 떨어져 실시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때로는 접사로 촬영하고 싶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배트나 그 로브 등 용구의 디테일을 촬영할 때는, 근접 촬영 능력이 높은 렌즈가 도움이 됩니다. 최단 촬영 거리가 짧은 렌즈를 선택하는 것으로, 표현의 폭이 넓어집니다.

 

오토포커스(AF) 성능

야구 선수의 동작은 빠르고, 순간순간의 장면을 촬영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그 때문에, AF의 성능이 높고, 부드럽게 초점이 맞는 것, 피사체에 초점이 추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렌즈의 AF성능은, 사전에 확인해 둡시다.

 

손떨림 보정 기구

망원 렌즈로 휴대 촬영을 할 경우, 손떨림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손떨림 보정 기구가 탑재된 렌즈를 선택하는 것으로, 손떨림을 억제해, 선명한 사진을 촬영하기 쉬워집니다. 야구 촬영에서는 삼각대나 외다리의 사용이 제한되는 장소도 많기 때문에, 손떨림 보정 기구가 있으면 더 안심입니다.

 

야구 촬영에 추천하는 탐론 렌즈

탐론에서는 야구 촬영에 최적인 렌즈를 라인업하고 있습니다. 망원에서 초망원 줌까지, 고화질이면서, 경량•컴팩트하고 처리가 좋은 점을 겸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표현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도, 표준역까지 커버하는 고배율 줌 렌즈나 망원 줌 렌즈의 사용도 추천합니다. 꼭 자신에게 맞는 렌즈를 찾아주세요.

 

망원 줌 렌즈

50-3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9)

50-300mm F/4.5-6.3 Di III VCVXD (Model A069)는 70-300mm 사용 시 "광각 쪽이 조금 부족하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광각 쪽을 50mm 시작으로. 망원역 300mm까지 커버하면서도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했습니다. 또, 50-300mm전역에서 고화질을 달성.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 eXtreme-torque Drive)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의 탑재로 모든 촬영을 강력하게 서포트합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22m, 최대 촬영 배율 1:2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으로, 마음껏 하프 매크로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이 만능 줌 렌즈가, 작품 만들기의 가능성을 넓힙니다.

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

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는 망원 촬영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폭넓은 망원역을 커버하면서도 경량•컴팩트 사이즈를 실현. 특수질재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비롯한 여러 수차를 억제하여, 높은 이미지와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AF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고속•정밀한 스테핑 모터 유닛 RXD를 탑재. 풍경이나 스포츠, 철도, 비행기 외,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소지하고 경쾌하게 촬영을 즐기고 싶은 씬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초망원 줌 렌즈

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

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는 광각 단 50mm 시작으로 줌 대비 8배, 풀 사이즈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 대응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50-400mm 전역에서 타협 없는 고화질을 실현하는 렌즈이면서 100-400mm 클래스 동등한 소형, 경량 사이즈 달성.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해, 스포츠나 들새등의 촬영으로, 피사체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근접 촬영 능력도 뛰어나, 피사체에 마음껏 가까워진 하프 매크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Model A067은 압도적인 고화질과 기동력을 겸비한 새로운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

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는, 망원측의 초점 거리 500mm를 확보하면서, 소형 촬영도 가능한 소형화를 실현. 고화질 묘사 성능은 그대로, 초망원 500mm의 세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종성이 뛰어난 고속, 고정밀 AF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로, 초망원 지역에서의 소지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정리> 요령을 터득하고 야구 촬영을 즐깁시다!

야구 촬영에서는 선수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설정해, 연사 모드를 활용하는 것으로,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 앵글을 궁리해 촬영하는 것으로, 현장감이 있는 사진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 야구나 고시엔 등의 실제 사진을 참고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 게시물에서 소개한 내용을 응용하면서 자신만의 시각으로 야구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