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바야흐르... 똑딱이 카메라의 인기가 마구 올라가기 시작하던 2002~3년, 당시 대학을 다니던 저는 디지털 카메라라는 물건에 꽂혀버렸습니다. 아니 내가 본걸 스캔하지 않고 바로 이미지 파일로 만들 수가 있다고?? 라는거에 홀려서, 25년전에 도메인도 사보고, 웹서버도 독학해서 만들어보고.. 뭐 그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충격적인 사진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DSLR이라는 물건... 지금 시점으로 접근하면 1.6배 크롭이라는 다소 아쉬운 APS-C 센서였지만.. 그때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이미지 센서와 대구경 렌즈가 만들어내는 놀랍도록 얕은 심도! 배경을 뚫고 나온듯한 피사체의 모습에 너무나 놀라버렸었죠.. ㅎㅎ, 그때 판매되고 있던 똑딱이로 그런 심도를 표현하려면 초근접 촬영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이걸 한번 써보겠다고... 가지고 있던 모든 똑딱이와 전자제품을 다 내다팔고, 신문사 보도용으로 사용되던 Nikon D1의 방출 제품을 중고로 구입해서 DSLR이란 세계로 입문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얕은 심도!! 아웃포커싱!!이라는걸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나름 고민을 해서 내린 결론이, 피사체가 카메라와의 거리는 짧게, 렌즈는 망원이 유리, 조리개는 최대 개방, 피사체와 배경은 멀리.. 라는 나름의 공식을 세워서 열심히 사진찍으러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잡설이 길었네요 ㅎㅎㅎ
TAMRON KOREA 오리지널 컨텐츠로 재미있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컨텐츠는 AI를 이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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