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냅 사진은 순간적으로 셔터를 눌러 그 자리의 리얼한 분위기를 사진에 담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스냅 사진이라고 해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거기서, 이 게시물에서는 DSLR 카메라를 막 시작한 초심자에게 향해서, 스냅 사진의 기본적인 지식을 시작해 능숙하게 스냅 사진을 촬영하는 포인트나 카메라 렌즈의 선택 방법을 해설합니다.
스냅 사진이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무심한 순간의 한 컷을 촬영한 사진을 스냅 사진이라고 합니다. 스냅 사진의 경우, 미리 피사체나 구도를 결정해 촬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사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으로, 예정 조화에서는 얻을 수 없는 우발적인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스냅 사진의 '스냅'이란 총으로 새를 빨리 칠 때 사용되던 사냥 용어 '스냅샷'에서 바뀐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어원 때문에 '빨리 찍기'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스냅 사진과 인물 사진의 차이점은?
스냅 사진이라고 해서 '인물 사진'을 연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이 둘은 비슷한 듯 다른 사진입니다.
인물 사진이란 '초상화'라는 뜻입니다. 그 말대로 피사체는 인물이 중심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일부만 인물이 찍혀 있어도 사진의 주제가 인물이라면 포트레이트로 분류됩니다. 포트레이트의 경우, 미리 모델과 「어떤 구도나 포징을 할지」를 이야기해 촬영하는 것이 많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물 사진은 사진사와 모델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스냅 사진은 미리 피사체의 구도나 포징을 결정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빨리 찍기」라고 표현되게, 그 장면을 잘라내듯이 순간적으로 촬영해 갑니다. 그 때문에 인물 사진을 대상적으로 피사체는 카메라를 의식하는 것은 별로 없고 촬영될 때는 어디까지나 자연체입니다.
따라서, 매력적인 스냅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눈앞의 일순간을 잘라내는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또, 스냅 사진의 경우, 피사체는 인물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건물이나 자연 풍경, 거리 풍경 등, 모든 것이 피사체가 되는 점도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냅 사진의 종류를 소개!
이렇게 한입에 스냅 사진이라고 해도, 다양한 피사체, 표현이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실제 작례를 감상하면서 스냅 사진의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인물의 스냅

탐론 28-75mm F2.8 G2 (Model A063) 초점거리: 64mm 노출: F2.8 1/4초 ISO 100
그 자리의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피사체의 있는 그대로의 인상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모델이 있는 경우는, 일순간에 보여주는 찰나적인 표정이나, 거리감 • 관계성 속에서 생기는 공기감까지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여행지 등에서는, 그 거리의 분위기와 피사체가 서로 겹쳐지는 것으로, 특별한 인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리트 스냅

탐론 18-300mm F3.5-6.3 (Model B061) 초점거리: 18mm 노출: F22 1/40초 ISO 1250
거리 풍경을 비롯해 거리에 있는 인물이나 패션 등을 촬영하는 것을 스트리트 스냅이라고 합니다. 스트리트 스냅에서는, 그 거리나 인물의 숨결이 전해지는 것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 내키는 대로 셔터를 많이 누르는 가운데 눈길을 끄는 사진이 생깁니다.
아이의 스냅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 28mm 노출: F4 1/2000초 ISO 100
어린이나 가족과의 외출을 시작으로 학교의 운동회나 스포츠 등, 아무렇지도 않은 아이의 움직임을 일순간에 파악합니다. 가족만이 가능한 거리감이나, 풍부한 빛 속 등에서 촬영하는 것으로, 따뜻함이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변하는 아이의 표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벤트나 기념사진

탐론 20-40mm F2.8 (Model A062) 초점거리: 40mm 노출: F2.8 1/200초 ISO 100
결혼식이나 축하연, 특별한 이벤트 등, 기념 행사도 스냅 사진의 스테디셀러의 하나입니다. 포트레이트와 달리 포즈나 구도를 결정하지 않고 자연체로 촬영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에 보다 리얼하게 그 자리의 모습이 되살아납니다. 표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으로, 감정이 전해지는 사진이 됩니다.
건물이나 길모퉁이의 스냅

탐론 17-50mm F4 (Model A068) 초점거리: 17mm 노출: F4 1/30초 ISO 400
거리 속에 녹아 있는 건물을 촬영하는 것으로, 그 거리의 리얼한 공기감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당기는 구도로 거리 풍경이나 가로를 베끼는 것으로 거리의 활력을 전하거나 피사체에 들러 디테일을 베끼는 것으로 생활이나 문화의 숨결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풍경의 스냅

