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사진 촬영으로 초점을 맞출 때의 오토 포커스(AF)는 당연한 기능이 되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기술이나 그 차이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는 분도 적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AF의 구조나 특징을 아는 것은, 그 메리트 뿐만이 아니라, 디메리트나 서투른 상황을 이해하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기사에서는, AF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자세하게 해설해 갈 것입니다.
오토포커스(AF)란?

오토 포커스(AF)는,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기능을 가리킵니다. AF에는 복수의 방식이 있어, 초점을 맞추는 범위(측거점)를 포커스 에리어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신의 AF 시스템에서는, 초점을 정확하게 맞출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는 추적 성능도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체 추종 성능은, 스포츠나 동물의 촬영 등,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에 대해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매뉴얼 포커스(MF)와 구분하여 사용
한편, 메뉴얼 포커스(MF)는, 촬영자가 렌즈의 포커스 링을 수동으로 돌려 초점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MF에서는, 보다 의도대로 초점을 조정할 수 있는 한편, 익숙함이나 경험이 필요합니다.
주의하고 싶은 점은, AF는 항상 최적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피사체나 환경에 의해서 AF로 초점이 맞기 어려운 장면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두운 곳이나 저콘트라스트의 피사체, 복잡한 구도의 경우는, MF 쪽이 적합한 씬이 적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상황에 따라 AF와 MF를 적절히 구분해 사용하는 것으로, 어떠한 피사체에 대해서도 아름다운 사진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AF 동작의 종류
카메라의 AF 기능에는, 주로 3개의 동작 모드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일반적으로, AF-S, AF-C, AF-A라고 불리며, 각각 다른 촬영 씬이나 피사체에 적합합니다. 적절히 적절한 모드를 선택하는 것으로, 보다 확실하게 초점을 맞추기 쉬워질 것입니다.
AF-S(싱글 AF)

탐론 90mm F2.8 MACRO (Model F072) 초점거리: 90mm 조리개: F11 셔터 스피드:1/200초 ISO 감도:320
AF-S는, 정지한 피사체의 촬영에 최적인 모드입니다. 이 모드에서는, 한 번 피사체에 초점이 맞으면 그대로 고정되기 때문에, 풍경 사진이나 포토 레이트 등, 피사체의 움직임이 적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통상, 셔터 버튼을 반누름 해 초점을 맞추고, 그 후 구도를 결정하고 나서 촬영합니다. 이것에 의해, 주제에 확실히 초점이 맞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AF-C (컨티뉴어스 AF)

탐론 28-300mm F4-7.1 (Model A074) 초점거리:178mm 조리개:F7.1 셔터스피드:1/1250초 ISO 감도:200
AF-C는, 움직이는 피사체를 계속 추종하는 모드입니다. 스포츠나 야생 동물의 촬영 등, 피사체가 항상 움직이고 있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통상 이 모드에서는, 셔터 버튼을 반누름 하고 있는 동안, 카메라가 항상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해 촬영의 순간에 셔터를 누릅니다. 그 때문에,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라도,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고 피사체 흔들림이 적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AF-A(AF전환)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400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320초 ISO 감도:800
AF-A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카메라 본체가 자동적으로 검지해, AF-S와 AF-C를 전환하는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피사체가 움직이거나 멈추거나 해서, 다음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에 적합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나 애완동물의 촬영 등, 갑자기 움직이거나 멈추거나 하는 피사체에 대해서 사용하기 편할 것입니다.
