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의 굉음, 질주하는 머신의 모습, 운전자의 진지한 표정.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적절한 렌즈 선택과 촬영의 요령을 알아 두면, 조금이라도 이미지 대로의 사진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번은, 레이스 촬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으로부터, 추천의 렌즈 선택까지를 소개합니다.
모터스포츠는 망원렌즈가 기본

모터 스포츠 촬영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망원 렌즈입니다. 멀리서 질주하는 피사체를 크게 찍으려면, 초점 거리 200mm 이상의 망원 렌즈를 추천합니다. 망원 렌즈를 사용하면 떨어진 곳에서도 박력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됩니다.
또 회장에 따라서는, 관객석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렌즈(길이등)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하는 등의 주의도 필요합니다.
한편 망원 측뿐만 아니라 광각에서 표준 영역까지 커버하는 줌 렌즈도 1 개 가지고 있으면 편리합니다. 서킷의 풍경이나 관중석의 모습 등, 폭넓은 장면에서 활약합니다. 레이스 이외의 분위기도 포함해 촬영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꼭 준비해 둡시다.
삼각대나 외다리 필요해?
모터 스포츠 촬영에서는, 풋워크의 장점이나 순간적인 상황 판단이 요구됩니다. 그 때문에, 소지로 촬영하는 경우도 많아, 삼각대나 외다리는 필수가 아닙니다. 다만, 장시간의 촬영이나 무거운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는, 한 다리를 가지고 있으면 안심입니다. 외다리라면 재빠르게 이동하면서도, 안정된 촬영이 가능하게 됩니다.
삼각대는 장소도 차지하기 때문에 공간이 한정되는 서킷에서는 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사용할 경우는 주변 사람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특히 혼잡한 관객 지역 등에서 배려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노출 설정
모터스포츠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적절한 노출 설정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노출 설정을 누르고, 사진의 마무리를 확인하면서 유연하게 조정해 갑니다.
촬영 모드
우선은 셔터 스피드 우선 모드를 사용하고 봅시다. 이 모드에서는, 셔터 속도를 임의로 설정할 수 있으며 카메라가 적절한 F값과 ISO감도를 자동으로 선택합니다. 고속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촬영할 때, 셔터 스피드의 컨트롤이 중요하게 되어 이 모드가 유용합니다.
다만, 흘림 촬영시 등, 보다 세세한 제어가 필요한 경우는, 적절히 메뉴얼 모드로 전환해 촬영합니다. 연습을 많이 해서 촬영에 익숙해지면 시도해 봅시다.
F값
머신의 아름다움을 샤프에 파악하기 때문에 다소 짠 F8에서 F11정도를 기준으로 하면 좋죠. 이 범위의 F값을 선택함으로써 기계의 윤곽에도 초점이 맞기 쉽습니다. 보케감을 얻고 싶은 경우는 F치를 잘게 설정합니다.
셔터 스피드
심플한 정지 화면을 촬영하는 경우는 1/200초에서 1/1000초 정도 사이에 상황에 맞게 선택합니다. 우선 1/500초 등 다소 빠른 편의 셔터 속도로 시작하고, 촬영한 사진을 확인하면서 조정하는 것이 추천합니다.
빠른 셔터 속도 정도로 움직임을 샤프에 포착되지만, 후술 하는 류시촬리의 경우는 느린 셔터 스피드를 선택합니다. 촬영하고 싶은 이미지에 맞게 적절한 셔터 스피드를 고를까요.
ISO감도
ISO감도는 기본적으로는 자동 설정에 맡기고 문제 없습니다. 쾌청한 낮이면, ISO 100에서 ISO 500정도로 충분히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죠.
다만, 흐리거나 비 등 어두운 경우는 ISO1600에서 ISO3200등 높게 설정하거나, 노출 보정을 가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점으로서, ISO감도를 높게 설정되면 노이즈가 두드러질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을 보면서 조정합시다.
기본적인 촬영의 요령

탐론 150-500mm F5-6.7 (Model A057) 초점거리:500mm 조리개:F6.7 셔터스피드:1/2000초 ISO감도:400
모터 스포츠 촬영의 묘미는 고속으로 달리는 머신의 모습을 아름답게 잘라내는 것입니다. 모터 스포츠라고 하면 흘림 촬영이라는 이미지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우선은 기본 정지화면을 촬영하는 요령을 확인합시다.