탐론 18-300mm F3.5-6.3 (Model B061) 초점거리: 18mm 노출: F13 1/3초 ISO 200
자연 풍경이라고 하면 구도를 확실히 정해 촬영하는 이미지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우연히 발견한 풍경에 대해서 즉흥적으로 셔터를 누르는 스냅 사진에도 매력이 있습니다. 등산이나 하이킹 중 등 눈앞에 비치는 광경을 그대로 담음으로써 보는 그대로의 감동을 실감나게 담을 수 있습니다.
스냅 사진을 매력적으로 촬영하려면?
스냅 사진은 순간을 잘라내는 촬영이 되기 때문에, 우선은 많이 셔터를 눌러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몇 가지 요령을 알아 두는 것으로, 보다 매력적인 스냅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세 가지 포인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셔터 우선 모드나 조리개 우선 모드를 활용하다
사진을 촬영할 때는, 카메라 본체의 노출 모드의 설정을 확인해 둡시다. 노린 순간을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오토 외, 셔터 우선 모드나 조리개 우선 모드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셔터 우선 모드
셔터 우선 모드에서는 셔터 스피드를 설정하는 것으로, 적정 노출이 되도록 카메라 본체가 자동적으로 F값을 조정해 줍니다. 빠른 셔터 스피드로 하는 것으로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라도 흔들리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애완동물이나 동물, 어린이, 탈것등을 촬영하는 경우는 추천합니다. 단, 실내나 그늘, 악천후 시 등은 노출이 부족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ISO 감도를 높이는 등 조정합니다.
조리개 우선 모드
조리개 우선 모드에서는 F값을 설정하는 것으로, 적정 노출이 되도록 카메라 본체가 자동적으로 셔터 스피드를 조정해 줍니다. 흐림을 살린 촬영을 하고 싶은 경우나 광량이 적은 환경에서는, 개방에 가까운 F치로 설정해 촬영해 봅시다. 한편, F치를 약간 크게 좁혀 설정하면, 순간적으로 촬영하지 않으면 안 될 때에도 핀트가 맞기 쉬워집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반복 촬영하다
기본적으로 스냅 사진은 구도나 포즈를 결정하지 않고 촬영합니다. 그 때문에, 생각하는 경치나 피사체에 셔터를 누르는 것으로, 스냅 사진다운 작품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 결정적인 순간은 노린 대로 찾아온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반복적으로 차분히 촬영하면, 많은 사진 중에서 베스트인 1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의 경우는 연속 촬영(연사) 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구도나 빛의 방향을 궁리하다

탐론 20-40mm F2.8 (Model A062) 초점거리: 20mm 노출: F5.6 1/400초 ISO 100
구도란, 사진 전체 중에서 피사체를 어느 근처에 배치할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구도를 고안하는 것으로, 인상적인 스냅 사진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백을 살린 심플한 구도로 한다」 「각도나 높이에 변화를 준다」 「배경만 무시하고 악센트를 준다」라고 하는 테크닉이 있습니다. 또, 피사체에 대한 끌어당김이나, 촬영할 때의 높이(포지션), 카메라를 향하는 방향(앵글) 에도 변화를 가져볼까요?

탐론 11-20mm F2.8 (Model B060) 초점거리: 11mm 노출: F2.8 1/1000초 ISO 80
그 밖에 빛의 방향도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순광에서는 피사체의 정면에서 빛이 닿기 때문에, 인물의 표정등을 확실히 찍을 수 있습니다. 한편, 역광에서는 피사체의 배후로부터 빛이 닿기 때문에 표정은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만, 전체적으로 환상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 피사체의 옆으로부터 빛이 닿는 사이드 빛에서는 표정의 신축성이 전해지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빛의 방향을 궁리하는 것으로, 사진의 인상에 변화를 붙여 봅시다.
스냅사진에 적합한 렌즈 선택 포인트를 소개!
뛰어난 스냅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스냅 사진에 적합한 렌즈 선택이 중요해집니다. 여기서는 렌즈 선택의 포인트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전제로서 카메라 본체에 의해 마운트 규격이나 센서 사이즈 (풀프레임, APS-C 사이즈) 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개방 F값
스냅 사진은, 피사체의 순간순간을 잘라내듯이 해서 촬영하기 때문에,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고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필요가 나옵니다. 그 점에서는, 개방 F치가 작은 렌즈를 선택하는 것으로, 광량이 적은 장소에서도 밝은 사진을 촬영하기 쉬워지거나 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F값이 작은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게나 처리가 잘 됨