초점 영역의 종류
카메라의 AF 기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포커스 에리어의 설정도 중요합니다. 포커스 에리어란, 카메라가 초점을 맞추는 범위를 말합니다. 카메라의 기종에 의해서 이용할 수 있는 포커스 에리어의 종류나 명칭은 다릅니다만, 일반적으로 이하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와이드 포커스

탐론 50-400mm F4.5-6.3 (Model A067) 초점거리:400mm 조리개:F6.3 셔터스피드:1/800초 ISO 감도:320
와이드 포커스는, 프레임 전체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동물 등 예기치 못한 움직임을 하는 피사체의 촬영에 적합합니다.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위치를 선택하기 때문에, 촬영자는 피사체나 구도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하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의도하지 않은 위치에 초점이 맞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적 방식

탐론 35-150mm F2-2.8 (Model A058) 초점거리:35mm 조리개:F2.5 셔터스피드:1/2000초 ISO 감도:2000
트래킹 모드는, AF-C(컨티뉴어스 AF)와 조합해 사용합니다. 이 모드에서는, 포커스 에리어내에서 선택한 피사체에 초점을 계속 추종합니다. 움직임이 심한 피사체나, 프레임내를 이동하는 피사체의 촬영에 매우 유효합니다. 예를 들어, 스포츠 경기나 운동회 등에서 특정 인물을 쫓거나 야생 조류 등의 동물을 촬영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존포커스

탐론 28-75mm F2.8G2 (Model A063) 초점거리:75mm 조리개:F2.8 셔터스피드:1/500초 ISO 감도:500
존 포커스는, 지정한 에리어내에서 자동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가 특정의 범위내에서 움직이는 경우에 특히 유효합니다. 예를 들면, 스포츠나 야생 조류 촬영등에서, 어느 정도 피사체의 움직임이 예측 가능한 경우에 유용합니다. 카메라는 지정된 존내에서 가장 가까운 피사체나, 가장 콘트라스트가 높은 부분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것에 의해, 피사체가 다소 이동해도, 초점이 빠지기 어려워집니다.
중앙

탐론 70-300mm F4.5-6.3 (Model A047) 초점거리:168mm 조리개:F5.6 셔터스피드:1/400초 ISO 감도:200
중앙 포커스는, 프레임의 중앙 부근에 대해서 자동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모드입니다. 이 모드는, 포토 레이트 등, 피사체를 화면의 중앙에 배치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피사체가 중앙에 없는 경우는, 포커스 락 기능을 사용해 피사체에 초점을 고정하는 것으로, 구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스폿(플렉시블스팟)•확장스팟

탐론 90mm F2.8 MACRO (Model F072) 초점거리: 90mm 조리개: F2.8 셔터 스피드: 1/640초 ISO 감도:800
스폿 포커스(플렉시블 스폿이라고도 불립니다)는, 특정의 좁은 구역에 핀포인트로 초점을 맞추는 모드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모드에서는 스폿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어 피사체의 크기에 따라 적절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밀한 초점 조작이 필요한 경우나, 피사체가 많은 복잡한 구도로의 촬영에 적합합니다.
확장 스팟은 스팟 포커스의 기능을 확장한 모드입니다. 스폿에서 초점이 맞기 어려운 경우에, 스폿의 주변에 보조적으로 포커스 에리어를 확대해 초점을 맞춥니다. 이것에 의해, 보다 확실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어,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나 저콘트라스트의 피사체의 촬영에 도움이 됩니다.
측거점이란
포커스 에리어의 설정에 있어서, 측거점(AF프레임이라고도 불립니다)이라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측거점은 카메라가 오토 포커스를 실시할 때 사용하는 초점 검출의 포인트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점은, 통상, 파인더나 액정 화면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거점의 수는 카메라의 기종에 의해서 다르고, 일반적으로 측거점이 많을수록, 보다 유연하고 정확한 초점 조작이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 하이엔드 모델에서는 측거점이 많은 제품이 많아, 피사체의 세세한 부분이나, 프레임의 끝에 가까운 위치에도 초점을 맞추기 쉬운 경향입니다. 다만, 반드시 측거점의 많고 적음 자체가 단순히 중요한 것은 아니고, 촬영 씬이나 기호에 맞추어 적절한 범위•수의 측거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토 포커스(AF)의 구조
AF에 다양한 기술이나 방식이 있습니다만, 현재는 3개의 방식이 주류가 되고 있어, 그것들의 조합에 의해서 고정밀인 AF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각 AF 방식의 구조와 특징을 해설합니다.