사전 준비를 잊지 말고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수입니다. 우선 코스 전체를 사전 조사하여 코너나 직선의 위치를 파악해 둡시다. 서킷의 레이아웃을 입력해 두는 것으로, 목적지의 촬영 포인트를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실제로 회장에 가서 사전 답사를 해두면 가장 좋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보는 것으로 코스맵이나 사전 정보로는 알 수 없었던 촬영 장소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전에 촬영 포인트에 주목해 두는 것으로, 실전에서의 원활한 촬영으로 이어집니다.
초점을 잘 맞추려면
고속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파악하려면 , 오토 포커스(AF) 설정을 컨티뉴어스 AF(동체 추종 AF)로 해, 포커스 에리어를 존 또는 플렉시블 스폿으로 설정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이것에 의해, 계속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해서도 초점을 추종하기 쉬워집니다.
덧붙여, 촬영하는 포인트로 구도도 정해서 기다려 둡시다. 차량이 화각에 들어가기 조금 전부터 연사로 촬영하면, 베스트 샷을 포착하기 쉬워집니다.
또는, 피사체가 통과하는 위치에 메뉴얼 포커스(MF)로 초점을 미리 맞춰 두고, 피사체가 그 위치에 온 순간에 셔터를 누르는 것으로, 빠른 움직임의 피사체를 확실하게 파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른바 '거치핀'입니다.
구도를 연구하다
순간을 잘라내는 모터 스포츠 촬영에서는 순간적인 판단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구도법을 알아두면, 만일의 경우에도 균형 잡힌 사진을 찍기 쉬워집니다.
삼분할 구도나 대각선 구도 등 단순하고 효과적인 구도를 의식해 봅시다. 또, 코스에 접근할 수 없는 경우는 나중에 트리밍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여백을 크게 잡고 촬영해 두면, 편집의 자유도가 높아집니다.
펜스를 멍하게 하다
서킷에서는 펜스 너머의 촬영을 강요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펜스가 찍혀 버리면, 모처럼의 피사체의 매력이 희미해져 버립니다.
그럴 때에는 펜스에 렌즈를 가능한 한 가까이 대고 촬영해 봅시다. 렌즈를 가까이 대면 펜스가 흐릿해져 눈에 띄지 않게 되고, 선명한 사진을 찍기 쉬워집니다.
흘림 촬영에 도전

탐론 150-500mm F5-6.7 (Model A057) 초점거리: 284mm 조리개: F8 셔터 스피드:1/250초 ISO 감도:50
정지화면 촬영에도 익숙해지면, 흘림 촬영에 도전해 봅시다. 상쾌하게 달려가는 머신에 카메라를 추종시켜, 배경 흔들림으로 흐름을 만드는 것으로,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흘림 촬영의 기본 테크닉을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향상해 나가도록 합시다.
흘림 촬영의 셔터 스피드
흘림 촬영의 요체는, 적절한 셔터 스피드의 선택입니다. 느린 셔터 스피드로 피사체에 카메라를 추종해 촬영하는 것으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면서, 배경 흔들림에 의해 질주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1/125초에서 1/320초 정도의 셔터 스피드부터 시작해 봅시다. 익숙해지면 조금 더 느린 셔터 속도로 조정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 카메라나 렌즈에 「흘림 촬영 전용 모드」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메이커에 따라서 명칭이나 설정이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미리 사양을 확인하고 활용합시다.
배경으로 속도감 연출
흘림 촬영에서는, 배경의 선택 방법도 중요합니다. 배경에 연석이나 잔디 등을 도입하여 기계와의 대비 속도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촬영 위치를 선택할 때는, 배경에 어떠한 요소가 있는지도 고려에 넣읍시다.
카메라를 급하게 흔들지 않다
또한, 흘림 촬영에서 조심하고 싶은 것이 카메라를 움직이는 방법입니다. 카메라를 갑자기 흔들면, 배경 뿐만이 아니라 피사체 자체가 흔들려 버려, 클리어한 상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선 직선이나 코너 등, 흘림 촬영할 포인트를 결정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셔터를 반누름으로 미리 초점을 맞추어 둡니다. 겨드랑이를 단단히 조이고, 기계가 화각에 들어오기 전에 허리로부터 상체를 회전시켜 추종, 연사합니다. 상반신의 자세를 안정시키면서, 매끄러운 움직임에 유의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
ND 필터를 활용하다
흘림 촬영에서는 셔터 스피드가 느려지기 때문에, 특히 맑은 낮에는 노출 오버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되는 것이 ND필터입니다.