스냅 사진의 경우, 순간적으로 셔터를 누르는 씬이 많아집니다. 또, 촬영의 타이밍을 계속 기다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 때, 크고 무거운 렌즈의 경우, 카메라를 세우기까지 시간이 걸려, 셔터 찬스를 놓쳐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스냅 사진을 촬영할 때는, 가볍고 처리가 좋은 렌즈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촬영면 뿐만 아니라, 짐도 적어 휴대하기도 편리합니다.
AF (오토포커스) 손떨림 보정의 기능성
AF는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이 맞는 렌즈를 선택하도록 합시다. 순간의 촬영에서도 피사체에 확실하게 핀트가 맞을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피사체에도 부드럽게 추종해 주는지를 확인해 둡시다. 게다가 렌즈내에 손떨림 보정 기구가 탑재되어 있는지도 체크해 두고 싶은 포인트. 순간적인 스냅 촬영에서는 손떨림도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손떨림 보정 기구가 붙어 있는 것으로 보다 안정되고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
초점거리와 화각
스냅 사진을 촬영할 때는, 일반적으로는 표준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흐림을 살린 촬영이나 인물의 스냅등에서는 단초점 렌즈가 선택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표준 줌 렌즈에서는 광각 역으로부터 망원 역까지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풍경이나 인물 등 여러가지 장면에 대응하기 쉬워집니다. 촬영하고 싶은 이미지에 맞추어 적절한 초점 거리를 선택합시다.
스냅사진에 추천하는 렌즈
탐론의 렌즈는 경량•컴팩트하고 묘사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다수 라인업되어 있습니다. 우선은 광각 역으로부터 망원 역까지 어느 정도의 초점 거리를 커버하고 있는 렌즈를 사용하면, 다양한 표현의 스냅 촬영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카메라 본체의 마운트나 센서 사이즈에 적합한 렌즈를 선택합시다.
광각 ~ 표준 줌
16-30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4)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17-28mm F/2.8 Di III RXD(Model A046)가 진화한 2세대 'G2' 모델. 줌 배율을 확대하면서도 경량 컴팩트한 설계를 유지해 고화질을 구현했습니다. 게다가 AF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최신의 렌즈 디자인으로 업데이트해, 조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 렌즈에 동영상·사진 촬영용의 실용적인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TAMRON Lens Utility™에도 대응. 초대의 기동력과 실용성을 계승하면서, 광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힌 16-30mm F2.8 G2. 초광각만의 표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한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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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는, 정지화면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사용 용도가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초광각역 17mm부터 표준역 50mm까지를 F4 통으로 커버하는 광각 줌 렌즈입니다. 줌 전역에서 높은 묘사력을 달성하고 있어 화면 주변까지 클리어하게 그립니다. AF구동에는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채용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또, 이너 줌 기구의 채용에 의해, 줌시에 길이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짐벌 등에 탑재해도 밸런스가 잡기 쉽고,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 최단 촬영 거리 0.19m, 망원단에서 0.3m로 근접 촬영 능력이 높고,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촬영 장면에서 개성이 풍부한 한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력·편리성이 뛰어난 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풍경으로부터 스냅 촬영까지, 렌즈 교환을 하지 않고 베리에이션 풍부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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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는 휴대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초광각 20mm부터 시작하여 표준 영역의 40mm까지를 커버하면서, 클래스 최소, 최경량의 사이즈감. 줌 전역에서 아름다운 사진도 실현하고 있어,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Vlog등의 동영상 촬영에도 활약합니다.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채택하여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부담없이 반출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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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3)28-75mm F/2.8 Di III VXD G2(Model A063)는 높은 평가를 받은 28-75mm F/2.8 Di III RXD(Model A036)에서 2세대 'G2'로 더욱 진화한 대구경 표준 줌입니다. 고화질·고해상을 실현해, AF의 고속화와 고정밀도화를 달성했습니다. 광각단에서의 최단 촬영 거리 0.18m, 최대 촬영 배율 1:2.7을 실현.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게다가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해, 렌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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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mm F/2.8 Di III-A RXD (Model B060)11-20mm F/2.8 Di III-ARXD (Model B060)는 대구경 F2.8이면서도 소형 경량과 높은 묘사력을 실현. 컴팩트한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와의 균형도 좋아,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입니다. 광각단 11 mm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15 m, 최대 촬영 배율 1:4로 경이적인 근접 촬영 능력을 실현해, 퍼스펙티브가 효과가 있는 데포르메 효과를 살린 와이드 매크로 촬영이 가능. 또, AF 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스테핑 모터 유닛 RXD(Rapide Xtra-silent stepping Drive)를 탑재하고 있어 정지화면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덧붙여, 옥외에서의 촬영을 고려한 간이 방적 구조나 방오 코트를 채용하는 등, 초광각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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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17-70mm F/2.8 Di III-A VC RXD (Model B070)는 APS-C 사이즈 미러리스 일안용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평소 사용하기에 최적인 17-70mm(35mm판 환산:25.5-105mm 상당), 줌대비 4.1배 실현. 화면 전역에서 높은 해상 성능을 유지합니다. 또,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나, 조용하고 매끄러운 AF, 포커스 블리징을 억제해 쾌적한 동영상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대구경 F2.8의 고화질을 정지화면과 동영상, 쌍방의 촬영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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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는 줌 대비 16.6배를 실현하고, AF구동에는 정숙성·민수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탑재. 특수질재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화면 중심에서 주변까지 높은 묘사 성능을 유지하고 있으며, 클래스 톱 수준의 고화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근접 촬영 능력과 손떨림 보정 기구 VC도 탑재.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 높은 렌즈입니다. |
<정리> 내키는 대로 셔터를 누르고 스냅 사진을 즐기자
스냅 사진은 인물 뿐만이 아니라, 건물이나 자연 풍경 등, 여러가지 피사체를 순간적으로 담아 갑니다. 우선 많이 셔터를 누르고 그 중에서 가장 좋은 한 장을 찾아 봅시다. 또, 렌즈 선택에서는, 가볍게 처리가 좋은 사이즈의 렌즈나 개방 F치가 작은 렌즈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구도에 도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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