위상차 AF
위상차 AF는, 렌즈에의 입사광을 2개로 나눈 다음, 전용의 AF센서로 결상 위치의 어긋남을 계측해 초점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이점은 다른 방식에 비해 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포츠나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의 촬영에 적합해, 한순간의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단, 위상차 AF에는 몇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우선, AF 전용의 미러나 기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DSLR 리플렉스 카메라로 이용되는 방식으로, 카메라 바디도 커집니다.
상면 위상차 AF
상면 위상차 AF는, 위상차 AF와 같이, 2개의 화상의 결상 위치의 어긋남을 검출해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나, 이 방식에서는 촬상 소자상에 AF센서를 짜 넣어 위상차를 검출하기 때문에, 미러리스 DSLR 카메라에도 탑재할 수 있다고 하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후술하는 콘트라스트 AF보다 고속으로, 라이브 뷰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시의 AF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미러리스 DSLR 카메라의 소형 경량화에도 공헌하고 있습니다.
콘트라스트 AF
콘트라스트 AF는, 렌즈를 전후로 움직이면서, 촬상 소자상의 화상의 콘트라스트가 가장 크게 되도록 초점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특징은, AF의 정확성, 특히 암소에서의 정지한 피사체에 대해서 비교적 뛰어난 점입니다. 그러나 원리상, 렌즈를 움직이면서 콘트라스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AF가 느려지기 쉽다고 하는 결점이 있습니다.
콘트라스트 AF는, AF센서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라이브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 촬상 소자상에서 직접 초점 조작을 실시하기 때문에, 원리적으로는 보다 정확한 AF가 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각각의 방식에는 메리트•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을 조합하는 것으로, 보다 고정밀로 고속인 AF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탐론의 오토 포커스(AF) 기술
탐론에서는 최신의 AF 기술을 지지하는 액추에이터로서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렌즈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VXD는 대구경 렌즈여도, 최단 촬영 거리로부터 무한원까지 쾌적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어, 넓은 촬영 범위에서 안정된 AF성능을 발휘합니다.
또, 포커스의 동체 추종성이 매우 높고,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의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스포츠 사진이나 포트레이트 촬영에서도 한순간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습니다.
또한 VXD의 큰 특징으로 AF 구동 시에 진동이 발생하기 어려운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숙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의 촬영시에 큰 메리트가 됩니다. 예를 들어, 세리머니나 콘서트 등 조용한 장면에서의 촬영이나,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탐론 추천 렌즈
탐론의 렌즈는 경량, 콤팩트하면서도 뛰어난 광학 성능이 특징입니다. 물론, AF에 대해서도 타협이 없는 연구 개발에 의해, 높은 정확성과 동체 추종성을 갖춘, 정음성이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최신의 AF 테크놀로지인 VXD를 탑재한 렌즈를 소개합니다.