ND필터를 이용하는 것으로, 광량을 감광해, 적절한 노출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맑은 날의 흘림 촬영에는, ND8(3단분)이나 ND16(4단분) 정도의 필터가 좋습니다.
장면별 촬영 방법
서킷에서는 다양한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레이스의 종류와 날씨에 따라 최적의 촬영 방법도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대표적인 장면 촬영을 소개합니다.
경주용 자동차
레이싱 카의 촬영에서는 기계의 박력과 속도감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너에서는 정면에서 기계의 표정을 포착하거나 브레이킹 시 차체의 가라앉는 모습을 촬영함으로써 가속 시의 박력 있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또, 직선으로는 머신의 사이드를 촬영해 봅시다. 첫 흘림 촬영 장소로도 추천합니다. 익숙해지면, 코너에서의 흘림 촬영이나 추월의 순간을 노려 봅시다. 모터스포츠다운 역동적이고 박진감 있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바이크 레이스

탐론 150-500mm F5-6.7 (Model A057) 초점거리:500mm 조리개:F7.1 셔터스피드:1/500초 ISO감도:100
오토바이 경주에서는 기계뿐만 아니라 라이더의 움직임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직선으로 정면에서 촬영하는 경우는, 라이더와 머신이 일체가 된 모습을 노려 봅시다. 속도감과 함께 라이더의 긴장감도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코너링의 순간은 라이더와 머신, 그리고 지면과의 극한의 접지감을 포착하면 긴박감 있고 역동적인 작품이 됩니다. 라이더의 날카로운 집중력과 초인적인 기술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악천후나 어두울 때의 대처법
날씨에 좌우되는 모터 스포츠 촬영에서는, 악조건하에서의 촬영 방법을 알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우천 등 악천후의 경우 ISO 감도를 높여 밝기를 확보합니다. ISO1600이나 3200까지 올려봅시다.
어두운 씬에서는 ISO 감도 이외에도, 플러스측에 노출 보정을 가해 밝기를 확보합니다. 단, 하이라이트 부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덧붙여 조리개 우선 모드로 플러스 보정을 실시하면 셔터 스피드가 느려지기 때문에 흔들리기 쉽고, 셔터 우선 모드에서는 조리개가 열려 피사계 심도가 얕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RAW 형식으로 촬영해 두어, 편집시에 보정한다고 하는 수단도 있습니다.
우천 시에는 타이어가 말려 올라가는 물보라도 피사체의 일부로 파악합시다. 이것에 의해, 레이스의 현장감이 보다 전해지는 작품이 됩니다.
모터스포츠 촬영에 적합한 렌즈 선택법
여기에서는 모터 스포츠 촬영에 적합한 렌즈를 선택할 때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실제로 렌즈를 손에 들어 보면서, 촬영하고 싶은 이미지에 맞는 렌즈를 선택합시다.
초점 거리
초점 거리는 렌즈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모터스포츠에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초점거리가 200mm 이상인 망원렌즈를 선택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것에 의해, 떨어진 위치에서도 피사체를 크게 찍을 수 있습니다.

탐론 150-500mm F5-6.7 (Model A057) 초점거리:306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160초 ISO 감도:1600
또, 400mm 이상의 초망원 렌즈라면, 머신의 디테일이나 드라이버의 표정, 피트의 분위기를 클로즈업하기 쉬워집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싶은 분들께는 초망원 렌즈를 추천합니다.
또한, 광각단으로 표준 영역까지 커버하고 있는 줌 렌즈라면, 풍경 등도, 렌즈 교환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개방 F값
가능한 한 개방 F 값이 작은 렌즈라면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기 쉬워집니다. F2.8과 F4 전후의 밝은 렌즈라면 악천후나 해질녘 등의 저광량 하에서도 든든합니다.
오토포커스(AF) 성능
고속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AF의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부드럽게 초점이 맞는 것,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에도 확실히 추종해 주는지를 확인합시다.
손떨림 보정 기구
소지 촬영이 많아지는 모터 스포츠 촬영에서는, 손떨림 보정 기구의 유무도 확인해 두고 싶은 점입니다.
특히 망원 렌즈를 손으로 촬영하는 경우는 손떨림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손떨림 보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모터 스포츠 촬영에서는 흘림 촬영으로 촬영을 하는 장면도 많기 때문에, '흘림 촬영 전용 모드'가 붙어 있는 타입이나, 손떨림 보정의 효과량을 조정할 수 있는 타입이 추천합니다.