광각 줌 렌즈
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17-50mm F/4 Di III VXD (Model A068)는, 정지화면이나 동영상 촬영으로 사용 용도가 높은 초점 거리를 커버한, 초광각역 17mm부터 표준역 50mm까지를 F4 통으로 커버하는 광각 줌 렌즈입니다. 줌 전역에서 높은 묘사력을 달성하고 있어 화면 주변까지 클리어하게 그립니다. AF구동에는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e Xtreme-torque Drive)를 채용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또, 이너 줌 기구의 채용에 의해, 줌시에 길이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짐벌 등에 탑재해도 밸런스가 잡기 쉽고, 동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 최단 촬영 거리 0.19m, 망원단에서 0.3m로 근접 촬영 능력이 높고, 피사체에 마음껏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촬영 씬에서 개성이 풍부한 한매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동력•편리성이 뛰어난 이 1개를 가지고 다니면,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다이나믹한 풍경으로부터 스냅 촬영까지, 렌즈 교환을 하지 않고 베리에이션 풍부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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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20-40mm F/2.8 Di III VXD (Model A062)는 휴대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초광각 20mm부터 시작하여 표준 영역의 40mm까지를 커버하면서, 클래스 최소, 최경량의 사이즈감. 줌 전역에서 아름다운 사진도 실현하고 있어, 정지화면 촬영 뿐만이 아니라, Vlog등의 동영상 촬영에도 활약합니다.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채택하여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 정지화면•동영상 불문하고 부담없이 반출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대구경 표준 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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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mm F/2.8 Di III VXD G2 (Model A063)28-75mm F/2.8 Di III VXD G2(Model A063)는 높은 평가를 받은 28-75mm F/2.8 Di III RXD(Model A036)에서 2세대 'G2'로 더욱 진화한 대구경 표준 줌입니다. 고화질•고해상을 실현해, AF의 고속화와 고정밀도화를 달성했습니다. 광각단에서의 최단 촬영 거리 0.18m, 최대 촬영 배율 1:2.7을 실현.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게다가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에 의해, 렌즈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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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35-150mm F/2-2.8 Di III VXD (Model A058)는 광각단으로 개방 F2를 달성해, 준광각 35mm부터 망원 150mm까지, 포트레이트 촬영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화각을 1개로 커버합니다. 대폭적인 대구경화와 고화질을 실현,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에 의해 고속·고정밀 AF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조작성과 질감도 향상되었습니다. 독자 개발한 전용 소프트웨어로 렌즈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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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9)50-300mm F/4.5-6.3 Di III VCVXD (Model A069)는 70-300mm 사용 시 "광각 쪽이 조금 부족하다"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광각 쪽을 50mm 시작으로. 망원역 300mm까지 커버하면서도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를 구현했습니다. 또, 50-300mm전역에서 고화질을 달성. 정숙성, 민첩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Voice-coil eXtreme-torque Drive)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의 탑재로 모든 촬영을 강력하게 서포트합니다. 게다가 광각단에서는 최단 촬영 거리 0.22m, 최대 촬영 배율 1:2의 높은 근접 촬영 능력으로, 마음껏 하프 매크로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이 만능 줌 렌즈가, 작품 만들기의 가능성을 넓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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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70-180mm F/2.8 Di III VC VXD G2 (Model A065)는,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대구경 망원 줌 「70-180mm F/2.8 Di III VXD (Model A056)」(이하 Model A056)로부터 한층 더 진화해, 제2 세대 「G2」모델로서 탄생했습니다. 본 기종에서는, 탐론의 독자적인 손떨림 보정 기구 VC(Vibration Compensation)를 새롭게 탑재. 클래스 최소·최경량*의 기동력을 유지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초대 Model A056부터 광학 설계를 일신해, 줌 전역에서 타협이 없는 고화질의 사진을 실현. 광각단의 최단 촬영 거리도 초대의 0.85m에서 0.3m로 단축하는데 성공하고 있어, 매우 짧은 최단 촬영 거리에 의한, 본 렌즈만의 독특한 사진 표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 기구 탑재 풀사이즈 미러리스용 대구경 F2.8 망원 줌 렌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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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70-300mm F/4.5-6.3 Di III RXD (Model A047)는 망원 촬영을 보다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폭넓은 망원역을 커버하면서도 경량·컴팩트 사이즈를 실현. 특수질재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비롯한 여러 수차를 억제하여, 높은 이미지와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AF구동에는 정숙성이 뛰어난 고속·정밀한 스테핑 모터 유닛 RXD를 탑재. 풍경이나 스포츠, 철도, 비행기 외, 포트레이트나 스냅 등, 소지하고 경쾌하게 촬영을 즐기고 싶은 씬에서도 그 힘을 발휘합니다. |