가벼움•콤팩트함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가볍고 다루기 좋은 렌즈를 추천합니다. 장시간의 이동이나 촬영에도 쉽게 피로해지지 않고, 촬영 포인트를 바꿀 때도 부피가 커지지 않습니다.
흘림 촬영의 경우도, 카메라를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어, 촬영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조작성
조작성이 뛰어난 렌즈는, 보다 스트레스 프리하게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포커스링 동작을 확인해보도록 하죠. 매끄럽고 적당한 저항감이 있으면, 메뉴얼 포커스로 미세 조정이 쉬워집니다.
줌 렌즈의 경우, 줌 링의 조작감이나 줌 록의 유무도 중요합니다. 특히 망원역에서는, 이동시에 렌즈의 자중으로 줌이 늘어나 버리는 일이 있기 때문에, 줌 록 기구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방적 구조
모터스포츠는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을 받기 쉬운 경기입니다. 약간의 우천이라면 신경 쓰지 않고 촬영하기 때문에, 방적 기구가 붙어 있는 렌즈를 선택하면 안심입니다.
단, 완전 방수가 아니라는 점에 주의합시다. 본격적인 빗속에서는 별도의 레인 커버 등의 보호 장비가 필요합니다.
모터 스포츠에 추천하는 탐론 렌즈
탐론의 렌즈는, 고화질이면서 경량•컴팩트가 특징입니다. 50-400mm나 50-300mm등, 모터 스포츠 촬영에 최적인 초점 거리를 커버할 뿐만 아니라, 표준역에서의 촬영도 가능한 렌즈를 갖추고 있습니다. 모터 스포츠 촬영 현장에서 촬영의 다양성을 넓히고 싶은 분들께는 특히 추천합니다.
망원 줌 렌즈
50-3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9)50-300mm F/4.5-6.3 Di III VCVXD (Model A069)는 70-300mm 사용 시 "광각 쪽이 조금 부족하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광각 쪽을 50mm 시작으로. 망원역 300mm까지 커버하면서도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했습니다. 또, 50-300mm전역에서 고화질을 달성.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 eXtreme-torque Drive)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의 탑재로 모든 촬영을 강력하게 서포트합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22m, 최대 촬영 배율 1:2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으로, 마음껏 하프 매크로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이 만능 줌 렌즈가, 작품 만들기의 가능성을 넓힙니다. |
|
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는 망원 촬영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폭넓은 망원역을 커버하면서도 경량•컴팩트 사이즈를 실현. 특수질재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비롯한 여러 수차를 억제하여, 높은 이미지와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AF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고속•정밀한 스테핑 모터 유닛 RXD를 탑재. 풍경이나 스포츠, 철도, 비행기 외,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소지하고 경쾌하게 촬영을 즐기고 싶은 씬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
초망원 줌 렌즈
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는 광각 단 50mm 시작으로 줌 대비 8배, 풀 사이즈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 대응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50-400mm 전역에서 타협 없는 고화질을 실현하는 렌즈이면서 100-400mm 클래스 동등한 소형, 경량 사이즈 달성.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해, 스포츠나 들새등의 촬영으로, 피사체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핀트를 맞출 수 있습니다. 근접 촬영 능력도 뛰어나, 피사체에 마음껏 가까워진 하프 매크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Model A067은 압도적인 고화질과 기동력을 겸비한 새로운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
|
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는, 망원측의 초점 거리 500mm를 확보하면서, 소형 촬영도 가능한 소형화를 실현. 고화질 묘사 성능은 그대로, 초망원 500mm의 세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종성이 뛰어난 고속, 고정밀 AF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로, 초망원 지역에서의 소지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
<정리> 레이스의 박력과 흥분을 사진에 담자!
모터 스포츠 촬영은 촬영이 어려운 분야 중 하나이지만, 반복적으로 연습함으로써 향상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렌즈 선택의 포인트와 촬영의 기본 지식을 누르고, 몇 번이나 셔터를 누릅니다. 흘림 촬영 등도 할 수 있게 되면 점점 촬영이 즐거워집니다.
'스페셜 컨텐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물 사진을 능숙하게 촬영하는 요령과 렌즈 선택 가이드 (0) | 2025.11.13 |
|---|---|
| 계절별 촬영 장비 보관 방법 안내. (0) | 2025.11.13 |
| 야생 조류 촬영에 도전해봅시다! (0) | 2025.11.13 |
| EF 마운트? RF 마운트? 뭐가 다를까? (0) | 2025.11.13 |
| 별하늘을 더욱 아름답게! (0) | 2025.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