초망원 줌 렌즈
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50-400mm F/4.5-6.3 Di III VC VXD (Model A067)는 광각 단 50mm 시작으로 줌 대비 8배, 풀 사이즈 미러리스 DSLR 카메라 대응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50-400mm 전역에서 타협 없는 고화질을 실현하는 렌즈이면서 100-400mm 클래스 동등한 소형, 경량 사이즈 달성.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해, 스포츠나 들새등의 촬영으로, 피사체의 움직임에 재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근접 촬영 능력도 뛰어나, 피사체에 마음껏 가까워진 하프 매크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Model A067은 압도적인 고화질과 기동력을 겸비한 새로운 초망원 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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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150-500mm F/5-6.7 Di III VC VXD (Model A057)는, 망원측의 초점 거리 500mm를 확보하면서, 소형 촬영도 가능한 소형화를 실현. 고화질 묘사 성능은 그대로, 초망원 500mm의 세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종성이 뛰어난 고속, 고정밀 AF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의 탑재로, 초망원 지역에서의 소지 촬영을 서포트합니다. |
고배율 줌 렌즈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지금까지 탐론이 쌓아 온 고배율 줌 렌즈의 기술력이나 노하우를 쏟아 넣어, 28-200mm F/2.8-5.6 Di III RXD (Model A071)는 탄생했습니다. 고배율 줌으로서는 세계 최초가 되는 F2.8 스타트의 밝기를 확보. 광각단 28mm부터 망원단 200mm에 이르는 줌 전역에서도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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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0mm F/4-7.1 Di III VC VXD (Model A074)탐론 28-300mm F/4-7.1 Di III VC VXD (Model A074)는 줌 배율 10.7배로 컴팩트, 범용성이 뛰어난 소니 E마운트용 고배율 줌 렌즈입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일안 카메라용 고배율 줌 렌즈로서, 클래스 톱 레벨의 고화질을 자랑하며, 고속•고정밀 AF의 VXD와, 손떨림 보정 기구 VC를 탑재. 렌즈 교환 필요 없이 모든 [찍고 싶은]에 대응할 수 있는, 행동파 렌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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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18-300mm F/3.5-6.3 Di III-A VC VXD (Model B061)는 줌 대비 16.6배를 실현하고, AF구동에는 정숙성•민수성이 뛰어난 리니어 모터 포커스 기구 VXD를 탑재. 특수질재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화면 중심에서 주변까지 높은 묘사 성능을 유지하고 있으며, 클래스 톱 수준의 고화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근접 촬영 능력과 손떨림 보정 기구 VC도 탑재. 광각부터 초망원까지 고화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 높은 렌즈입니다. |
단초점 렌즈
35mm F/2.8 Di III OSD M1:2 (Model F053)미러리스 전용 설계의 소니 E 마운트 렌즈 시리즈에 단초점 35mm가 등장. Model F053는 F/2.8로 대구경이면서 최단 촬영 거리 0.15m까지의 근접 촬영이 가능. 피사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흐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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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m F/2.8 Di III MACRO VXD (Model F072)90mm F/2.8DiII MACRO VXD(Model F072)는, 오랫동안 '탐큐'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아 온 탐론 90mm 매크로 렌즈의 미러리스 버전입니다. 높은 해상력과 광학 성능을 자랑하며, 탐론 최초의 12개 깃털의 원형 조리개가 아름다운 뭉툭함과 광망 표현을 실현합니다. 경량,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부담없이 운반할 수 있고, 신형 창문이 달린 후드로 필터 조작도 용이합니다. 게다가 TAMRON Lens Utility™에 대응해, 고속•고정밀 AF를 탑재한 이 렌즈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힙니다. 전통의 묘사력과 최신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탐큐'의 역사를 개척하는 한 편입니다. |
<정리> 노출을 통제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자
노출의 기본을 이해하고, F값이나 셔터 스피드, ISO 감도를 적절히 설정하는 것으로, 보다 풍부한 사진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노출 보정을 활용함으로써 자신이 의도한 밝기나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우선은 기본적인 설정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표현의 폭을 넓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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